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기 집에서 구입하지 않은 자전거가 바람 넣으러오면 똥씹은 얼굴을 하는겁니까..
저사는 곳은 대전인데 동네 샵 두군데 다 똑같더군요...
그냥 웃으면서 "물론이죠 언제든지 오세요!!!" 이렇게 대한다면
오히려 고마워서 하나라도 더 사주고 싶을텐데...
그런사람들까지도 친절하게 대해서 자기 고객으로 만드는것이 결국 이익 아닙니까?
도대체 언제까지 이사 다닐 때마다 이런 짜증을 겪어야 되는지...에고
결국에는 자기집에서 안샀다 이겁니다.....그럼 어떡합니까 이사 다닐때
마다 바꿀수도 없는 노릇이고... (물론 펌프를 살수도 있지만 어쨌든....^^)
정 눈꼴시면 매장 앞에 써 붙여 놓으면 될것 아닙니까.
'다른곳에서 구입한 자전거는 서비스 못한다고..' 이거원 매번 구걸하는느낌이고
자전거가게 갈 때 마다 사장 비유 맞추랴 못마땅한 표정 느끼랴.. 완전 짱납니다..
차라리 돈내고 하는게 마음은 더편하겠습니다..
정말로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말 친절한 인정많은 동네샵은 없는걸 까요?
제가 돈이 있다면 바로 그옆에 샵을 내고 싶지만 아직 대학생인지라.. 헤헤
그냥 하소연 해봅니다..
저사는 곳은 대전인데 동네 샵 두군데 다 똑같더군요...
그냥 웃으면서 "물론이죠 언제든지 오세요!!!" 이렇게 대한다면
오히려 고마워서 하나라도 더 사주고 싶을텐데...
그런사람들까지도 친절하게 대해서 자기 고객으로 만드는것이 결국 이익 아닙니까?
도대체 언제까지 이사 다닐 때마다 이런 짜증을 겪어야 되는지...에고
결국에는 자기집에서 안샀다 이겁니다.....그럼 어떡합니까 이사 다닐때
마다 바꿀수도 없는 노릇이고... (물론 펌프를 살수도 있지만 어쨌든....^^)
정 눈꼴시면 매장 앞에 써 붙여 놓으면 될것 아닙니까.
'다른곳에서 구입한 자전거는 서비스 못한다고..' 이거원 매번 구걸하는느낌이고
자전거가게 갈 때 마다 사장 비유 맞추랴 못마땅한 표정 느끼랴.. 완전 짱납니다..
차라리 돈내고 하는게 마음은 더편하겠습니다..
정말로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말 친절한 인정많은 동네샵은 없는걸 까요?
제가 돈이 있다면 바로 그옆에 샵을 내고 싶지만 아직 대학생인지라.. 헤헤
그냥 하소연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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