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매장이 있다는 자체가... 소비자에게 서비스입니다
비교구매가 얼마나 큰 매리트입니까
전자제품 대리점이 양판점[하이마트]식으로 변하니까 직접가서 브랜드별로 그자리에서 비교도 해보고 설명도 듣고 좋자나요.

자전거 샾도 2~3업체가 조인해서 오픈해도 좋겠지만...
자본력이 있어서 예를들면 유진처럼 크게 운영해주면 구입하는 소비자에게는
비교구매 차원에서 참 좋은서비스인거지요.

하지만...

전자양판점인 하이마트가 친절한가격 과 매너로로 무장하지 못하면
온라인매장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든것처럼

대형매장이 배가불러서,
만약 가격,매너 모두 친절하지 못하다면...
경쟁업체가 생기지 않고는 개선되기 힘들것입니다 [경제논리가 그렇잖아요]

저는 유진만한 규모의 경쟁업체는 지금보단 많이 생길거라 생각됩니다
게시판에 유진바이크보고 잘하라고 할 필요없습니다
[잉여수익으로 자전거 문화발전에 기여할 수있는
사회사업이나 좀 더 하라고 하면 됩니다]

경쟁이 좀 더 붙으면...
자연스럽게 가격도 내리고 매너도 좋아지겠지요

그날이 빨리 오기만 기다리구요...
좋은 가격 과 매너로 중무장한 샵을 많이 발굴하고 소개해서
그샾을 우리가 키우면[?] 되는것입니다
[샵끼리 가격 담합을 하지 않아준다면...]
소비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문화가 흘러줄것입니다^^

라이더가 똑똑하면 됩니다^^
HOT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