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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폭리가 없어 지는 그날이....

rewguy092006.09.19 13:37조회 수 4101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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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자전서 샾을 하는 모든분들 저 또한 17년간 자전거와 생활해 온 동호인입니다
여러 사이트 여러 글들을 읽으면서 느낀점을 적어 볼까 합니다
제가 아는 샾 오너들 만나면 인사 하고 그런 사이지만 자전거 팔아서 돈좀 많이들 버셨습니다 사실이죠? 아직 우리나라 자전거 시장에 거품이 너무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이것도 사실입니다 200만원짜리 자전거를 60만에 사서 파는거 심하지 않습니까?
XTR풀셋 150만쯤 하죠? 그거 메일오더 하면 얼만줄 아십니까 ?
2배는 커녕 3배 4배 심지어는 5배이상 남기는 품목도 있습니다
소비자보호원에 고발 대상입니다 현대그룹이 삼성그룹이 3배4배 남겼다면 전국이
떠들석 할일입니다 그러나 자전거가게에서 그렇게 폭리를 취해봐야 얼마나 되겠어 하겠지만 그냥 넘길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자세한거는 조사후에 올리도록 할꺼구요

500이상 하는 자전거 천만 넘는 자전거 좀 싸게 파시죠 소비자 우롱하지말구요
어느샾 갔더니 XTR도 아닌 XT 장착 해놓고 1700이라더군요 어이가 없습니다
그거 팔아서 얼마나 남나 계산 해보면 ;;;

자전거 오너분들 반성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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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 지난 25년간 자전거에 미쳐서 살아오다...
    작년에 전문샾을 조그마하게 오픈했죠....
    그런데.....그렇게 돈 많이벌지 못합니다.
    겨우겨우 운영해 나가죠.....
  • 17년이나 자전거랑 함께해오신 동호인이라면 아실만도 할텐데 이해하기 어려운 글을 남기셨군요.
    일부 샾에서 폭리를 취할수도 있겠지만 이미 아는 사람은 다아는 마진율과 날로 높아만 가는 운영비로 인해 근근히 어렵게 운영되는 샾이 더많을 것입니다.
    각자의 처지는 다르지만 샾에서 일하시는 모든분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나름 열심히 일하며 살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
    적어도 님에게 반성 어쩌구 소릴 들을 처지는 아니지요...
    자전거일이 이익만 보구 되는 일인줄 아십니까?
    자전거에 대한 열정이 없다면 절대로 할수 없습니다.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모두를 매도하는 이런글은 자제 했음 좋겠네요.


