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군...그렇다고,거기 가 보는 것 같은 모험을 할 수도 없고....
재수없게 걸리면 앞으로 3년 동안 자전거도 보기 싫어 질 수 있는...무서운 곳

이사람 참 단순하게 광고하시네.. 유진바이크 직원이네.... 당신이름으로 검색하니깐 딱2개...
전부 유진광고네...얼마네 보잘것 없었으면 이런식으로할까...

유진바이크 아주 무서운 곳이구만.....

'유명한'은 좋은의미로 받아들일 수도 있고.... '악명 높은' 이란 단어가 적절하지 않을까요?

좀 평이 안좋은샵이네요... 이글은 광고성 글같기두하고.. 아리송합니다.

이 게시판에 맞는 글이 아니군요.
질문이면 질문란으로 가고, 광고면 지우기 바랍니다.

유진으로 검색해보니..좀 거시기하네요.
특히 반말로 한다는대목..
반말하시면요..같이 대응하시면 된답니다..
이거 얼마야?
응..좀 비싸네..이거말고 다른거 없어?
생각좀해보고 다시올께..라고요...

아공~ 나두 나중에 사업하게되면 직원 잘 골라야지 원..
내가 잘못해서 좋지않은일 생기면 내탓이려니 하지만 직원이 잘못해서 일 생기면.. 완전 메롱이넹..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유진 하닌깐 방송에 나오는 레스링 선수 이름하고 같내...
코믹하면서 갬 잘하던데..ㅋㅋ

생쑈하시는듯하네요.. 저님 아뒤로 검색해보니깐 유*바이크 옹호하는 하나더 글이 있으시던데 확실히 알수는 없으나 대략 유*바이크family가 아닌가 싶네요

j9486님!
유진에서 직원은 전혀 문제가 없어 보여요.
고약한 것은 거기 고용주...직원들은 오히려 그 환경 속에서도 꿋꿋히 착하게 살고 있는 듯 보임

무엇을 세일한다는건지 ?

정말 딱 걸렸군요 ㅋㅋㅋ

근대 저런식으로 광고성의 글을 쓰시면 역효과만 팍!!!!!!!!!!팍!!!!!!!!!!!! 날듯하네요.. 까먹을만하면 저런식으로 광고를해서 다시한번 '유진별루다'란 인식을 심어주네요,.. 전 비록 대구인지라.. 서울의 샵을 갈일은 없지만.. 리뷰를 보니 별루더라고요..

휴...유진서 바가지쓴기억이...
역쉬 초보는 혼자댕기면 안되 ㅠㅜ

대체로 사람들이 느끼는 느낌은 비슷한 모양이네요..... 나도 유진은 아들 잔차 한 대 싼 후로는 안 가는데.......

그곳 사장은 얼마나 거만한지 다시는 가고싶지 않더군요.
그런데 빌딩사서 이사한다는데
그렇게 장사해야 돈버는 가 봅니다.

챙피한 일이지만.. 자전거 잘 모를때 .. 철티비 24만원 짐묶는 고무줄 5천원 주고 샀다는..ㅋㅋ 정말 그곳이 자전거를 파는곳인지 사기꾼 집단인지 모를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