한번 이용해 보고 세세한 설명까지 쓴 다는 건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주관적인 글이라 읽는 분에 따라 짜고 친다는둥... 표현이 틀렸다는 둥의

말씀을 하실 수 가 있겠지요...!!

어차피 저의 글로 이런 말들이 나온 것이지 마무리 하겠습니다...!!

소개를 하자면...

먼저 사장님..... 요즘 분들 같지 않게.... 상세한 설명과 더불어 주의 사항까지

꼼꼼하게.... 처음 배울때 동생들에게... 무시 당하면서 배운 기억이 있는 터라

처음부터 이 분께..... 배웠다면 좀 더 빠른 시간에 입문을 마무리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거래하시는 국내 수입사 사장님께서도 자주 들르셔서 고객 관리하시는 것을

보고 더욱 믿음이 갔구요...!!

고가의 장비들을 과대하게 선전하지 않으시면서 본인에게 필요하다 판단 하신 것

들만 추천 해 주시더군요... 오히려 능력 밖의 물품에 대해 문의 드리면

재고해 보라는 의미로 말씀하시는 것이 확실히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 자주 들르는 사람도 아닌데....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문 앞에서

전송해 주시는 분이 어디 있습니까....??

이런 것들만 봐도 충분히 제가 반할 만 하지 않겠습니까....??

용도에 벗어 나게 제목을 달았다 해서... 충고해 주신 분들 너무 고맙 습니다....

의도가 좋았다 해도 의미가 전달 되지 않으면 좋지 않지요...!!

그렇다고 격한 표현을 들으니 저 역시 기분이 유쾌하지 만은 않군요...!!

표현의 자유라 ...... 어느 것이 맞는 것 입니까...??

기분좋게 좋은 분을 만나서 기분에 썼던 것인데...... 이런 정도의

답글이 올라 오다니..........!!

사람들에 대한 인식이 달라 지는군요.....

매번 실망 하지만.... 이번에는 참으로 세상이 얼마나 자신만의 시각에서

볼 수 있는지 다시금 느껴서 씁쓸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