  • 조사하고 올리세요.
    제가 알기로도 겨우겨우 운영되는 곳이 훨씬 많습니다.
    초등학교때 선물 받은 자전거 부터 친다면 저도 30년동안 자전거와 지냈군요.
  • 부익부빈익빈이 일반화된 세상이지만, 자전거방의 경우는 그 정도가 심한게 사실입니다. 영세한 동네자전거방과 인터넷을 통해 지명도를 얻은 자전거방... 그리고 생활자전거는 오히려 너무? 싸다는 생각인 반면 하이아마츄어를 대상으로 한 자전거에는 실제로 거품이 상당하다는 생각입니다. 등산처럼 자전거 애호가들이 점점 많아지면 어느 정도 해소되겠지요.
  • 등산인구가 자전거 인구보단 훨신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15년간 전문등반을 해오면서 그쪽업계사정도 훤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주 객관적으로 말하자면...등산이나 자전거나 업계사정이 모두어렵죠....
  • 산 장비.용품등은 자전거보다 손과 기술력이 아주 덜하죠...
    그냥 열심히들 타세요....
  • 소비자와 판매자가 보이는군. 장사해서 유지하기 힘드니까 사는 사람한테는 왕창 바가지 씌우겠다?..... 그게 바로 비양심이지, 꼭 남의 돈을 훔쳐야 도둑인가?
  • 제조단가와 유통마진 등등...
    폭리와 마진... 어려운 숙제네요...
    켄커피 레츠비 마트에서 5개 천원인데 편의점에서 한개에 600원이죠...
    그럼 편의점에선 폭리를 취하는건가요?
    그리고 폭리를 취하면 요즘세상 장사 못하지요...
    용산전자상가가 무너지듯이요...
  • 2006.9.19 21:21 댓글추천 0비추천 0
    조사 후에 글을 쓰시지 그러셨어요..
  • 도데체 어떤샵이 바가지 쒸우고 폭리 취하는지나 올리세요,,,괜히 다른분들 까지 싸잡아 매도하지 말구...뭐가 비양심이고 뭐가 도둑입니까?
    생각을 해보세요....바가지를 쒸우면 그가게에 다시 오겠습니까? 평생 바가지 쓴거 모르고 살것 같아요?
    요즘 세상에 바가지 쓴거 알면 가만히 계실까요?
    도데체 왜 그렇게 색안경 쓰고 바라보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과수원에 사과 하나 썩었다고 과수원 전체가 썩은건 아닙니다.
  • 조그만 만만한 개인사업자들 뭐라하지마시고 대기업들한테 좀 들이데주세요....
  • 조그만 소매점은 몰라도 좀 규모가 있는 샾들은 왜 마진을 40~50%를 두는지 모르겠습니다
    20~30%정도만...ㅋ
  • 제발 부탁인데요. 직접 샵을 내주세요.. 취미생활이 아닌 생계수단으로써 샵을 한번 꼭 하세요. 그리고 절대 물건 판매하실떄는 처음 마음가짐대로 장사하시구요. 5%마진만 보고 장사하십시요. 저도 많이 가서 열심히 팔아드릴꼐요.
  • 샵 마진은 지금은 근근히 운영되는것으로 압니다. 전보다는 수입상에서 가격을 낯추어서 샵과 거래하지만 아직은 샵은 마니 힘든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제일문제는 수입상 마진을 더 줄여야 합니다. 그러면 샵에 입고되는 가격두 다운되어서 판매시 메일오더 가격이나 동등하면 어느 누구도 오더를 자제하겠조.
    그런치만 수입 마진이 터무니 없이 높다면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최종적으로 소비자나 샵이나 다 봉입니다 . 오히려 샵이 중간에 죽는것이조.
    아 더이상 싫다..귀찬이즘
  • 수입상이 정찰제 판매를 서서히 시작하고 공임부분이 확실한 자리를 잡아야지요! 그 길만이 살길 아님 메일오더 및 기타 제품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소규모 잔차빵이 피해를 보겠지요 이렇게 되면 업체 소비자 둘다 피해를 보게됩니다.
  • 이글을 쓰신 분의 의도는 판매 샾에서 폭리를 취한다는 의미보다,
    우리나라 수입상들의 마진과 판매 샆의 마진을 포함한 소비자 판매 가격이,
    공장 출고 가격에 비해 다른 외국에서 판매되는 가격보다 월등히 비싸다
    뭐.그런 의미로 받아지는데요.
    이 싸이트의 회원은 소비자인 라이너보다 판매자인 샾 경영자가 더 많은가 보군요.
  • 비싸긴 좀 비싸지 외국가서 보면 차이좀나죠 저는 외국가는사람들이나 친구한테 부탁 한답니다^^한대 맹그는데 1년정도 걸려요 ㅋ 프레임따로 휠 따로 등등 즐라들 하세여
  • 판매샵보단 수입상이 진짜 도둑넘들이죠... 나쁜 수입상..
    어찌보면 소규모 샵도 피해자 아닐까요..폭리 : 수입상 >>> 큰 샵 > 소규모샵
  • 자전거품목이나 서비스종류는 유한하고 샵은 많고 인터넷에 가격은 공개되어있고,,, 저도 장사하는 입장이라서 샵주분들을 옹호하고 싶군요... 이런 환경에서 폭리취하기란 불가능하다고 보여지는데요??? 그리고 큰회사라고 원가대비 마진률이 적지는 않습니다... 순익계산할때 인건비랑 경비등등까지 원가에 다 계산하니깐 마진률이 적어보이는거지요.. 아마 대부분 소매점보다 대기업이 더 원가대비 마진률에서 폭리를 취할것이라 생각되네요..
  • 내가 잘못 독해를 한 것입니까? 글 쓰신 분은 고급 부품과 자전거의 마진이 지나치다고 한 것 같은데 왜 영세한 자전거 가게가 대부분이라는 엉뚱한 소리를 하시는지. 영세한 가게의 소위 말하는 철티비의 마진을 비판하는 글은 한 줄도 안보이네요. 고급 사양의 부품과 자전거의 마진률이 지나치게 높다는 비판이지요.

    저 글이 뭐가 잘못입니까? 고급 수입 자동차의 마진율, 고급 커피의 마진율이 해외에 비해서 한국에만 터무니 없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서 알려지고 있고 비판 되고 있는데 왜 자전거는 아직도 미국 현지 가격보다 터무니 없이 비싸지요? 물론, 수입업자의 책임도 있지만 과연 현장의 고급 수입 자전거와 부품을 파는 가게의 잘못은 전혀 없는 겁니까?

