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건 일종의 사기라고 생각되는군요
사실 초보입장에서는 생각하기가 쉽지 않은 부분이니까요

글세요 제가 아는 bike1*9 사장님은 그러 실분이 아닌데요....
혹시 구체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자료 있으면 알려주실래요.. 저두 그곳에서 자전거 사서 아주 만족 스럽게 타고있습니다 가격두 타샵에 비해 저렴하기두하구요 그리구 완차설명에 자전거 스펙 다 상세설명 나오지 않나요?? 무슨 글인지 이해가 좀 가질 않습니다

외국 카다로그에 있는 가격과 부품을 비교해 보시면 됩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바이크119 좋은 샾 같은데요~
샾 리뷰란이 워낙 개인적인 성향이 강해서...

이정도는 사는사람이 알아서 사야 하는거 아닌가요...전화로 스펙을 안알려 준것도 아니구 스펙이 낮은데..가격이 높은것두 아니구..소비자가 잘모르면 그냥 사야지 뭐 별수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두 거기서 단품 구입해서 쓰다 칫수가 안맛아 전화 했더니 그냥 바꾸어 주시던데...그만한 샾이 어딧나요...쓰던걸..물론 추가금 좀 들었지만...그리고 드림랜드 근처에있는 샾에 찿아가면 더 할인이 해주시던데(이건 비밀이지만..)그리구 온라인두 as됩니다..
암튼 잘하세요!!삽 사장님들..

바이크 119 가봤는데... 좋으시던데...^^

어떤 모델인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모든 완차가 전세계가 같지는 않습니다. 예를들어 오디바이크에서 수입하는 파이어 마운틴은 본사 스펙과 우리나라 수입품과의 스펙이 다릅니다. ko버전으로 들어오죠...본사에서 직접 들어오는 캐논데일같은 경우 부품이 잘못 들어가지 않는 이상은 본사홈페이지의 스펙과 산바다스포츠 홈페이지에 나온 스펙이 같습니다. 제품에 따라 각나라의 실정에 맞게끔 스펙은 조정되어져 나올 수 있습니다. 문론 youngsoung님의 말씀대로 스펙을 살짝 바꿔서 실제 완성차 스펙인것처럼 판매를 했다면 비난받아 마땅할 것입니다.

바이크 119.........
뭔가 오해나 착오가 있으신것 같은데요!
제가 이용해본 경험으로는....친절하시고..
받을만큼의 가격과...(가격은 최고는 아니지만)
써비스도 좋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돌곶이역으로 이전해서...방문하면 튜브 사은품도 주던데요?
웬만한 부속들...스페이스 링...공짜로 얻어오기도 했습니다.
이만한 샵 없는것 같습니다.
직원도 안쓰고 혼자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이셨습니다.
집이 노원구라 저는 가까워서...가끔 가는 샵입니다.

작년 바이크 119에서 반바지 3개 직접 가서 구입하고 몇 번 사용하고 사이즈가 커서
작은 걸로 교환했습니다.
흔쾌히 허락해서 정말 감사했는데 좋은 샵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론,,,국내 자전거가 외국의 자전거를 그대로 들여 오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의 가격이있는 자전거를 살때 여러번 고민하고 하지 않나여? 전 지르기전에 면번이고 물어보고 고수님들에게 조언도 들어서 질르는데... 그러게 하면 자연히 가격비교와 스펙은 알아볼수 있을것 같은데여.. 그리고 119에서는 상세설명으로 스펙이 나오는걸로 암니다.. 자세히....

바이크*드4.300.000원짜리잔차에 싸디싼 국산줄이 왠말[부레이크줄.기어줄]
잘 확인 하세요
나는 이집구석 바.짜도 싷ㄹ다

안써논것도 아니고 스펙에 다 써 있던데요... 몇백짜리를 사시면서 스펙확인 안하시고 완차니깐 똑같겠지라고 사는 사람은 없겠죠? 또 티 안나는 제품은 다운그레이드해서 싸게 파는 것도 어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또 조립시에 추가금 조금 드리고 원하는 곳만 바꿔도 될 일입니다. 샵 리뷰가 너무 가까운 곳에 있는 두 샵을 비교 하는게 조금 그렇군요... 자칫 "알바"의 소행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저도 바이크119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한적이 있으나...만족했습니다....^^*

문제올리신분이 조금 이해가???? 제가아는바로는 모든제품을 제대로 파시던데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쓰던물건 교환도 해주시고

제가 보기에도 뭔가 오해가 계신듯 하군요.저같은 경우도 의정부에서 멀어도 이곳까지 와서 이용하게 되더군요, 우선 샵사장님 운영하는 마인드가 바르신것 같구요. 물건값도 그렇게 비싸지 않은것 같더군요. 물론 9500원짜리 10000원에 팔아서 비싸다 그렇게 말한다면 할말없습니다만. 샵이 무슨 동네 슈퍼도 아니고 무조건 싸게만 팔면 좋은샵이고 비싸면 나쁜샵이다는 이분법적 논리는 아니라고 생각하는군요. 저같은 경우 유압브레이크 두번 셋팅해보았고 휠셋도 맞추어보고 했는데 실망한적 한번도 없습니다.

위에서 말씀하신데로 백만원이 넘는 자전거를 사면서 스팩이라든지 그런것을 꼼꼼히 안따진다면 소비자의 권리도 안찾는것이라 생각됩니다. 만약에 비싸다면 사장님께 정정당당하니 어느곳에서는 얼마까지 해주는데 얼마까지 해주겠냐고 하는것이 더 낳지 않았을까요..그것또한 소비자의 정정당당한 권리라 생각되는데요..

이런~~~ 바이크119 좋은 샵입니다. 가격만 가지고 샵을 평가하시면 안되죠. 저도 지리적으로 가깝지 않지만 여기서 완차 사서 잘 타고 있습니다. 물론 사장님 제 잔차 정비도 잘 해주십니다. 하여간 저는 바이크119 추천샵입니다. 웃음으로 손님 맞아주는 샵 그리 많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