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곳 왈바에서 평이 안좋기로 유명한 샾이지만, 혹시 그동안 좀 나아졌나
가 보았습니다.
뒷휠에 잡음이 좀 나고 타이어도 살겸 갔습니다
정비좀 받을게요 햇더니 기다리라고 합니다. 그래서 20분정도 기댤렸습니다
기다리다 타이어를 살 맘으로..
타이어좀 가볍고 트레드도 좋은거 추천해 주세요 햇더니, 몇몇 제품을 말하더군요
그러더니 지하에서 리치 타이어를 갖고 오더니 저보고 보라고 하더군요
제가, 맘엔 드는데 혹시 세락타이어를 안써봐서 다들 좋다고 하던데 세락좀 보여주세요(비교해보고 사려고 했습니다)
사장왈..딱 하나 정해요 그거 꺼낼려면 위에 있는거 다 내려야 되구 타이어 하나
팔자고 그거 다 내려야 되니 걍 정하랍니다
그 말과 동시에 리치 타이어를 지하계단 옆에 던지더군요..황당했습니다
일단 그럼 자전거좀 봐주실래요 했더니.. 밥도 못먹고 있으니 밥먹고 나면 문 닫을
시간이니 나중에 오라더군요..
팔기에 급급하고, 싼거 파는건 귀찮고, 정비쪽일은 귀찬아 란 이미지가
예전과 다름 없네요..
가 보았습니다.
뒷휠에 잡음이 좀 나고 타이어도 살겸 갔습니다
정비좀 받을게요 햇더니 기다리라고 합니다. 그래서 20분정도 기댤렸습니다
기다리다 타이어를 살 맘으로..
타이어좀 가볍고 트레드도 좋은거 추천해 주세요 햇더니, 몇몇 제품을 말하더군요
그러더니 지하에서 리치 타이어를 갖고 오더니 저보고 보라고 하더군요
제가, 맘엔 드는데 혹시 세락타이어를 안써봐서 다들 좋다고 하던데 세락좀 보여주세요(비교해보고 사려고 했습니다)
사장왈..딱 하나 정해요 그거 꺼낼려면 위에 있는거 다 내려야 되구 타이어 하나
팔자고 그거 다 내려야 되니 걍 정하랍니다
그 말과 동시에 리치 타이어를 지하계단 옆에 던지더군요..황당했습니다
일단 그럼 자전거좀 봐주실래요 했더니.. 밥도 못먹고 있으니 밥먹고 나면 문 닫을
시간이니 나중에 오라더군요..
팔기에 급급하고, 싼거 파는건 귀찮고, 정비쪽일은 귀찬아 란 이미지가
예전과 다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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