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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교 바2크웍스- 돈 안되는 장사는 안한다?

itisu2006.11.24 14:05조회 수 10842댓글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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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의 취지는 자전거인들에 대하여 저와 같은 행동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임을 밝힙니다.

며칠전에 자전거 뒷바퀴가 펑크 났습니다.

학교에 자출을 하는데.. 타고 갔을 때는 아무 이상이 없더니.. 밤에 보니깐 바람이 빠져 있었습니다...

실펑크 였습니다...

오늘 저녁에 집에 자전거 타고 갈 겸, 고치려고 한양대 주변 성동교 건너서 바로 있는 바2크 웍스에 전화를 했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 하길.. '일반 자전거는 수리해 주지 않는다', '무지 불친절하다' 는 등.. 뜬소문이 무성했지만..

뒷바퀴 펑크 났다고, 고치러 가도 되냐고 하니 혼쾌히 오라고 했습니다.

학교에서 나와서 30분 정도 끌고 바2크웍스에 도착!

"아저씨, 이거 뒷바퀴 펑크가 나서요" (사실 아저씨 라기 보다 30대 초반? 저랑 나이차이 얼마 안나보이더군요)

아저씨가 대번에 보시더니 하시는 말씀..

"이거.. 이런 일반 자전거는 튜브가 여기 없을 뿐더러.. 갈려면 꽤 비싼데요..." (제 자전거 알톤 RCT 3.0 입니다.)

"아저씨, 이거 실펑큰데.. 그냥 패치 붙여주심 되잖아요? 일단 한 번 봐주세요."

"만약에 다 분해했다가.. 튜브를 갈아야 되는 상황이면 어떻게 하시게요?"

"-_-;;..."

"저어기 밑에 레스for 자전거 가보셨어요?"

"아뇨;;"

"그럼 거기 한 번 가서 고쳐보세요"

"(어이없음..)-_-;; 아저씨 그럼 좀 전에 전화통화 했을 때, 일반 자전거는 튜브를 갈아야 된다, 힘들다, 그런 얘기 왜 안하셨어요! 제가 집이 삼성동인데, 그럼 여기서 집까지 자전거 끌고가야 되잖아요!"

"(꽤나 당당하게) 자전거 제품, 종류를 말씀을 안하셨잖아요. 어떤 자전거인지 봐야 제가 말씀을 해드리죠."

"아저씨, 제가 자전거 탄 거만 20년이 넘는데, 이거 실펑크 맞거든요? 한 번 봐주세요.." (주객전도 되어 완전 제가 애원했습니다.-_-)

"일반 자전거는 튜브를 갈아야 되요. 밑에 레스for 자전거 가보세요"

아... 욕지기가 나올 껄 참으면서.. 자전거를 끌고 100m 아래에 있는 레스for 자전거로 갔습니다.

이런.. 문이 닫혀 있었습니다.

순간 짜증이 머리 끝으로 솟아서 바2크 웍스에 바로 전화했습니다.

"아저씨! 여기 레스for 문 닫혔잖아요! 아까 전화통화 했을 때, 일반 자전거는 안된다고 말씀하셨으면 학교에서 안끌고 나왔을꺼 아니에요!!!"

"그건 제가 자전거를 봐야 판단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아까와 똑같은 얘기를 하더군요..;)

"그럼, 일반 자전거는 수리 안된다고만 얘기 하셨어도 안끌고 나왔을 꺼 아니에요!!!!!"

이런ㅅㅂㄻ!!!! 신발새기야!! 이 개산기야!! 하고 육두문자가 나오려는 걸 억지로 참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집까지 자전거를 끌고, 세 시간 동안 걸어왔습니다...

집 앞에 있는 샾이 다행스럽게도 아직 문을 안 닫아서 펑크를 때웠죠.. 수리하는데 10분 걸렸습니다.-_-;;

다 아실테지만.. 펑크 때우는데.. 오천원 입니다...

오천원은 돈 아닙니까?

바2크 웍스 사장님이 과연 일반 자전거는 튜브를 갈아야되기 때문에 수리를 안해준 것일까요?

오천원이란 작은 돈때문에 손에 기름을 묻히기 싫어서 일까요?

돈 안되는 싼 장사는 하기 귀찮아서 일까요?

모르겠습니다.

다만, 자전거인들이 펑크를 떼우려 할 때, 저와 같은 일반 자전거 시라면 다른 샾으로 가시길 적극 권해드리는 바입니다.

ps) 바2크 웍스 사장님. 고맙습니다.

당신 덕분에 한양대에서 성수대교를 건너서 삼성동까지 세 시간을 자전거와 함께 걸었습니다.

안그래도 추워서 밖에 나갈 생각도 하기 힘든 이 때, 운동할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역시 인터넷에서 검색해 본 소문이 명불허전이었음을 다시금 확인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업 번창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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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7
  • 알바~~라..이 샵은 알바를 채용할 정도로 큰 샵이 아닌 것 같은데요...알바라고 말씀 하는 분이 다른 샵 알바라고 생각이...아닌면 빠...~
  • 분명한건 바이크웍스는 돈안되는 장사 하고 안하고 그런거 잔머리굴려가며
    손님받는 샵은 아님다. 본인들이 정해놓은 규정, 규칙, 오직 FM대로만
    그 기준에 맞춰 행동하는 샵이지.

    할수있음 있다 없다 명확하게, 불친절하다거나 넘 딱딱하다는 거부감이 들정도로
    칼같이 표현을 하는편이고 너무 유도리가없어보여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때가 많져.
    공임도 정해놓은 공임표대로 받는편인데
    (전 전에 육각토크렌치 1회 사용 5천원 지불)
    잘 알게되면 공임을 받는지 안받는지 전 안친해서 그런건 모르겠지만
    쉽게 얘기해 손님 비위맞추며 사근사근한 모습따윈 애당초 기대하기도 힘들고,

    내가지불한 페이에 대해, 그만큼의 정비와 지식을 원하는 분들만 찾으면 됩니다.