    인라인 스케이트등의 가격 거품은 이미 걷혔는데 아직 수입 고급 자전거의 거품은 여전하지요. 소비자가격 얼마, 판매 가격 얼마라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가격 정책이 정말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겁니까?
  • 이런데 올리지 마시고 수입업체 홈페이지와 수이업체 대표에게 직접예기하심이....
  • 위에분 말이 정답인듯...
  • 뭐든지.. 수입해서 파는 물건은 많이 남는 듯.... 그런데.. 잔차는 좀 심하죠.. 도매상이나.. 수입상은 돈 많이 벌었을거 같은데.. 글 쓰신분 저도 이해합니다.. 거품을 붙여도 어느정도 붙여야지..참
  • 글 읽어보니 판매자와 구매자가 훤히 보이는듯 하구만요~~ 쩝쩝 ~~ 솔직히 말해서 자전거뿐아니라 자전거 관련된 용품,의류등등 거품많은건 사실아닌가요?? 어느 샵이 폭리를 취한다를 떠나서 거품은 거품 맞지~~ 폭리 아니라고 목에 힘주면서까지 말할상황은 아닌거 같은뎁쇼~
  • 윗분말처럼 리플 내용을 얼핏보면 마치 자전거샾에 관련된 사람과 소비자간에 대화인거 같습니다... ㅋ 공임이라든지 부품가격이 비싸다는 얘기만 나오면 예민하게 글쓴사람을 비판하는 분들... 이해가 안되는군요...
  • 라이더의 입장에서는 엄청 거품 많죠...라이더의 입장에서 생각하자고요...샵하실거 아니면~~
  • 스키업계가 거품으로 경쟁하다 철퇴를 맞고서 부도 많이 맞았지, 자전거도 그 전처를 밟는게지 이런식으로 아직도 거품으로 소비자 우롱하는 수입상 철퇴를 맞을꺼로세~
  • 솔직히 같은 라이더 입장에서는 샾에서 사는것보다 오더가 싼지 뻔히 아는데 살지 몰라서 안사는것두 아니고. 샾 사장님 얼굴보면 안살수도 없고............ 정말 애매해요
    샾 사장님들이 얼마나 남는지는 모르겟지만. 갈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돈벌기는 정말 어렵다고 생각 됩니다...............
  • 져지 하나 살려고해도 손이 떨리는난 ....오늘도 중고장터링!!!
  • 저는 그냥 저지 안입고 산에 올라가기로. 중고장터링 정말 재밌는 말이네요
  • 정말 극과 극이군요 판매자와 구매자의 대화로 연상될 만큼
  • "판매자와 구매자의 대화" 실제로 사실입니다. 왠만한 삽 하시는 분들도 똑같이 자전거를 애호하시는 분이니깐 여기를 출입하시겠죠... 그러니 사장이나 직원들이 자주 들러서 마치 소비자인것 처럼 글도 쓰고(나름대로 영업마케팅이죠) 이러류의 글에는 반론글도 쓰고 그러죠... 하지만 지나치면,또는 다수의 업자가 비슷한 논조의 반론은 하다보면 요건처럼 "티"가 납니다.솔직히 일반소비자가 똑같은 제품두고 싼거 비싼거 있으면 어디를 갑니까? 여기는 온라인 커뮤니티인 만큼 샵하시는 분들도 똑같이 참여하실수 있다고 보지만 샵리뷰,완성차 리뷰 이런거는 솔직히 소비자의 몫 아닙니까? 너무 소비자인척 마세요....보입니다.
  • 근본적인 문제는 소비자들이 부품교채시에 부품가 외에 공임을 내느냐에 잊지요.
    잔차의 판매가가 내려가면 소비자는 이익이나 잔차업계의 마진은 그만큼 줄겠지요.
    그 대신에 수리시에 부속값 외에 수리공임을 지불한면 잔차 업계 종사자들도 그만큼의 유통 마진을 줄여서 판매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근데 현실은 어떻습니까.
    우리 내 현실은 어느 누구도 공임을 내려하지 않지요.
    그래서 제품에 일정 부분의 마진은 공임의 계념으로 보셔야 하지않을까요.
    저도 샾을 해보고 싶어서 알아보니 잔차의 판매가가 상상이상이라 여러 곳에 알아 보고 내린결정입니다.
    흔한 예로 자동차공업사에서 수리를 받으면 부품값 얼마 a/s비(공임)얼마 하고 계산서에 나오듯 잔차 시스템도 그런식으로 가면 된다고 봅니다.
  • 글쓰신 분께서는 뭘 잘 모르고 계시는데요... 장사 경험이 아주 없으신 분인듯..샵 마진 많아야 10%?! 그정도 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샵도 어떻게 보면 소비자에요... 대리점에 뭐라 하실 문제가 아닌 듯 싶은데... 이런 글 때문에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건 대리점입니다. 뭘좀 알고 쓰세요... 수입사에서 대량 구입조건으로 싸게 들여와서 40%이상 마진 남겨 대리점에 넘기면
    메일오더판매하시는 분들때문에 10%도 못남기고 파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 왜? 대리점에 뭐라 하십니까? 수입사에 뭐라 하셔야지... 안그래요?
  • 샾에서 직수입하세요. 딜러마진 주지마시고, 골프채 처럼 직수입하면 싸질텐데.
    클리브랜드 웨지 예를들면, 정품 쓰는사람 한명도 보지 못했다는.. 가격차이가 두배나서..
  • 이제부터라도 메일 오더 하삼 완전히 다 망하게
    소비자만 살아야지 샵이랑 수입사 다 망하고
    정비는 알아서 하고 뭐 다 그런거 아니겠어요?
    글쓰신분 영어 공부 많이 하삼 ㅋㅋㅋㅋ
  • 본인도 샵을 하는 사람이지만, 이글을 쓴 사람은 자전거 전부를 조사하고 그들의 매출까지 알고 쓴건지..거품이 심한 샵도 있지만..지금은 인터넷때문에 마진율 굉장히 박합니다.
    자전거 샵 전체를 매도하는듯한 표현은 삼가해 주세요.. 지금도 이익 생각하면 욕나올려고하는데.. 개뿔이 얼마나 안다고...고가취급하는 샵이야 그렇겠지만...일반차 취급하는 샵은 인터넷때문에 어렵습니다.
  • 라이더의 입장에서.. 즉 순수한 소비자의 입장에서 피력한 집약적인 얘기를.. 많은 샾(수입상 포함) 관계자들이 반박을 하고 있다. 두마디로 요약한다. "많이 냉겨야 혀...", "싸게 사야 데야...." . 거기에 더하여..내가 한마디....양심껏 팔고사자..
  • 2006.10.13 00:53 댓글추천 0비추천 0
    참으로 횡포가 심하군요 이런 참담한 현실이 자전거를 계속 타야하는지 갈등이 생기는군요!!!
    수입상의 횡포에 소매상만 죽어라 욕먹구 정작 욕먹을 대상은 수입상이죠
    마진 다챙기고 그것두 모자라 샾에 할인해주고 힘없는 소매상 수입상 놀음애 놀아나는꼴이니
    소매상은 힘들고 수입상만 배터저라 마진챙기고 s사는 빌딩사고 빨리 대기업에서 수입해서
    좋은 가격에 공급되는 그날까지 화이팅 ......................................................
  • 전 고의가아니라 자주들르는 샵에 갔을때 우연히 책상위에 펼쳐진 XX사에서 공급한
    XTR XT 부품단가를 우연치않게 봤습니다 ㅡ.,ㅡ 물론 갑자기 밀어닥친 생활차 손님들 때문에 정신이 없는 상태였음 ㅋ 부품단가가 눈에 확들어왔고 머리속에 복사가 되었죠..
    참신기한 일입니다.. 학생때는 그렇게 안외어지던 숫자들이 어찌그리 또렸하게 외어지는지..

