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MTB란 자전거를 알게되어서 무작정 찾아간곳 집앞이란 이유로 한양MTB에
갔습니다. 하나하나 친절한 설명 제가 약 8개월 뒤에 구입할 예정이라고 했지만
끝까지 하나 하나 저가 부터 고가의 자전거 까지 설명해 주시더군요!
장단점 그땐 아무것도 모르니깐 아~아~이런식으로 밖에 말을 못했지만
초보인저에게 정말 좋은 설명을 해주시고 너무 아래로 보지않고 레벨좀 있는
설명을 해주시더군요! 그래도 여기 저기 재봐야 한다고 생각하고 지나가다
있는 모든 샾에 들어갔을때 모두들 하나같이 처음 질문 얼마예상하세요?
그리고 가격말하면 이거 타세요! 이게 그가격엔 제일나아요! 끝~!!!
정말 성의 없는 샾의 태도 그래서 다른샾엔 들어가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8개월뒤 잔차 살떄 결국 한양으로 올인 비싼거는 아니지만 스페샬
하드락 XC사고 1개월뒤 왈바 보면서 업글병 도져서 이거 XT급으로
업글 하면 어떻겠냐는 말에 노노노 원하시면 해드리겠지만 아싸리 일년정도
완차 스펙그대로 타셨다가 그때 더 좋은넘으로 구입하라는 말씀 장사를 한다는
생각보다는 정말 장기적인 안목으로 고객을 생각하는 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샾입니다.
가끔 제생각 대로 하는것도 있지만 항상 갈떄마다 저의 자전거 공부의 많은 도움을
주는 아주 강추하는 선생님 같은 샾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