    여기 덧글다신분들이나 안가보신 분들은 함 방문을 권해보고 싶네요.

    글고 바이크웍스는 본디 형제가 운영하는데 동생분이 지금 계신 사장님입니다.
    동생분의 친형님이 계시지않은게 아쉽군요.
    사견이지만 동생분보다 친절해 보이는 이미지였다 생각합니다.
    여성스럽단 느낌이 들 정도로 좀 곱상...한 모습의.
    암튼 아주 특별한 이미지에 특별한 샵같이 보였던 깔끔한 샵이라
    한때 여겼던 바이크웍스가 여기 올라오니 우습네요.

    그나저나 게시물 제목이 참 ,,무슨 낙시글도 아니고 내용읽어보면
    돈안되는 장사 안하는거랑 별 연관도 없어보이네요.

    게시물 작성하신분도 실수하신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라도 불쾌한건 마찬가지였을듯.
  • 빵꾸 하나 때워주지 못하는 샵은 샵으로서의 본분을 망각한 나쁜 샵 입니다.
    본인의 기준이 있다고 그것만 고집하면 안되죠.
    먼저 전화해서 문의를 했고, 샵에서는 생활자전거의 수리를 안해 준다면 미리 생활자전거
    인지를 물어보고 답변을 해 주었어야 합니다.
    샵에서 물어보지도 않고 샵의 답변을 듣고 수리를 하러온 사람에게 수리를 안해 주엇다는것은 아주 개념없는 나쁜 샵 입니다.
    본인의 기술수준을 떠나 기본이 안된 샵 입니다.
    기술이 좋으면 뭐 합니까? 인간이 안 되었는데....

    자전거를 고치치 못하면 먼 거리를 끌고 갈 것을 뻔히 알텐데,
    제대로된 인간이라면 처음에는 몰라도 나중에 레스포 문 닫혀 있다고 전화 했으면 오라고
    해서 빵꾸를 때워 주는것이 정상입니다.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아야 하나, 그놈의 기술좀 있다고 아주 건방진 생각을 가지고 있네요..

    가지 맙시다....
  • 생활잔차 차별하며 빵꾸하나 안때워주는것에 대한 분명한 사실을 말하고 있는데 규정,규칙,FM등을 말하는분도 있으시고 그 샵을 옹호하고 계신분도 상당히 많네요 이곳이 소비자 권리 찾는곳인가요? 샵 선전하는곳인가요?

    어찌 알바라는 소리가 안튀어 나올수가 있을지..(상식적으로..) 라이더들이 바보인지.... 차라리 샵옹호 말고 윗몇분처럼 "사장님께서 실수하신것 같네요" 같은 문구가 훨씬더 인간적으로 보이고 다시 그샵을 찾아볼수 있게끔 하는 현명한 발언이 아닌지..

    본문올리신분께서는 사실과 다른점이 있는지만 적시해주십시요 사실이 아닌점이 하나라도 있으면 모를까 ..저같으면 집 코앞에 있는 샵이라 해도 안갑니다 이삼키로 걸어서라도 생활자전거포가지요 설령 빵꾸때우는 비용이 몇천원 더든다 할지라도..(그럴리야 없겠지만)

    분명 샵은 이윤을 추구하는곳이죠 입장바꿀생각도 없지만 굳이 입장 바꾸자면 저같아도 생활잔차 빵꾸때우기 상당히 귀찮을겁니다 그러나 윗본문내용처럼 전화상으로 대답해놓고 그처럼 응대하는건 도리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상도가 없어진지 오래지만 최소 인간적 도리정도는 지켜야겠기에..
  • 말이란건 너무나 쉬운거죠.. 사실이나 진실은 더이상 중요치 않다는 생각이 드내요.. 글이란건 너무나 주관적일수 있습니다.. 당시의 정황이나 이해당사자간의 직접적인 대화를 보지 못했다면 감히 함부로 말할 수 없는 점이 많다는 건 다들 공감하실텐데... 너무나 쉽게들 글을 남기시네요... 너무 주관적이란걸 말하고 싶군요.. 전 이 글들만 봐서는 누구말이 진실인지 조차도 구분할수가 없군요,,,
  • RCT면 27인치죠? 아마 엠티비만 다루다보니
    27인치용 튜브가 없었던 모양이겠죠.
    설마 미케닉이란 분이 렌치로 뒷바퀴 분해하는게 귀찮아서 그랬을까요?^^
  • 전체가 다 주관적인 글을 남기신거라면 본문올리신분은 사과하셔야겠습니다 펑크패치하나 안붙여 주는것에 대한 하소연이 주 내용인데,

    그걸같다가 비꼬는투로 장사꾼으로 거듭나라는 글좀 보십시요 참나..어이가 없습니다 본문 올리신분이 간단하게 10분만에 집앞에서 펑크때웠다네요

    주관적 사실일지는 몰라도 rct펑크때운 자전거샵은 정말 일반미케닉보다 한단계 윗수준의 대단한 미케닉이신가봅니다

    그곳에서도 "튜브갈아야 할 상황이면 어쩌시게요"나 "일반 자전거는 튜브를 갈아야 되요. 밑에 레스for 자전거 가보세요" 이런말도 안하다니! 정말 그샵이야말로 대단대단! 그샵이 어디죠?너무 대단해보여서 저도 가보고 싶네요

    정말로 펑크패치해도 튜브까지 갈아야할상황인데 튜브가 없다면 공임은 당연히 받아야되는것 아닌가요?본문쓰신분이 그정도 상식도 없을까...
  • 명검을 만드는 장인한테 부엌칼을 갈아달라면 하겠냐...라고 비유를 하신분도 있었고,

    샤넬 수선점에서 시장옷 수선을 맡기면 해주겠냐고 반문 하신분도 계시는군요.

    제 생각엔 이렇습니다.

