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가지 마세요 잘못하면 맞습니다. 위 업체는 자전거 의류를 만드는 업체 같은데요....오늘 패드 교체하러 갔는데 거짓말 안하고 맞을 뻔했습니다.
출발전 전화를 걸어서 가격과 시간을 물어봤더니 오천원이고 8시까지 영업을 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6시 5분쯤 갔더니 공장 영업은 6시까지라고 끝나서 못해준다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전화했더니 8시까지랬다 아직 시간도 많이 안지났으니 해주세요 했더니 몇번에 걸려서 안된다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어이가 없어서 해달라고 좀 씨게 말했더니 일하시는 분이 해주기로 했어요 ㅋㅋ 근데 그 사장이란 사람 또 들어와서 이걸 왜 교체하느냐 부터 시작해서버릇이 없다는둥 별소릴 다하더군요 그래서 이러 이러하지 않냐고 말하는데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들어와서 저를 힘으로 뗘밀어 공장밖으로 쫓아내더라구요 가슴을 밀어서 계단으로 미끄러질뻔하기도 했구요 나중에는 패드가 더럽다느니 안뜯어 가지고 왔다느니 하면서 면박을 주더라구요
요즘 세일한다고 하는데 물건도 그저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불친절할 뿐만아니라 그 사장말 안들으면 몇대 맞아도 시원찮겠더라구요
ㅋㅋ 목숨이 몇개이신분들은 가보세요 아주 재밌습니다.
출발전 전화를 걸어서 가격과 시간을 물어봤더니 오천원이고 8시까지 영업을 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6시 5분쯤 갔더니 공장 영업은 6시까지라고 끝나서 못해준다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전화했더니 8시까지랬다 아직 시간도 많이 안지났으니 해주세요 했더니 몇번에 걸려서 안된다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어이가 없어서 해달라고 좀 씨게 말했더니 일하시는 분이 해주기로 했어요 ㅋㅋ 근데 그 사장이란 사람 또 들어와서 이걸 왜 교체하느냐 부터 시작해서버릇이 없다는둥 별소릴 다하더군요 그래서 이러 이러하지 않냐고 말하는데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들어와서 저를 힘으로 뗘밀어 공장밖으로 쫓아내더라구요 가슴을 밀어서 계단으로 미끄러질뻔하기도 했구요 나중에는 패드가 더럽다느니 안뜯어 가지고 왔다느니 하면서 면박을 주더라구요
요즘 세일한다고 하는데 물건도 그저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불친절할 뿐만아니라 그 사장말 안들으면 몇대 맞아도 시원찮겠더라구요
ㅋㅋ 목숨이 몇개이신분들은 가보세요 아주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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