    그전 주에 이미 XT부품을 몇개 교환했던터라 계산해봤읍죠.. 13.7% 마진율에 공임은
    없었습니다 한시간정도 부품교환하고 약 3~4만원정도 남겠더군요 난중에 물어봤습니다..
    가격은 동일하냐고? 주인왈.. 인터넷에 가격다 나와있고.. 어디 세일한다치면.. 옆사람 방구소리보다 더빨리 소비자들이 아는데 어케 폭리를 취하냐고 묻더군요..

    소비자가는 의미없어진지 오래고.. 점차 소비자가 우위에있는 상황으로 갈것이라합니다
    몇개 수입상은 대대적인 가격조정과 정찰가를 시행예정이니 지켜보면 될것이라하더군요
    다만 한국의 에누리 문화가 복병이라눈.. 쩝~~
  • 어이없는글 많네요 장사하기 힘드니까 폭리좀 취하겠다 그러니 니네가 참아라
    싫어요
  • 정말 웃깁니다. 거품이 상당합니다^^
    30-50%마진을 챙기면서 소비자를 우렁하다니... 샵이 어려우면 싸게 판매하여 많이 팔면되지............
  • 저도 근래에 잔차 구입하면서 이쪽에 거품이 무진장 심한것 같더군요.. 수입상이던 샾이던... 등산의류나 용품도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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