    명검을 만드는 장인도 집에있는 부엌칼 평생 갈지않고 쓸수는 없을것이며,

    샤넬 수선점 이라고해도, 길거리 시장표 부라우스를 입은 여자분이 가슴께 단추가 떨어져서 옷깃을 부여잡고 뛰어들어 왔다면,단추 박음질 한번 해주는건 인간의 도리라고 보여집니다.

    아래 레스포샾이 문을 닫았다는걸 알았음에도 아주 먼길까지 자전거를 끌고가도록 내버려 뒀다는 사실이 참 비인간적 이라고 생각되네요.

    전문 MTB가 아니면 수리를 해주지않는 대단한 미케닉 이라해도,
    실력보다는 인간됨을 우선으로하는 샾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그리고, 모든걸 다 떠나서 전화로 해준다며 오라고 그랬으면
    책임지고 해주는게 당연한거죠.
    안그러면 샾주인이 처음부터 자전거 종류를 물어봤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 그렇지요 제가 소비자를 옹호하는 리플을 달아놨는데 리플이 활성화 될무렵 무슨의도인지 여기에 윗샵옹호하는 리플을 다신 회원분께서 저에게 쪽지를 보냈더군요 헤이즈패드가는데 비싼공임받는곳이 어디냐며....제발 알려달라며...

    정말로 본문에 언급된 그샵을 좋아하시고 정말로 친분이 많으셔서 이곳 소비자옹호리플에 반감또한 없지 않으리라 봅니다 그러나 위에 언급된 샵옹호 리플들은 오히려 샵발전에 역효과를 일으키는 리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역효과를 기대하고 쓰신분도 없지 않아 있겠지요 제가 볼때 윗리플중에 '사장님께서 실수하신것 같네요' 같은글이 훨씬 윗샵에 도움과 발전이 되는글이라 생각됩니다 샵이 별로 안좋아 보였던 다른 님들도 그런 리플이라면 좋은샵인데 바빠서 그러셨나보다라고 생각하고 다시 찾아볼 생각도 가지실테구요

    역효과를 노린 의도이거나 오히려 많은 리플을 유도하여 호기심에 그샵을 더 찾게하려는 의도이거나 어찌되었든 그샵이 한층더 발전할것임은 사실일것 같습니다
  • 그런데 뜯어보지도 않고 안된다는... (기본이 안되어있고)
    바퀴 뜯어야만 펑크패치 할수있나... (타이어만 제끼면되지)
    펑크패치 할줄아는 사람은 샾에서 돈주고 빵구 때우면 안되나... (돈주고 고생을 덜겠다는데)

    전 산에 올라갈때 여분의 튜브 하나 챙깁니다. 펑크나면 교체하고 또 펑크나면 그때 근처 샾에서 때울려고... (기본적으로 돈으로 해결하고자 1만원정도 챙깁니다.)

    글쓰시는분 잘못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런 리뷰가 올라오는데 동호인들이 참고만 하면되는데,
    리플을 보면...(할말 없습니다)
  • 다른 데서 본 건데..톰슨 스템이 크렉나니까 주인을 욕하더군요..너무 조였다구..
    브랜드에 눈이 먼 사람들...
    mtb가 머 대단한 거라고 일반자전거는 딴 데 가서 놀아라고 떠드는지..
    라이딩가면 코스 어떻게 탈 건가 이런거 생각하기 보다는
    무슨 부품이 몇 g이고 머가 어떻고 찌질대는 사람들 보면 상종하기가 싫어집니다
  • ttter님 말 붙이기 좋아하시네요~ 전 님이 올린글 읽어보다 궁금해서 (부탁드립니다 좀 알려주세요)<===딱 이렇게 물어봤는데 제발알려달라고 안했거든요~ 그리고 그건 이샵문제하곤 관계도 없는 질문인데 글 올리시는 이유가 몬지 궁금하네요~ 헤이즈패드 공임받는샵 물어봤는데 님이 저한테 보낸 답장은 완전 동문서답이거든요~ 지금 올려봅니다.

    (펑크패치 안 갈아주는건 그샵 자유입니다
    그러나 이곳의 주된 의미는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를 찾고자 하는 면이 크다고 생각지 않으세요?

    '바쁘지 않았다면 사장님께서 펑크때워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이런글이 오히려 그샵에 도움이 되는글입니다 정말로 그샵이 좋으시다면 말이죠

    무조건 그샵 칭찬이 자자했는데 글하나때문에 악플이 많이 달린다고 리플을 달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정말 그샵을 사랑하시고 좋아하신다면 샵리뷰에 따로 그샵의 장점과 특징을 리뷰하시고(특징이라면 생활자전거는 취급불가 같은것?)

    리플에 사장님께 펑크패치하나 안때우는것은 왜 그런지, 소비자와 전화통화상 내용이 그랬으므로 정 애원한다면 패치로 때우되 튜브가 없으므로 공임은 따로 받는다 말씀하실순 없었는지... 그런면을 염두에 두고 말씀하시면 설득력이 있을겁니다

    패드 물어보셨죠? 패드를 그샵에서 사고 교체해도 그샵에서 10만원을 받는다 하여도 그샵자유입니다
    제가 왜 삽리뷰에 글을 올렸을까요? 님은 10만원 받는다면 그냥 안가고 말것입니까? 소비자로서 님의 권리같은건 생각도 안해보나요?

