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니던 샾이 있었는데 갑자기 포뮬라 디스크가 말썽이어서
집근처 EPS란 샾을 갔는데 인상좋으신 사장님이 꼼꼼하게 봐주시더군요
공임비를 드릴려고 했는데 안받으셔서 옆에 슈퍼갓가서 쥬스 한통 사다드렸습니다
자기샾 물건이 아니면 안봐주는 요새 추세에서 아직도 이런 정이 있는 샾이 있더군요
암튼 다른 샾들도 이렇게 정이 있어 자주 들릴 수 있는 샾이 됬음 좋겠네요
집근처 EPS란 샾을 갔는데 인상좋으신 사장님이 꼼꼼하게 봐주시더군요
공임비를 드릴려고 했는데 안받으셔서 옆에 슈퍼갓가서 쥬스 한통 사다드렸습니다
자기샾 물건이 아니면 안봐주는 요새 추세에서 아직도 이런 정이 있는 샾이 있더군요
암튼 다른 샾들도 이렇게 정이 있어 자주 들릴 수 있는 샾이 됬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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