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자전거를 구입하기는 처음입니다. 간혹 오고가다가 용품등을 구입하고 정비할것이 있으면 들르고 하는곳인데, 그냥저냥 일반다른샵과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송파에 쟁쟁한 샵들이 많아서 한곳을 고집하지 않고 여러곳을 이용하는 편이고..요즘 강동쪽에 OMK,스캇 등..샵들이 생기고 있는터라..참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어쨋든,,아버지 탈것을 고르다 보니, 집과 가깝고..그렇지만, 서비스등이 좋은 곳이 영MTB밖에 생각이 안 나더군요..
그래서 인터넷가격 생각하지 않고...블랙캣 임팩트3.0D를 구입하고 아버지께 안겨드렸습니다.
샵리뷰와 관련이 없지만,,
올해 나온 블랙캣 임팩트시리즈는 정말 잘 나온 모델인거 같습니다. 입문용으로도 손색이 없구요, 실제 자전거를 보면..외관이 상당히 고급스럽게 마무리가 잘 되어져 있습니다.
첼로가 코스닥 상장 기념으로 나온 모델들이라고 하는데...암튼 잘 나온건 같습니다.
암튼 그렇게 자전거를 구입하고 사장님과 미케닉분께서 친절하게 셋팅과 설명도 잘해주시고, 아버지께서도 자전거를 보시고 맘에 들어하셔서 기분 좋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속도계 다는것을 깜박해서 다음날 속도계를 따로 구입해서 달아드릴려고
다시 샵에 방문 구입후..돌아왔는데,,,잔돈 받는걸 깜박했지 뭡니까..이런 건방증..
돈을 드리면서,,전날 구입한 자전거금액과 용품값을 합쳐서 현금영수하는 과정에서
제가 현금영수증만 받고 나온모양입니다.
어쨋든 적은 돈이지만..샵에 다시 문의를 했고...미케닉분께서 죄송하다며, 잔돈을 받아가라고 하네요....어찌보면, 저두 횟갈리는 상황에서..문의를 한건데, 미케닉께서 정직하게 말씀해주셔서..다시 한번 신뢰를 얻습니다..
암튼 미케닉분 뭐 물품에 대해서 물어보면 친철하게 잘 설명해주시고..요즘같이 바쁜세상에 답변도 잘해주시고,, 감사하네요.
현재 저는 첼로 하드텔을 타고 있지만,,풀샥으로 간다면 영MTB에서의 구입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이야기지만,, 블랙캣 셋팅이 끝날무렵...어떤분이 생활형자전거 끌고 오셔서 이것저것 부탁하시던데..싫은기색없이 정비를 하시는모습...그간 보지 못했던모습이라..영MTB를 다시보게되었습니다.
일부 불친철하고..본인 샵에서 산 자전거도 나몰라라 하는 가격만 싼 자전거샵과는 질이 틀리다는 느낌입니다.
이런 마인드가 끝까지 변치 않았으면 좋겠네요.
너무 칭찬만 했나요?ㅋ 한가지 바라는점이 있다면 이월재고 상품좀 싸게 팔아주셨으면 합니다.ㅎ
송파에 쟁쟁한 샵들이 많아서 한곳을 고집하지 않고 여러곳을 이용하는 편이고..요즘 강동쪽에 OMK,스캇 등..샵들이 생기고 있는터라..참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어쨋든,,아버지 탈것을 고르다 보니, 집과 가깝고..그렇지만, 서비스등이 좋은 곳이 영MTB밖에 생각이 안 나더군요..
그래서 인터넷가격 생각하지 않고...블랙캣 임팩트3.0D를 구입하고 아버지께 안겨드렸습니다.
샵리뷰와 관련이 없지만,,
올해 나온 블랙캣 임팩트시리즈는 정말 잘 나온 모델인거 같습니다. 입문용으로도 손색이 없구요, 실제 자전거를 보면..외관이 상당히 고급스럽게 마무리가 잘 되어져 있습니다.
첼로가 코스닥 상장 기념으로 나온 모델들이라고 하는데...암튼 잘 나온건 같습니다.
암튼 그렇게 자전거를 구입하고 사장님과 미케닉분께서 친절하게 셋팅과 설명도 잘해주시고, 아버지께서도 자전거를 보시고 맘에 들어하셔서 기분 좋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속도계 다는것을 깜박해서 다음날 속도계를 따로 구입해서 달아드릴려고
다시 샵에 방문 구입후..돌아왔는데,,,잔돈 받는걸 깜박했지 뭡니까..이런 건방증..
돈을 드리면서,,전날 구입한 자전거금액과 용품값을 합쳐서 현금영수하는 과정에서
제가 현금영수증만 받고 나온모양입니다.
어쨋든 적은 돈이지만..샵에 다시 문의를 했고...미케닉분께서 죄송하다며, 잔돈을 받아가라고 하네요....어찌보면, 저두 횟갈리는 상황에서..문의를 한건데, 미케닉께서 정직하게 말씀해주셔서..다시 한번 신뢰를 얻습니다..
암튼 미케닉분 뭐 물품에 대해서 물어보면 친철하게 잘 설명해주시고..요즘같이 바쁜세상에 답변도 잘해주시고,, 감사하네요.
현재 저는 첼로 하드텔을 타고 있지만,,풀샥으로 간다면 영MTB에서의 구입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이야기지만,, 블랙캣 셋팅이 끝날무렵...어떤분이 생활형자전거 끌고 오셔서 이것저것 부탁하시던데..싫은기색없이 정비를 하시는모습...그간 보지 못했던모습이라..영MTB를 다시보게되었습니다.
일부 불친철하고..본인 샵에서 산 자전거도 나몰라라 하는 가격만 싼 자전거샵과는 질이 틀리다는 느낌입니다.
이런 마인드가 끝까지 변치 않았으면 좋겠네요.
너무 칭찬만 했나요?ㅋ 한가지 바라는점이 있다면 이월재고 상품좀 싸게 팔아주셨으면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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