    정말 좋은점은 칭찬하고 단점은 이곳에 게재하여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를 찾고자 하는 마음에서 글을 썼지,

    그샵을 알려서 그샵 망하라고 쓴글이 아니며 일반다른 라이더들도 수긍할만한 공임을 받는게 어떤지 다른 라이더분들의 의견도 알아보면서 소비자의정당한 권리를 찾고자 올린글입니다

    님이 물어본 샵이름은 알려드리고 싶지도 않고
    알릴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시려 하지 마시고 정말로 그샵을 위한다면 무조건 옹호를 하는것이 좋은지 아니면 '정말 좋은샵인데 좀더 친절하게 대해주시지 그러셨어요,,'같은글이 정말로 그샵을 위하는것인지 생각해보시고 글을 올리세요 윤종호님 ) <===요렇게 이름까지 들먹이며 절 타이르시던데 진짜 웃기거든요~ 전 헤이즈패드 글올리신게 궁금해서 물었는데 참나 어이없어서 저도 한마디 김정웅님 혹시 웍스 바이크웍스 가보셨나요? 가보시고 비방하시는거면 대략 할말 없지만 단지 글만보고 이슈화해서 비방하시는 김정웅님의 마인드도 참 궁금합니다. 이글을 끝으로 왈바 탈퇴를 해야겠네요 짜증나서요~ 그럼 수고하세요!
  • 밑에 헤이즈패드가격에 대한 글과 본문이 올라온 시점이 대략 한달지났지요?

    이글의 비판리플이 활성화되고 마무리? 될무렵(대략한달지나) 윤종호님께서 갑자기 쪽지를 보냈더군요 왜 하필 그때 보내셨죠? 한달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셔서 쪽지를 보내셨나요?

    지금은 쪽지를 지워서 "부탁드립니다 좀 알려주세요"<--이렇게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기억으로 애원하는 어투였습니다

    윤종호님이 짜증나신다면 아마 그샵을 평하는것이 너무 싫어서겠죠 그샵을 가보든 안가보든 전화를 그렇게 해놓고 패치하나 안붙여 준것은 사실 아닐까요? 아니라면 저도 할말이 없겠네요

    윤종호님께서 이시점에 갑자기 한달지난 제글 가지고 궁금하다며 쪽지를 보낸것도 웃기지만 샵에 정말로 악영향을 지대하게 끼칠것 같아 조용히 쪽지를 보내드렸더니 이젠 나와서까지 남의 마인드 운운하면서 웃기다는 말도 서슴없이 하시는군요 한달동안 출장가있다 갑자기 윗본문의 리플이 활성화될때 밑의 제글의 샵이 궁금하셨나요?

    정말 샵을 위하는 방법에 대해 개인적 생각을 적어 쪽지로 보내드렸더니,

    <남의 쪽지내용을 온천하에 드러내놓는것이나 말붙이기 좋아한다느니 타이른다느니 웃기다느니의 말을 서슴없이 하는 윤종호님ukgo2002의 인격>을 잘 알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짜증난다고 탈퇴하진 마셨으면 합니다 찬반론이 활성화되야 더 좋은것 아닐까요?
    어쨌든 님의 글 덕에 아마 그샵에 더 큰 악영향과 역효과를 초래할것 같네요
  • 개인적으로 본문 올리신분이 10분만에 일반 자전거샵에서 때운 패치하나 안붙여 주는mtb샵 거들떠 보기도 싫고 스트레스 엄청 쌓일것 같고 호기심에서라도 가기도 싫으며 윤종호님같은분 있을까봐 무서워서라도 못가겠네요
  • 위에 어느분이 '리플을 보면...(할말 없습니다)'라고 말씀하셨더군요 저도 할말이 없어 조용히 있으려 했는데 샵에 역효과를 엄청나게 일으킬 글들이 무수히 올라오기에 답답해서 글을 썼습니다 왜자꾸 악수를 두려하는지 혹시 무슨 의도가 있는건지 ..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불가..조용히 이곳 리뷰를 보는것만으로도 충분히 판단할수 있죠
  • ttter님 충고대로 탈퇴할려다가 안하고 제가 온라인상에서 쓰는 닉넴으로 아이디를 바꿨습니다. 제가 님한테 온 쪽지 올린건 제 실수 같네요~ 인정하고 사과드립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저도 님이(그렇지요 제가 소비자를 옹호하는 리플을 달아놨는데 리플이 활성화 될무렵 무슨의도인지 여기에 윗샵옹호하는 리플을 다신 회원분께서 저에게 쪽지를 보냈더군요 헤이즈패드가는데 비싼공임받는곳이 어디냐며....제발 알려달라며... )<==요렇게 글올리셨을때 기분이 나빴습니다. 관계없는 질문인데 이샵과 연관해서 생각하시는것도 그렇고 쪽지 답장 어느샵인지 알려주시지도 않으면서 절 타이르시는듯한 모습도 기분이 나빴구 말입니다. 그래도 걍 대응 안할려다가 괄호안의 글을 보는순간 누군지 밝히진 않았지만 저를 타겟으로 그글을 올리셨기 때문에 기분이 나빠서 대응을 했네요~ 오늘도 웍스에 갔다왔지만 제 생각은 말입니다. 적어도 악플이나 칭찬은 그샵을 가본사람이 달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이글을 올리신 itisu
    님은 악플하고 비방할 자격이 있으신 분입니다. 왜? 직접 가보시고 격은 경험을 적으신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님처럼 가보지 않고 악플다시는분은 전 이해가 안됩니다. 물론 저도 옹호글 달았습니다. 전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가는 단골샵이고 전 거기가 좋거든요 제가 그샵에서 느낀 느낌을 적는거니까요~ 전 누구보다 떳떳하답니다. 이상입니다.
  • 윗분말씀 인정할수 없습니다.
    그 샾을 안가봤으면 답글을 달지말라는건...말도 안되는거 아시죠?
    본문의 내용에대해 자기의견을 답글로 적는게 안될 이유가 없죠.
    본문의 내용이 왜곡되었다면 샾쪽에서 반론의 글을 올리면 되는것이구요.

    자주가는 단골이고 친해지면 잘해주는건 당연합니다.
    그런사람이 그 샾에대해 논한다면 과연 객관적인 시각으로 샾리뷰를
    쓸수 있을까요?

