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랜섬을 구입한 우들우들입니다. 15년전인가 지금처럼 좋은 자전거가 없던 시절에 그냥 강철로 된 자전거 가지고 임도에 엄청타고 다니다가 바이크 쪽으로 빠졌다가 이번에 본격적으로 프리라이딩을 즐기기 위해서 구입했습니다.
이놈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격은 일을 중심으로 서술하겠습니다.
제가 아마 방문한 샵은 16군대 전화한 샵만 해도 30군대는 넘습니다. 그냥 처음에는 xc를 구입할려고 하다가 바이크를 타면서 쏘는 제미를 알기에 그냥 올마나... 프리... 쪽으로 알아봤습니다.
그러다 본 바이크가 랜섬입니다. 어쩌면 랜섬은 아주 어중간한 자전거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사람들이 싫어하는 바이크 중 하나인 줄도 모릅니다. 그래서 랜섬의 성격이나 다양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엄청 노력했지만... 자료가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샵쪽으로... 인터넷으로... 전화를 하고... 그래도... 정보는 별로...
그런데 샵의 특징들이 있더라고요. 일단 자신들이 샵에 물건이 없으면 않좋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어떤 샵에 처음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 샵의 메케닉이 랜섬을 쓰레기라는 표현을 쓰더라고요. 그리고 매장에 방문해서 이야기 했었습니다. 이런이야기 저런 이야기... 물론 자전거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랜섬 이야기를 하니 다루기 어렵다는 둥... 않좋다는 둥... 그런데 문제는 이 샵의 메케닉은 랜섬을 단한번도 타지도 보지도 못했다고 이야기 하던데... 그럼 앞의 이야기는 어떤 근거로...
둘쩨는 모르면 대충 이야기 하고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자전거와 바이크는 다릅니다. 그러나 그 부품들은 대부분이 바이크용의 축소판이 자전거에 장착이 됩니다. 용품의 경우 바이크용품을 만드는 곳에서는 자전거용도 같이 만들어 냅니다. 각설하고 샥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유압샥과 에어샥은 각각의 특징이 있고 장단점이 다릅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그냥 에어샥이 좋다고... 그리고 또 100MM면 다 된다는 식입니다. 그래서 160MM 짜리는 어떻냐고 물으니... 그까지 갈필요 없다고 100MM만 되도 된다는 식입니다. 그래서 제가 바이크를 타고 있고 오프도 타고 있어서 유압샥의 특징은 이러하고 에어샥의 경우에는 이러하다고 하니 언근히 피하기 시작합니다. 계속 따라다니면 물었습니다. 나중에 대충대충 이야기 하시던데... 결국에는 계속 물어보고 하니까... 난감해 하시더군요...
셋째, 아주 비싼 자전거를 보여주면서 은근히 약올립니다. 처음 매장에 방문했을 때에 각설하고 그냥 물어봅니다. 예산이 얼마냐고... 그래서 150~200만원을 잡았다고 하니 비웃습니다. 이것도 아니라고 저것도 아니라는 식으로 이야기 합니다. 그리곤 1000만원짜리 800만원 짜리를 보여줍니다. 어떻게 하라고 보여주는지... 그리곤 이야기 합니다. 마치 좋은 바이크의 경우에는 방향만 보기만 해도 바이크 누워서 가는 것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곤 이정도를 타야 한다는 식으로 약을 올립니다.
다부분의 샵에서 이렇게 느겼습니다. 물론 아닌 곳도 많이 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곳도 있습니다. 설명과 원리에 대해서 자세히 상담해주고 어떻게 탈건지 물어봐주고 그리곤 예산 잡는 것도 상중하로 나누어 주는 곳...
하지만 전혀 라이딩하는 라이더가 중심이 아닌 곳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가격적인 부분도 너무 거품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주 심하게 100만원 차이가 나는 곳도 있고... 회사는 다른데 만드는 곳은 한곳인 것도 있더라고요... 마치 초기의 바이크 시장과 너무 닮았다는 것입니다. 샵이 많아지고 정보의 공유가 많아진다면 아마 이런 것들이 많이 사라지겠죠...
