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상하이 져지가 필요해서 이곳 저곳을 찾다가
왈바에서 울프런치를 보개 되었습니다.
말그대로 늑대가 옷 안에 웅크리고 언제라도 튀어나올듯한
기세로 저를 겨누어 보고 있더군요.
한마디로 딱 제가 찾던 져지 였습니다 ^^
알고 보았더니 유일한 국내 상표더군요 더욱더 끌리러라구요.
오후에 집을 나서서 홍대역에 도착 7층에있는 사무실을 들어 갔습니다.
분위기가 뭐랄까? 아담하고 가정집 같은 그런 분위기더군요.
거기 여자 사장님이 한분 계셨고 이것 저것 물어보면서 옷을 골랐습니다.
져지는 원단 질이 참 좋더군요. 그리고 국내 브랜드여서 그런지 가격또한
9~10만원으로 생각보다 좋더군요.
한마디로 가격대비 소재가 아주 좋았습니다.
좋은 원단의 수입 져지(10-15만원)에 비해 가격이 참 착했습니다.
옷을 다 고른후 카드를 꺼내서 결재를 하려 했는뎅 여기서 문제가 생기더군요.ㅠㅠ
아직 카드는 받지 않는다는 ㅠㅠ 이를 어쩌나 싶었죠.
멀리서 일부러 입어보고 살려고 왔는댕 그냥 가야할 상황이니 ㅍㅍ.
그러더니 사장님이 하시는 말씀 그냥 가져 가세요.
나중에 계좌로 여주시면 대죠.
그순간 감동 ^^ 사장님 넘 멋쟁이다 싶더라고요.
그냥 가기 넘 미안하고 해서 선불이라고 5만원 드리고 왔습니다.
비싼 자전거 사는대도 불친절한 샵들이 많은댕~
참 뭐라 표현할수 없는 감동이 ^^
방금 입금시키고 이렇게 글을 쓰게 대내요.
아직 오픈 한지 1년 조금 넘었다더군요.
앞으로도 날로 번창해서 좋은 기업으로 발전했음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기분 좋습니다 ^^
왈바에서 울프런치를 보개 되었습니다.
말그대로 늑대가 옷 안에 웅크리고 언제라도 튀어나올듯한
기세로 저를 겨누어 보고 있더군요.
한마디로 딱 제가 찾던 져지 였습니다 ^^
알고 보았더니 유일한 국내 상표더군요 더욱더 끌리러라구요.
오후에 집을 나서서 홍대역에 도착 7층에있는 사무실을 들어 갔습니다.
분위기가 뭐랄까? 아담하고 가정집 같은 그런 분위기더군요.
거기 여자 사장님이 한분 계셨고 이것 저것 물어보면서 옷을 골랐습니다.
져지는 원단 질이 참 좋더군요. 그리고 국내 브랜드여서 그런지 가격또한
9~10만원으로 생각보다 좋더군요.
한마디로 가격대비 소재가 아주 좋았습니다.
좋은 원단의 수입 져지(10-15만원)에 비해 가격이 참 착했습니다.
옷을 다 고른후 카드를 꺼내서 결재를 하려 했는뎅 여기서 문제가 생기더군요.ㅠㅠ
아직 카드는 받지 않는다는 ㅠㅠ 이를 어쩌나 싶었죠.
멀리서 일부러 입어보고 살려고 왔는댕 그냥 가야할 상황이니 ㅍㅍ.
그러더니 사장님이 하시는 말씀 그냥 가져 가세요.
나중에 계좌로 여주시면 대죠.
그순간 감동 ^^ 사장님 넘 멋쟁이다 싶더라고요.
그냥 가기 넘 미안하고 해서 선불이라고 5만원 드리고 왔습니다.
비싼 자전거 사는대도 불친절한 샵들이 많은댕~
참 뭐라 표현할수 없는 감동이 ^^
방금 입금시키고 이렇게 글을 쓰게 대내요.
아직 오픈 한지 1년 조금 넘었다더군요.
앞으로도 날로 번창해서 좋은 기업으로 발전했음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기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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