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샾리뷰로 가야 되지않을까 싶네요......

물건은 좋습니다.. 업무만 보세요.. 그러면 좋은 샾입니다,,

공감합니다

평이 크게 둘로 갈리는 샵이죠. 직접 방문하시는 분들은 대체로 불만족스러워하고 메일오더하시는 분들은 만족하시는...

결국은 얼굴안마주치고, 물건만 구매할거면 괞찬은샾 이라는 말인데~~~~~~~~~~~
그렇담 반쪽 샾 아닌가요? 음~~~~

어디 한양인가요? 난 본점 사람들은 좋기만 하던데~ 약간 무뚝뚝해서 그렇지...
(회사사람들 친구들 죄다 갱상도 사람들이라 이런 무뚝뚝함은 익숙함~)

외대근처에 있는 한양은 아니겠져.....^^

저번에 2만원짜리 용품 구입하러 갔었는데
그냥 괜찮던데.........깍아달라는 말도 안했는데 DC된 금액에서 1000원도 깍아주고
외대 근처에 있는 한양 맞는듯 한데요

직접방문은 안해봤고 인터넷 주문만 해봤습니다만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약간트러블이 있어서 전화도 몇번 했었는데 그때마다 대응도 시원스러웠구요.
알퐁소와 더불어 온라인쪽에선 가장 괜찮은 샵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 오프라인일 경우에는 모르겠네요.

서너차례 방문을 한 적도 오프로 구입을 한 적도 있습니다만...
갈 때마다 조금씩 그 느낌이 다르더군요.
그 ~ 때 그때 다르다는 느낌...
오프는 시원했습니다. 단지 택배사의 문제가 잇었지만....

아무리 좋은물건 가격이 싸도 불친절하면 절대 안사져 ㅎㅎ
돈을 더주더라도 친절한데 가서 삽니다....^^

큰 샵도 좋지만, 그냥 동네 샾에 정 붙이고 다니는 게 개인적으로 제일 좋더군요. 요즘은 동네에도 샾이 많이 생겨서 좋은 샾 1-2개는 쉽게 찾을 수 있던데..

한양같은 큰 샾은 그냥 심심할 때 가끔가서 물건이나 구경하면, 그리 '친절도'에 민감할 필요도 없더군요. 어쨋든 제가 내린 결론은 동네 샾이 제일 편하고 좋더라입니다.

ps. 한양, 알퐁소, 둘 다 크기도 위치도 비슷하지만, 그 중에서는 알퐁소가 개인적으론 더 마음에 듭니다.

2002년 한양 MTB에서 트랙6500 구입
16.5인치를 적극 권장하였고 가격은 차값만 140만원을 치뤘다...



























나의 키 ..........182 cm

ㅋㅋ 전 옥션에서 구매하는데..싸게 사고 고장나면 아는샵에가서 문데고...ㅋㅋ 공인비 달라고하면 드리면 되고 그게 더 싼것같아요..옥션에 엑스라이프 판매자가 있는데..정말 다른고 모르겠고..가격하고 친절 문의 전화 하면...얼마나 친절한지..말로는 a/s도 공짜로 해준다고 하는데...

머든지 100% 다 만족하기는 힘든거 같네요 좋다는 분도 있고 안좋다는 분도 있고.ㅎㅎㅎ
아 너무 복잡하다 ㅎㅎ

자전거에 대한 전문지식만 풍부하실뿐~~ 경영 ,영업측면의 기술은 너무도 많이 부족한것이

국내 잔자숍들의 현실이며 그러한모습들이 이렇게 온라인상에 많은분들의 불편사항으로

표출되고 있습니다 샵사장님들 고생많으십니다 조금만 신경쓰시면 좀더 높은 이윤을 창출하

시리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서점에가면 자기계발, 경영 서적이 넘쳐 나고 있거든요

단 두 세권만이라도 읽어 보신다면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 해봅니다

저도 2년전에 한양외대점에서 구매했는데 사후처리 좋고 친절하더군요..
근데 직원들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불친절하고 무뚝뚝한 친구도 있는반면에
한번 봤는데도 아는척해주는 분들도 있고...

사장님도 대체로 친절하시더군요... 머 장사가 다그렇죠 머...

저도 외대근처에 있는 한양mtb를 자주 이용하는데, 소비자들이 느끼는 생각이 다 똑같을수는 없다고 봅니다. 직원따라 혹은 그날 컨디션따라...왜 있자나요 바이오리듬처럼...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샾은 따로 있는것 같아요. 그런 샾을 찾기 위해선 여러번의 거래와 직원들과의 친분도 영향이 있다고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친절한 샾중의 하나라고 생각하고요^^

저도 집에서 멀지않아 2번정도 갔었는데 비슷한 느낌 받았습니다.

저도 어제 가서 자전거 한대 샀는데!!!!물 한잔 안주던데.....

몇년째 계속되는 한양mtb 논란!!! 이젠 끝내죠
아는 사람은 안갑니다. 낭패 두 번
입문때 뭣 모르고 , 두번쨰 설마???
설마가 사람 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