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를 받아서 갔다...
전화도 않하고 가서 잠시 길을 잃었다.. '이 골목이 아닌가벼...' ^^;
High-end 저전거들이 꽉 차있다. 자전거 탄지 20년. 싸이클링 한지 거의 만 5년. 미국에서 선수로 뛸때는 눈보라, 천둥번게, 40도 더위 중에서 탄적많다. 그래서 뭐가 정말 싸이클리스트에게 필요한지 대강 안다.
꼭 필요한것 다있다. 가격도 만족할만하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 자전거와 자전거 가게 운영하시는 수준이 지금까지 본 가게들 중에서 가장 만족이다. 친절한것은 당연이죠.
앞으로 이 가게로 계속 갈 예정입니다. 아직 마음 안정하신 분들은 한번 가보셔요.
번창하세요...!
전화도 않하고 가서 잠시 길을 잃었다.. '이 골목이 아닌가벼...' ^^;
High-end 저전거들이 꽉 차있다. 자전거 탄지 20년. 싸이클링 한지 거의 만 5년. 미국에서 선수로 뛸때는 눈보라, 천둥번게, 40도 더위 중에서 탄적많다. 그래서 뭐가 정말 싸이클리스트에게 필요한지 대강 안다.
꼭 필요한것 다있다. 가격도 만족할만하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 자전거와 자전거 가게 운영하시는 수준이 지금까지 본 가게들 중에서 가장 만족이다. 친절한것은 당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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