    자기가 좋으면 그샾을 계속 가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본문을 쓰신분이 분명 어떠한 일을 부당하게 당해서 글을 올렸는데
    자신과 친하다는 이유로 무조건 샾의편을 든다는건 옆에서 보기에도 좋지않네요.
    오히려 샾에대해 반감만 가지게되서 득보다 실이 많을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사람마다 가치관 차이겠죠~ 요기서 악플 달리는샵 몇군데 저 가봤습니다. 한스나,한양이나 그런데 저한텐 불만이 없더라구요~ 제가 멍청해서 그런가 봅니다. 아니면 많이 둔하다거나요~ 저도 장사해본사람이라 주인입장을 생각해서인지 모르겠지만요~ 글고 제가 해본말은 격어보지 않았으면서 겪어본듯이 말하는투 그런게 싫은겁니다. 일종의 군중심리라고 할까요? 인터넷이 꼭 다 좋은것만은 아니지 않습니까? 아쉽습니다. 요기서 손가락 아프게 글로하는것보다 직접 보면서 대화했으면 편할거 같네요~ 독수리라 많이 힘드네요 쩝~
  • 웰빙페달님.. itisu님이 집앞에서 10분만에 펑크때운거 맞죠? 그리고 그샵은 전화통화를 윗글내용대로 해놓고 응대를 그렇게 한거 맞죠? 저는 그것에 대해 리플을 단것입니다. 전화통화->그런식의 응대->결과는 10분만의 집앞 빵꾸때움..........

    겪어보든 안보든 이것에 대해 왜 반감이 많은지 저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샵과 상당히 친분이 있다는건 알겠는데 샵옹호만 할게 아니라 주관적 말투들 다 빼고서라도 사실만두고 웰빙페달님께서 정말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세요

    그런데 님의 리플은 그것에 대한 언급없이 외골수라든지 수리부품이 없다거나 장사꾼으로 새롭게 태어나시라고 비꼬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악평도 아닌 비판을 악평이라 하셨구요
    비판리플 달으신분들은 다 나쁜말을 했다는 소리밖에 더 되겠어요?

    저는 그런 무조건적 옹호비슷한 리플들이 답답하기에 안적어도 그만인것을.. 리플을 달았는데
    리플활성화가 끝나갈 무렵 갑자기 님께서 쪽지를 보내셨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알려주세요?"<-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하셨죠? '제발'과 '부탁드립니다'는 당연히 뜻이 다르죠 님께서 보낸 쪽지를 지워 모르겠는데 글의 뉘앙스상 저에게는 꼭 알려달라고 말하는것 같았습니다

    쪽지를 공개하여 망신줘놓고 사과를 하신다며 또 그 이유를 달아놓으셨습니다..
    밑에 헤이즈패드교체비용에 대한 제글로 인해 그샵에 피해를 주고 싶지 않다는 뜻을 <두번>이나 밝혀두었습니다 그런데 샵옹호만 하는 웰빙페달님께서 한달동안 제 글을 읽지 않고 있었는지~ 갑자기 궁금하셨는지~ 그샵이 어디냐고 물으셨죠? 샵이름은 밝히지 않겠다는 사람한테, 샵이름을 알려달라는 쪽지를 받는 사람 기분은 생각해보셨나요?

    만약에 제가 그샵이름을 가르쳐줬다면 샵옹호만 하는 님께서 (실수를 인정하셨듯이) 남의 쪽지를 만천하에 공개하여 한사람을 공개망신시키고 하나의 샵이름을 공개하여 피해주지 않는다고 보장할수 있을까요? 님께서 어이없이 생각될 쪽지를 보내셨고 전 님의 프라이버시를 생각해서 아이디나 이름을 적지않고 누군가 쪽지를 보냈다는 리플을 달아놨습니다

    그런데 남의 쪽지를 만천하에 공개해서 이렇게 망신을 주다니요 너무 심하다고 생각지 않으세요?
    님 말씀대로 님께서 옹호하는 샵이 정말좋다면 비판할것은 비판하거나 고쳐야할점은 고치라 말하는것이 낫지 윗 본문내용을 두고 아무리 옹호하려해도 역효과만 날뿐입니다

