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자전거나라 검색해보세요

평지풍파 일으키지 마시길....

전에 않조은 기억이 있던 샾입니다

게다가 왈바평도 대부분 안좋게 나오죠

강북이라면 차라리 한양이나 알퐁소로 가세요

저는 좋은 기억이라기 보다는 일단 구입을 여러번 했었구요...물론 왈바에서 검색하기 전이구요... 바지를 (반쫄바지) 구입하고 몇번입었었는데 실밥이 터져 가지고 가서 바꿔달라고 하니 바로 바꿔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뭐 나쁘지는 않았읍니다. 그러다 제가 산본으로 이사오는 바람에 그 뒤론 한번도 안갔죠. 근데 여기서는 평이 안좋은가 보내요...

그다지 친절 한 기억은 없지만.. 간혹 필요한거 살때만 들르는 샾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AS도 잘 해주시는데 왜 왈바에선 평이 안 좋은지 모르겠네요..
부품 살 때 자주 갑니다..

저도 괜찮은 샵이라고 생각합니다. 에이에스도 빠르구요. 가격 절충도 잘 해주는 편이구요.

아 저한텐 가격절충이 하나도 없었읍니다.
그래서 저는 초보시절 가게 가서 깍으면 안되는줄 알았읍니다. ㅎㅎㅎ

아 '초보-----> 입문' 으로 정정 하겠읍니다. 지금도 초보라서요....ㅎㅎㅎㅎ

저도 장사하는 사람인데요 사람따라 차별도하지요
저기는 얼마하는데 여기는 왜 비싸게팔아욧? 말하면 정찰판매하고요,
제가 학생이라 제가 가진돈이 이것뿐인데... 이렇게 말하면 깍아주기도합니다.

할인은 그 폭이 약간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백화점 관련, 아니 저의 히사 매장이 백화점에 많이 있는데....간혹 여직원에게 전화가 오곤 합니다.

이러 이러한 경우인데....몇% 할인을 해 드릴까요...? 하고...사실 해서는 안되는 경우입니다만...1~20%의 할인을 승인해 주기도 합니다. 손님하기 나름....이것도 엄연하게 존재합니다.

저도 모샵에서는 달라는 대로 그냥주고...단골 샵에서는 뭐야~~그러면서 깍기도 하지요...

munfire님. 검색을 우선 하시는 것이 좋을 듯하고...그리고 직접가서 겪어 보시기 바랍니다.
글의 뉘앙스가 자칫 ....더 말 않겠습니다.

처음 자전거를 산곳입니다 키160센치에 17인치를 팔아먹은 ....안좋은기억이.

말많은 가게치고 괜찮은 가게는 없더군요 -,.- 잔차나라=말많음

모글리님.잔차 탈수있어요.175나한테 딱인데ㅔ....

어서 딴곳으로가시오.쯔쯔...

물어본 의도가 대체 뭔지.... -_-;;

여기는 리뷰란 입니다.

평이라는것은 단지 말일뿐임니다~!
직접 가셔서 예기도 해보시고, 정비도 보고 하시면 그곳을 확식히 아실수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가격도 저렴하게 주시고, 정비도 성의것 잘해주시던데요. 참고 하라고 책도 주시던데여...

친절은 하던데요. 근데 가격은 글쎄요...

나도다 피 본사람 있으면 나와봐여!!!

나의 첫번째,두번재 자전거 다 그곳에서 구입했고 정 붙이려 애(돈)썼는데 할인은 통...-,.-

내가 돈 많아 보였었는지 아님 예의가 없어 보였는지..... 암튼 한동안 그곳만 거래하다 다른곳에선 할인도 해주는것 보고 놀랬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