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 조립비가 30만원에 타이어 10만원 이거 우리나라 잔차문화에 역행하는거 아닙니까? 케논데일 스카펠 2007년식잔차의 조립비를 이렇케 달라니 어안이 없습니다. 조립후 찾으러가니 사장은 안보이고 (청계천에다 또 샾을 냈다고 했슴- ) 부인이 딸하고 이구동성으로 잘해준거라며 말하기에 몇년전부터 가던 가게라 그냥주고 나서 같이 타는 사람에게 물었더니 지가 더 흥분해서 난리네요? 제가 심하게 바가지 쓴건가요? 전 비싸야 한 20만원 할줄 알았거든요.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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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프레임을 헤드튜브 탑튜브 다운튜브 싯튜브 싯스테이 체인스테이 로 나누어서 가져오신걸 용접공임이라고 받으면 모를까 30만원이면 그 샵이 어디인지를 공개해 주셔야 마땅할 정도의 상식밖의 폭리입니다. 그래도 어느정도의 시세라는 것이 그렇게 넓지도 않은 그 바닥에 있어서의 척도일진대.....너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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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받으면 평생 a/s 해주려나...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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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좀 쓰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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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 조립 공구 포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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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보니까 5만원정도 하는거 같던데..박스에서 꺼내서 조립하는건데 무슨 30만 켁.ㅠ
혹시 헬멧 , 의류 등 주는거 아닌가요?ㅎ -
어지간한 차 밑션 내린가격ㄱ 넘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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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좀 더 정황을 자세히 올려주심이 나을듯 하네요
윗 님들 글 처럼 30만원 단순 조립비로는 안 보입니다
말도 안되는 상황이구요
더군다나 그 걸 지불하셨다니... -
신품 완차 상자째 갖고가서 조립해 달라했더니 25만원 달라하더만요..
분당 율동공원근처 샵입니다.
매롱~~하고 뒤도 안보고 돌아서서 5만원주고 조립 했습니다. -
샵 이름 공개 하세요... 그래야 그런 샵 안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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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쓰고도 남을가격이네요..5~10만원이면충분한데..30만원이면 너무하네요
어딘지 궁금해지네요. -
저는 오랬동안 안타서 그러려니 했거든요 그렇게 올랐나???했죠? 비싸다니까 요즘 그러한다고 부인까지 얘기하고, 한 10만원은 줄려 했는데... 튜브리스 타이어는 5만원씩 2개해서 조립비까지 40만원 달라해서 주고 나니까(스카펠3 2007년도) 주변에서 말이 많으니 속상해요. 우이동에 있다는는거 밖에... U*** 주인이 이글 보면 알겠네요. 많이 서운하네요 잔차 2대를 그집에서 사고 오랜고객이었는데... 나도 충분히 조립하느걸 공구가 없어서 갔더니 그러네요... 자기집에서 안사서 그러겠지요, 내가 이젠 안가면 그뿐이구, 좌우간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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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따로따로 사가지고 가서 해달래도 10만원이면 뒤집어 쓸텐데, 박스완차 조립 가격이 그정도라니 말이 안나오네요. 못 믿겠어요. 어느 정도면 믿겟는데.... 너무 얼토 당토 않은 금액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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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을 미국 캔델공장에서 메카닉 불러서 조립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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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사기 아닙니까?
저 같으면 경찰서에 신중히 문의해 보겠습니다. -
생활자전거는 협회별로 정식수리비가 가게에 다 걸려있던데...전문mtb샾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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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다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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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공짜로 해드리겠습니다 나중에 주스한잔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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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 짐작이 갑니다.... 근처에 있는 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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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리스 타이어도 집에서 얼마든지 조립 가능해요
그걸 그렇게 비싸게 받은건 양심불량샾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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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옆에 있는 샵이네여..저도 전번에 그샵에 져지를 사러갔는데..잔차가아님 쳐다보지도
않더군여..기분안좋아서 기냥 나와 다른샵에서 구매했져.. -
지나가다가 말한마디 하겠습니다.
보통 조립하시기 전에 가격을 물어보고 하지 않나요?
상거래라는것은, 상인과 손님간에 가격 합의를 보고 진행 하는것이죠.
1,2만원도 아니고 그 가격에 합의를 '체면'때문에 하셨다는것은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네요.
30만원이 비싸다고 생각하셨다면 그냥 안하셨으면 되는 문제 아닌가요?
제 생각에는 스카펠07년도를 수입하실정도의 분을 오래된 자전거샵 주인아저씨가 가격을 덤텡이 씌웠고,
그것을 체면때문에 썼고,
그것을 인터넷에 올린다.... 좀 기묘하네요. -
조립하기전에 얼마한다고 얘기도 안했고,아는지간에 수입해서 미안하니 나도 그냥 얼마나 하겠나 싶었지요. 조립후 요즘 시세가 그렇다고 해서 오랜 안면으로 그냥 지불했고, 다른 사람들과 잔차를 타다가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얘길해주니까 내가 더 화가 났지요. 안하면 되다니요, 다조립했는데 안한다 그거 더 웃기는 일 아닌가요 그렀하다고 내가 샾을 실명으로 올린것두 아니고 넋두리한건데 조금이라도 위로 받자고 한겁니다. 이곳은 이런글 올리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아닌가요? 어떤게 기묘한지 궁금해지네요... 아니면 샾을 공개하고 여러사람의 의견대로 싸워야 하는건가? 싸우자면 한번에 해결하겠지만... 괜히 화가 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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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차 분해에서 재조립에... 평균 10만원에서 최고 15만원까지는 들었어도... 그 이상 듣기는 처음입니다.
15만원 정도 돌려받으실 생각은 없으십니까? -
미국에서 가지고 오신거면 어떻게 가지고 오셨나요?
제 친구가 미국에서 러쉬를 가지고 들어왔는데
유압작업이며 크랭크며 아무것도 셋팅이 되어있지 않아서
그정도 돈주고 할걸로 알고 있거든요
상자채조립이라면 조금 비싸단 감이 있지만
케논데일이 미국에서 가지고 오면 유압작업두 다 해야되는걸루 알구 있거든요
잘 알아보세요
계속거래하셨다면 그 샾에 공임비 정도는 알고계셧을텐데요 ;; -
나도 잔차방 차려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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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델 미국에서 가져온거 수없이 봤지만 유압작업 , 크랭크 작업 한거 한번도 본적없습니다..
박스 뜯어서 조립후 셋팅할거는 앞뒤 드레일러 , 디스크 장착후 간극 조절밖에 없습니다...
kpop0909 님 뭔가 잘 못 아신거 같네요..아님 샵에서 속으셨던가요~~ -
정상적인 조립이라면
샵에서 제대로 사기 때린거같은데요 -
유압작업+크랭크장착+나머지조립 다해도 15만원이상 들어가지 않을것 같습니다. 저두 이곳장터에서 프레임따로 부품따로 수도없이 구매해서 위탁조립 해보았지만 적게는 8만원 제일많이 지불했던게 15만원 이었습니다. 단골이셨다는데 참으로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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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완차에서 프레임 교환하는데 3만원 줬는데... 30만원은 쫌 심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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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비싸다...내가 조립을 하든지..비싼잔차타지를 말든지 해야겟다..넝담이구요..넘 심하다..30은..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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