    저도 너무 많은글을 올린것은 말도 안되는듯한 옹호리플로 인한 답답함의 표출이었고 님께서 단지 제글때문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기분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장점 많잖아요? 샵리뷰를 통해 좋은점 얼마든지 칭찬할수 있고요
    어쨌든 그샵이 소비자의 소리에 귀기울여 듣고 더 좋은 샵으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이고
    웰빙페달님께서도 남의 쪽지를 공개한다거나 말도 안되는 비꼬기 보다 다른 라이더나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어필될만한 좋은 리뷰를 하신다면 정말 그샵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아 그리고 웰빙페달님께서 itisu님께서 직접 가보셨기에 악플하고 비방할 자격이 있다고 하셧는데, 악플은 의도적이고 고의적인 나쁜말을 뜻하는것이고 비방은 남을 비웃고 헐뜯는다는 뜻입니다 itisu님께서 샵을 가보고 느낀점을 적은 비판의 글을 두고 같은 소비자이자 라이더로서 웰빙페달님의 표현은 표현상 실수라고 생각하겠습니다
  • 참 재미있는 사람들 많네...네이버댓글 수준이상이구만..
  • 쫀듯 쫀듯 찰고무 타이어는 정말 잘나감.~ 쫀듯 쫀듯~
  • 나두~~나두 쫀듯~앗싸 쫀듯 쫀듯~~
  • 어제 저녁에 강아지를 칠뻔했습니다ㅠㅜ 다행히 사고가 안나서 글을 쓰는데요~ 요즘 자전거 도로에 아직도 강아지들 풀어놓고 다니는 사람들 많나요? 라이딩하다보면 난데없이 꼭 갑자기 툭 튀어나와 치어밟히거나 사고를 유발하던데.. 주인이 끈이라도 졸라매놓고 다니던가.. 개인적으로 자전거 도로에서 난데없이 갑자기 팍 튀어나오는 개들도 문제지만 주인이 더 싫더군요 개들이 무슨 지능이 있다고...패서 교육이라도 시키고 똑바로 다니게 하던가 아니면 줄이라도 목에 감아놓고 다닐것이지 ㅉㅉ
    아무튼 저는 <같은 라이더이자 소비자로서 본문 올리신분께서 집까지 펑크난 자전거 끌고 추운날씨에 벌벌떨며 오랜시간 걸어갈때의 마음을 헤아려 보니> 이상한 리플들이 쭈욱 올라와서 참으로 안타깝고 정말 동정이 가서 답답한 마음에 가만히 있으려다 글을 올렸습니다 관조할줄아는 연륜의 부족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지켜보는것이 상책일듯 싶습니다 이런곳에 글올릴 시간에 겨울낚시나 하러가는게 좋겠네요 팔짝팔짝 뛰는 두세마리 피래미들볼때 쾌감을 느낌 아싸~ 파~알짝 파~알짝~
  • 전 응가 싸놓은거 모르고 라이딩하다고 응가 뒤바퀴에 밝혀서 따라올라오면서 뒷머리와 등짝에 1자 글씨 써지면서 달라붙은졌있지요.. .. 성질나서.. 저녁식사는 보신탕 수육 으로 된장발라 잡수어 줬습니다.
  • 대단하십니다..저도 mtb타지만 mtb가 뭐그리대수라고..벤츠나 bmw입니까? 선호도의
    차이아닙니까..자전거는꼭 mtb사야되고 빵구때우는건 필수과목입니까?
    부자도 검소하면 일반자전거타는것이고 가난해도 허영심있으면 캐논데일타는거아닙니까..
    매니아분도 계시겠고..선수도 있고..도난위험때문에 대충중고사는분도 계실테고..
    어찌 자전거샾에서 자전거수리를 않해줍니까?mtb는 자전거아니고 차나 오토바이인줄
    착각하나? 요;;;;;ㅋㅋㅋ웃깁니다웃기요배째십쇼ㅋㅋ
  • 에그.. 안타까우셔라...뛰어난MTB의 직진성과 뒷바퀴의 강력한 원심력으로 머리와 등짝에 1자로 아로새겨지는데 그치지 않고 배설물이 입에 들어가지 않은게 다행이네요~ ^^ 조심좀 하시지 그러셨어요 자전거 도로에 개는 많이 봤어도 X있는거 흔치 않던데.. 그래도 저는 애견인의 한사람으로 느끼기에 화풀이로 개를 드신건 좀 아쉽네요.. 저같은 경우 귀여운 말티즈를 키우는데 당연히 자전거 도로는 데려 가지도않고 사람없는곳에서 산책시키는것을 철칙으로 하고 있는데... 앞뒤 상황파악않고 자전거도로에서 종횡무진 설쳐대며 X싸는 개는 흠씬 두들겨 패주거나 주인을 나무라야겠지요 먹는건좀 ㅠㅠ 하긴 저같아도 등짝과 머리통에 1자로 배설물이 아로새겨지면 먹어치워버리고픈 화가 치밀지도 모르겠네요 ^O^ 에구 본문과 상관없는 내용을 적었네 ㅎㅎ 이시점에 와보니 제가 볼때 itisu님께서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랐다 하더라도 전화로 언성을 높일게 아니라 좀더 정중히 사장님께 말씀드렸더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바람넣는데 돈받는 장안동 모 샵처럼 만인이 싫어하는샵이 아닌 매니아층도 많이 확보하고 좋은평도 많은 샵인것 같은데 어쩌다 빵꾸하나때문에 이런평을 받게 되었는지 아쉽네요 역효과 나는 리플만 안달았어도 그냥 그럴수도 있으려니하고 다들 넘어갔을텐데...... 낚시도좋고 올챙이송도 좋고~ 꼬물꼬물 꼬물꼬물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쏙~ 앞다리가 쑤욱~ 파~알딱 파~알딱 개구리됬네~ ㅎㅎㅎ
  • 샾리뷰란에 HIT수가 최고로 많은글을 보니 샾잘못도 있지만 그샾에 결정적으로 더욱 피해를주고 망하게끔 부채질하며 선량한 소비자들을 자극한건 말도 안되는 리플들로 보여지네요 조용히 그리고 빨리 사과만했어도 어느분 말씀대로 best에서 worst로 고꾸라지진 않았을텐데.. 정말 아쉽네요 말도 안되는 리플의 역효과가 이정도로 클줄은 몰랐네요 샵의 작태보다 말도 안되는 리플들을 보니 당사자보다더 피가 거꾸로 솟더군요 에혀~ 역지사지좀 하자구요 아니 그렇게까지는 아니더라도 같은 라이더이자 소비자입장으로 하소연하는 사람들 무안은 주지 말자구요~
  • ttter님 혼자 리플 도대체 몇개나 다신건지 세어보세요~

    여자가 보기에도 참 그러네요.

    남자들이 더 말이 많다는걸 심감합니다.

    리플80개 채울려고 함 달아보아요~
  • 2006.12.13 17:11 댓글추천 0비추천 0
    보고싶은것만 보고 말씀하시면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말이 많다고 무안주시니 정말 할말이 없군요 남의쪽지를 만천하에 공개하는것이나 논의되어야할 사실을 뺀채 비방의뜻을 가지고 저를 겨냥해 쓴글이 안보이시겠기에 리플수를 세어보라는 말씀이겠지요? 원래 80개였는데 79개로 줄었다가 jj6189님께서 다시 채워주셨네요 쓸데없는 내용으로 리플을 많이 단것이 잘못이라면 다 제 잘못이라 인정할께요 본문과 상관없이 쓸데없이 여자마냥 수다를 떠는것과 부당한 내용에 대한 해명과 설득의 글이 구분이 안가시고 정독해보시고도 제가 수다를 떤것이라 생각되시는분께는 그저 미안할 따름이네요
  • 풉 ttter님 면박 줄려는건 아니었어여~ 남자답게 대범하게 ㅎㅎ 힘내시고 홧팅하세요~

