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마스터와 메카넥은 몇년전부터 잘 알고있던지라.. 좀 소개하기는 머하지만.. 몇자적어봅니다.
예전엔 해운대에 있다가 범어사로 다시 이번엔 재송동으로 샾을 이전을 하셨더군요.
마스터와 메카닉께선 학창시절부터 20여년동안이나 아마추어를 거쳐 프로(경륜)에 있으시다보니,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참 많았었습니다. 좀 가격대를 잘아시는 분이 가시면 턱없이 비싸거나
정비부족이라던지.. 또는 너무 불친절하였다던지.. 그때 이곳왈바에 글이 올라온것을
보니 오해인것같아서 댓글도 달고싶었지만.. 당시 직접 목격을 못했고, 괜히 그분께서
맘을 더 상하실까바.. 지나치기만했는데..^^ 에..
저도 제작년 말부터 부모님 식당일을 거들고 있지만 이것저것 혼자서 도움없이 하려니
정말이지 엄청나고 부끄러운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머님들께서
매일 칭찬만해주시니.. ㅋㅋㅋㅋㅋㅋ 머..드리고싶은 말은 음..
머.. 예를들어 첨 자전거를 구매-구경-수리하러 가셨다가 약간 기가 죽는경우가 있었을것
같습니다만.. ^^ 기어에서 자꾸소리가 나거나, 샥의문제등등..솔직히 메카닉께선 국내-국외의
유명 자격증??같은것 없지만 산더미만한 덩치에 걸맞지 않게, 아무도 없는 한가한시간에는
항상 쪼그려(^0^ㅋㅋ )앉아서 잔차를 만지작거리지요..
원포인트 레슨을해주시는데.. 여태까지 알고있던 매뉴얼방식의 정비라던지 이런것들이
별 소용없고 이마를 "탁"치게만드는 그런적이 많았습니다. 정말이지 가운을 입고
유창하고 친절하게 이것저것 설명하는 다른분들이랑 좀 틀리지요. 그렇타고 야메는 아임데이
이점은 하늘에 맹세합니다. 좀 약간 손님들 기죽게끔 꾹 박아버리듯이 설명하는경우가
있지만.. 자신이 넘쳐 흘러서 그런것이아닐까합니다.
하이고.. 이리저리 둘러서 말씀드리니 컥 글이 꽤나 기네요..
..요즘 해외에서 오더판매를 하는 곳도 많으니 별관심없으시겠지만..
형광등반짝이듯 번뜩 떠오르는것과같은 영감은 몇천달러를 주고라도 메일오더를 할순없겠죠??^^;;
또.. 새로이전해서인지 다양한물품들을 저렴하게 구입하실수도 있을것같습니다.
무조건 깍아달라고 조르면 통합니다.. ㅋㅋ 마구마구쇼부!!
근데 이점은 하늘에 맹세하기 곤란! 머.. 제이름 석자정도만 팔아본다면야 될랑가??^^ㅋㄷ
www.worldcyle.co.kr
마지막으로 저도 일같이 다른분들과 같은 생각을 합니다.
"씨! 나도 좀 기다리다 살걸!"
"아! 만다고 예전에 이렇게 안팔았지! 이건완죤 말이지 @@@!"
ps...... 반박글이면 좋지만.. 제발 가혹한 악플만은..
예전엔 해운대에 있다가 범어사로 다시 이번엔 재송동으로 샾을 이전을 하셨더군요.
마스터와 메카닉께선 학창시절부터 20여년동안이나 아마추어를 거쳐 프로(경륜)에 있으시다보니,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참 많았었습니다. 좀 가격대를 잘아시는 분이 가시면 턱없이 비싸거나
정비부족이라던지.. 또는 너무 불친절하였다던지.. 그때 이곳왈바에 글이 올라온것을
보니 오해인것같아서 댓글도 달고싶었지만.. 당시 직접 목격을 못했고, 괜히 그분께서
맘을 더 상하실까바.. 지나치기만했는데..^^ 에..
저도 제작년 말부터 부모님 식당일을 거들고 있지만 이것저것 혼자서 도움없이 하려니
정말이지 엄청나고 부끄러운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머님들께서
매일 칭찬만해주시니.. ㅋㅋㅋㅋㅋㅋ 머..드리고싶은 말은 음..
머.. 예를들어 첨 자전거를 구매-구경-수리하러 가셨다가 약간 기가 죽는경우가 있었을것
같습니다만.. ^^ 기어에서 자꾸소리가 나거나, 샥의문제등등..솔직히 메카닉께선 국내-국외의
유명 자격증??같은것 없지만 산더미만한 덩치에 걸맞지 않게, 아무도 없는 한가한시간에는
항상 쪼그려(^0^ㅋㅋ )앉아서 잔차를 만지작거리지요..
원포인트 레슨을해주시는데.. 여태까지 알고있던 매뉴얼방식의 정비라던지 이런것들이
별 소용없고 이마를 "탁"치게만드는 그런적이 많았습니다. 정말이지 가운을 입고
유창하고 친절하게 이것저것 설명하는 다른분들이랑 좀 틀리지요. 그렇타고 야메는 아임데이
이점은 하늘에 맹세합니다. 좀 약간 손님들 기죽게끔 꾹 박아버리듯이 설명하는경우가
있지만.. 자신이 넘쳐 흘러서 그런것이아닐까합니다.
하이고.. 이리저리 둘러서 말씀드리니 컥 글이 꽤나 기네요..
..요즘 해외에서 오더판매를 하는 곳도 많으니 별관심없으시겠지만..
형광등반짝이듯 번뜩 떠오르는것과같은 영감은 몇천달러를 주고라도 메일오더를 할순없겠죠??^^;;
또.. 새로이전해서인지 다양한물품들을 저렴하게 구입하실수도 있을것같습니다.
무조건 깍아달라고 조르면 통합니다.. ㅋㅋ 마구마구쇼부!!
근데 이점은 하늘에 맹세하기 곤란! 머.. 제이름 석자정도만 팔아본다면야 될랑가??^^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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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저도 일같이 다른분들과 같은 생각을 합니다.
"씨! 나도 좀 기다리다 살걸!"
"아! 만다고 예전에 이렇게 안팔았지! 이건완죤 말이지 @@@!"
ps...... 반박글이면 좋지만.. 제발 가혹한 악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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