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직원들 서비스 정신이 제로입니다.
나도 몇가지 사가지고 왔지만 ,,, 직원한테 뭐좀 물어보면 단답형의 극히
짧은 대답(그 속엔 귀찮으니 빨리 나가라는 심리가 역력했음)만 반복하고
대답하는 태도도 친절함은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자전거에 대해서도 잘알지도 못하는지 묻는 말에 제대로 답변도 못하는데다
불친절하기까지 하니, 내가 여기 왜 왔지 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근데 문제는 직접 계산하신 분이 사장님 같았는데...
사장님이 맞다면, 역시 사장님도 친절하진 않더군요.

되도록이면 이곳은 비추입니다.
기분이 썩 좋지 않게되어 나오게 될거라 여겨지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