    이곳 리뷰에보면 비단 요기뿐만 아니라 다른곳에도 님이 다신 리플이 엄청 많아요~

    취미시니 제가 할말은 없지만 너무 따지시는 모습이 보기 좀 그래서 한글 적었어여~
  • 2006.12.13 17:38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가 인신공격당하고 같은 소비자가 부당한일을 당했는데도 이상한 리플들이 꾸준히 올라와서 답답한 마음에 같은 내용도 아닌 다른 내용으로 리플을 달아놨더니 님께서는 따지는 모습으로 보여서 보기가 쬐끔 그러셨군요 에그 어쩌나~같은소비자로서 많이 언짢으셨나봐요~
    ^^
    취미시라 단정지으시는데 취미로 하는건 진실도 못보면서 속좁은 여자마냥 쓰잘데기없는 내용이나 올리는 사람을 말하는 거겠죠 같은 소비자라면 제가 올린글이 취미로 올린것인지,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를 찾고자 답답한 마음에 올린글인지 알만한분들은 다 아시겠죠 ㅎㅎ

    꿩 아시죠? 자기가 피할데 없고 구덩이만 있으면 머리만 쳐박는다잖아요? 다른 모든 사람들은 다 보고 잇는데 머리만 박아놓으면 온세상이 어두워져서 자기가 피한것처럼 ㅎㅎ 여기에 쓸데없는 내용을 올린사람만 그 꿩에 해당되겠죠?^^

    jj6189님은 그런분이 아닌것 같네요~바다와 같이 마음이 넓으신분 같네요 너무 따진다며 핀잔주고 관용도 베풀줄알고 님도 여성다웁게 세상을 아름다웁게 살아 나가세요~^^
  • 2006.12.13 18:24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우~~ 보다보다 짜증나서 나도 올립니다.
    운영자님 그냥 이글 삭제해버리세요~~
    진짜 한두번도 아니고.. 맨날 쌈만 하러들 다니는지..
  • 댓글달기에 굼주린 사람이 너무 많군요 ~~~~~~~~~~~~~~~~~~~~~~~~~보기가 영
  • 제글도 기분 나쁘다고 누가? 댓글 달지도 ~~~~~~~~~~~~~~~~~~~~~~~~~ㅋ
  • 2006.12.13 20:31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쯤 보니 샵사장님께서 굉장히 점잖으시고 품위를 지키시려는 분 같네요 본문 올리신분께서 적어도 이정도 리플을 한번쯤 봤을텐데 어디까지가 객관적이고 어디까지가 주관적인지도 밝히지 않고서 어떻게 보면 즐기고 있다는 느낌마저 드는군요

    나이차이도 얼마 안난다는 분께 아저씨라고 한것이나 전화상으로의 큰 언성 외 개인적 감정을 비속어로 엮어 이곳에 표출해놓고서 분명 리플들을 한번이라도 봤을텐데 해명이 없는걸 볼때 샵측에 연민의 정이 많이 가는군요

    연민의 정이 많이 가는건 역효과 나는 리플들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어떤 사실에 기초한 말은 않고 감정만 앞세우고 사실에 기초하여 말하는 사람에게 꾸준히 아주 끊임없이 공격하며 비방하는 사람들 볼때 정말로 샵측에 도움되는 측면이 하나도 없기에 연민의 정이 갑니다

    바로 윗글에도 댓글달기에 굶주린다는 표현을 서슴지 않고 있고 초딩이라느니 쫀듯쫀듯하다느니 (뻔히 알면서)리플을 왜 많이 달았냐느니 ㅎㅎㅎ 역효과 나는걸 몰라서 그러는지 샵을 비방하고자 숨은 의도를 감추려고 하는건지 정말 헷갈리네요

    토론을 하자는건지 싸우지 못해 안달난 건지 심심해서 정말로 싸우지 못해 미치겠는 사람들 마냥 으르렁 거리는 모습들을 볼때 정말로 샵측에 막대한 피해가 갈것 같아 더욱 연민의 정이 가는군요 윗글 제대로 보면 누가 먼저 감정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고 해댔는지 충분히 알수 있겠지만 정말 윗샵이 측은해집니다

    윗샵 애용한듯한 어떤분 글보면 참으로 현명하게 답글 다신것 같습니다 그런분들에겐 뭐라 할말도 없고 오히려 빵꾸하나 실수겠거니 그냥 쉽게 넘어가기 십상일듯 싶고 오히려 존경이 가는군요 현명한 처사에...

    꾸준히 우매한 짓을 하는 사람들은 분명 샵애용가가 아닌 안티샵을 목표로 하는것 같아 보입니다 어떤 의도를 가지고 그러는것 같군요 샵사장님 힘내세요~성동구 샵은 한번도 안가봤는데 꼭 가서 좋은 물품 많이 사고 정비도 받아보렵니다 이쯤되니 본문올리신분의 해명도 없고 꽤나 주관적입장을 밝힌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드는군요~아이디 밝히면 몰매 맞으므로 숨기고 갈께요 ~ ㅎㅎ 샵에 대한 애정이 변질되어 우매한짓하면 샵에 엄청난 악영향을 준다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ㅎㅎ 성동구샵 화이팅~
  • 2006.12.13 20:46 댓글추천 0비추천 0
    Hit수 많은 글보면 글쓴분의 해명과 사연등등이 여럿있습니다만 여러시일이 지났는데도 아무말 없는거 보면 분명 샵측에서 잘못한게 별로 없어보일수 밖에 없네요 제가 본문의 말투등만을 놓고 봤을때 인간인이상 기분나쁘지 않을 사람 있다면 그것도 이상할거에요 존중하는 태도가 그 어느한쪽에서도 없다면 많은 사항들이 호도될 여지들이 많다고 봅니다 악영향을 미치는줄도 모르고 샵옹호하신분들의 열정을 봐서라도 꼭가서 여럿 좋은 물품 많이 사고 싶어지는 샵이네요 때론 열정이 fact를 능가할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사람인이상 ^^
  • ttter 님도 확신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절대 굽히지 않는 성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분들도 똑같습니다.