이놈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격은 일을 중심으로 서술하겠습니다.
제가 아마 방문한 샵은 16군대 전화한 샵만 해도 30군대는 넘습니다. 그냥 처음에는 xc를 구입할려고 하다가 바이크를 타면서 쏘는 제미를 알기에 그냥 올마나... 프리... 쪽으로 알아봤습니다.
그러다 본 바이크가 랜섬입니다. 어쩌면 랜섬은 아주 어중간한 자전거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사람들이 싫어하는 바이크 중 하나인 줄도 모릅니다. 그래서 랜섬의 성격이나 다양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엄청 노력했지만... 자료가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샵쪽으로... 인터넷으로... 전화를 하고... 그래도... 정보는 별로...
그런데 샵의 특징들이 있더라고요. 일단 자신들이 샵에 물건이 없으면 않좋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어떤 샵에 처음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 샵의 메케닉이 랜섬을 쓰레기라는 표현을 쓰더라고요. 그리고 매장에 방문해서 이야기 했었습니다. 이런이야기 저런 이야기... 물론 자전거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랜섬 이야기를 하니 다루기 어렵다는 둥... 않좋다는 둥... 그런데 문제는 이 샵의 메케닉은 랜섬을 단한번도 타지도 보지도 못했다고 이야기 하던데... 그럼 앞의 이야기는 어떤 근거로...
둘쩨는 모르면 대충 이야기 하고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자전거와 바이크는 다릅니다. 그러나 그 부품들은 대부분이 바이크용의 축소판이 자전거에 장착이 됩니다. 용품의 경우 바이크용품을 만드는 곳에서는 자전거용도 같이 만들어 냅니다. 각설하고 샥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유압샥과 에어샥은 각각의 특징이 있고 장단점이 다릅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그냥 에어샥이 좋다고... 그리고 또 100MM면 다 된다는 식입니다. 그래서 160MM 짜리는 어떻냐고 물으니... 그까지 갈필요 없다고 100MM만 되도 된다는 식입니다. 그래서 제가 바이크를 타고 있고 오프도 타고 있어서 유압샥의 특징은 이러하고 에어샥의 경우에는 이러하다고 하니 언근히 피하기 시작합니다. 계속 따라다니면 물었습니다. 나중에 대충대충 이야기 하시던데... 결국에는 계속 물어보고 하니까... 난감해 하시더군요...
셋째, 아주 비싼 자전거를 보여주면서 은근히 약올립니다. 처음 매장에 방문했을 때에 각설하고 그냥 물어봅니다. 예산이 얼마냐고... 그래서 150~200만원을 잡았다고 하니 비웃습니다. 이것도 아니라고 저것도 아니라는 식으로 이야기 합니다. 그리곤 1000만원짜리 800만원 짜리를 보여줍니다. 어떻게 하라고 보여주는지... 그리곤 이야기 합니다. 마치 좋은 바이크의 경우에는 방향만 보기만 해도 바이크 누워서 가는 것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곤 이정도를 타야 한다는 식으로 약을 올립니다.
다부분의 샵에서 이렇게 느겼습니다. 물론 아닌 곳도 많이 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곳도 있습니다. 설명과 원리에 대해서 자세히 상담해주고 어떻게 탈건지 물어봐주고 그리곤 예산 잡는 것도 상중하로 나누어 주는 곳...
하지만 전혀 라이딩하는 라이더가 중심이 아닌 곳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가격적인 부분도 너무 거품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주 심하게 100만원 차이가 나는 곳도 있고... 회사는 다른데 만드는 곳은 한곳인 것도 있더라고요... 마치 초기의 바이크 시장과 너무 닮았다는 것입니다. 샵이 많아지고 정보의 공유가 많아진다면 아마 이런 것들이 많이 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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