    자기생각을 쉽게 이랬다 저랬다 바꾸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드러내어 따지지 않을 뿐이죠.

    그렇다고 아무말도 하지말라는건 절대 아닙니다. 저도 답글을 달았는걸요.^^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나 사고방식을 바꾸겠다고 하기보다

    자기가 할 말은 확실히 하고, 느긋이 관망 하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사람들마다 외모가 다르듯 개성이나 사고방식도 죄다 다르다는것도 인정하시고,

    다른사람들은 어떤 생각으로 살고있나.....하면서 지켜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2006.12.13 20:58 댓글추천 0비추천 0
    '다른사람들은 어떤생각으로 살고있나...' 이말씀 참 와닿네요 좋은충고 감사해요^^ 인격이 최고로나쁜대어를 낚으려 이곳에 있는 제가 아니랍니다 ^^
  • 전 이샵이 참 좋던데... 자세한 사정은 당사자만이 알겟죠
  • ttter님의 말슴에 공감합니다. 전 2번 정도 방문했지만 메카닉도 그렇고 전 이샵이 너무 좋던데.
  • 2006.12.19 22:53 댓글추천 0비추천 0
    공감하신다는 말씀 감사해요 ^^ 좋으시다는분들 많은것으로봐서 어떤상황에 오해도 있을법해요 정말로 나쁜샵이라면 거의 만장일치 되잖아요 ^^ 더 멋진샵이 되길 성동구샵 화이삼 ^^
  • 이런 상황을 해명안하는 샵은 이런 상황이 발생한것을 샵의 잘못이라고 인정하는것이라
    봅니다.
    본인의 잘못이 있으니 해명을 하지 못하는것이죠.
    아니라면 샵에서 당연히 해명을 해야지요. 해명없는샵은 잘못한게 별로 없어보인다는 말과
    내용이 변질되었다는말은 인정할수가 없네요..

    이런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때 어찌 샵의 잘못이 없다고 할수 있는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해명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글쓴이가 당한 상황이 거짓으로 지어낸 이야기가 된다는것은
    억지네요..

    제가 당한 상황이 아니지만 일단은 글쓴이의 의견이 옳다고 인정해야 합니다.
    아니면 해명을 하던가..
  • daehan194184 님 글을보고 잠시 나서 봅니다.
    저도 왈바에서는 눈팅족인지라 리플은 별로 달지않지만, 지금까지 여러경우들을 보아왔던관계로 해명글을 안올리는것이 제가 봤을때는 더 무난하게 지나가는 방법이라고 보여집니다.
    해명이라고 올렸다가 더 시끄러워진 경우를 너무 많이 보아서 말이죠-0-;;
    바x크x스 사장님도 그런이유로 글을 안올리는거 같군요~~~~
  • 해명글로 인해 시끄러워진 경우 있었습니다.
    그건 제대로된 해명보다는 면피를 위한 변명의 글로 인한것이 었습니다.
    이런일이 발생한 사실이 있는지,
    사실이 변질이 되었는지,
    가게가 바빠서 실수로 그냥 보냈는지,

    당연히 해명해야 합니다.

    해명하고, 실수 했다면 인정하고, 사과하고 갔으면 벌써 마무리 되었을것을 ......

    해명안하고 지나가도 시간이 흐르면 잊혀지겠지요.
    여지껏 샵들의 행태가 그랬습니다.

    해명의 글을 기대해 봅니다...........
  • 해명과 변명의 차이가 몰까요... 전잘 모르겠습니다
    샆리뷰에 마무리가 있을까요? 어떤 물리적보상을 바라고 글을 올리지는 않았을거 같습니다
    해명을 하면 리플이 더길어질것이고 변명을해도 리플이 길어질것이고..샆주인은 이글에대해
    해명 또는 변명을 안했으니 이글은 사실이고요 사실이라고 인정한것처럼 보입니다
    그럼 라이더(소비자)들은 판단을 스스로들 하시고 알아서 결론은 내겠지요~~단골은 그냥 갈것이고 가보지 않은 소비자는 일부러 찾아가진 않을테고 특히 막차는 더 안가겠지요
    모 그렇다구 이 샾이 이동네에 업어진다구 소비자들한텐 별루 도움도 돼진 않을듯 합니다
    ~ 아~태클들어면 삭제 합니다 ㅋㅋ
    전 라이더 이면서 마트에서 막차파는 알바 입니다
  • 2006.12.29 11:28 댓글추천 0비추천 0
    번개표 3000원이면 한 50회분 살 수있는뎅
  • 욕이 절로 나옵니다.. ㅡㅡ;; 샵 망해라 샵 망해라 샵 망해라 샵 망해라 샵 망해라 샵 망해라 샵 망해라 샵 망해라 샵 망해라 샵 망해라 샵 망해라 샵 망해라 ㅡㅡ
  • 20년 잔차 탄 사람이...
    사서삼경과 삼강오륜을 다 읽었다고 세상살때 똑바로 사나????
    내가 가서 진짜 그런가 확인도 안해보고 리플이 100개라.. 참우습구나...
    아는 분은 다안다 왜그런지 바2크웍스가 어떤 샾인지.....
    그만들하시죠...
    막판엔 악플까지.....
    글구 빵꾸 때우는데 5000원 비싸네...
    원가(재료비) 250원정도 나머지가 공임이라니 태국잔차가격과 우리나라 잔차가격이
    소가에 60%수준이니까 %20배 (2000) ...30빵짜리 7000원이면 20배 (2000%) ...
    일반 샾들의 엄청난 폭리가 있었네요...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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