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전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화를 풀고 싶은 일이 생겨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방금전 제 자전거(트렉6000)의 뒷 타이어에 못이 박혀 펑크나 나서
저녁 8시 30분경 집근처 큰 자전거 샾에 갔습니다.
서울광진구 화양사거리에 있는 2층의 꾀 큰 규모의 샾입니다
(이정도면 직접적인 공개는 아니겠죠?)
사장님은 안계시고 자전거 수리만 해주시는 분과 손님 2분이 계셨습니다.
저는 신속하게 캔다 프레스타 방식의 튜브를 5000원에 구입하여
자전거에 장착하지 않은채 집에 왔습니다.
지금까지는 별 일 없었습니다만. 사건은 지금부터입니다.
집에와서 튜브의 포장을 뜯어보니 튜브가 쪼글아 들어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타이어 안에서 꼬이지 않게 하기 위해 펌프로 공기를 약간 넣어 보았죠
그러나!!!!!!!!!!!!!!!!!!!
바람이 세는 것입니다.
즉시 저는 다시 자전거 샾으로 달려가 불량품이니 새것으로 바꾸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수리해주시는 아저씨 께서는 제가
"림속에 튜브를 집어 넣다가 너의 과실로 인한 튜브의 손상이다!"
라고 우기더군요, 튜브는 불량이 나올수가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참 어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짜고짜
"저는 림속에 튜브를 넣기 전에 미리 바람을 넣어서 확인한겁니다!!!"
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실랑이를 하다가 결국 다른 손님 두분이 새것으로 바꾸어 줘라 하여
새것으로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더 황당한것은
아저씨께서 새 튜브를 건네 주면서 하시는 말이
"우리 샾에 안와도 되니깐 더이상 이런식으로 곤란하게 하지마라"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사실 이 샵과 저는 안좋은 기억이 하나 더 있는데요
제가 자전거를 처음 탈 당시
중고자전거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때 이 자전거 방에서 중고 자전거를 하나 발견했는데
그것이 바로 "토스카노" 라는 붉은 색은 풀샥 생활 자전거 였습니다.
뒷 바퀴에 디스크 브레이크도 있고 해서 저는 비싼것인줄 알고
얼마냐 물었더니 15만원 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싼값에 맘에 들어 바로 구매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집에와서 인터넷으로 토스카노 라는 자전거를 검색해봤더니
몇일전 홈쇼핑에서 15만 8000원에 팔았던 것입니다~~~~~~~~~~~~~~`!!!!
제가 구매한 15만원은 중고 토스카노는 녹도 많이 있고 뒷 브레이크도 거의 먹통이였습니다.
다음날 다시 샾에가서 사장님께 조심스럽게 얘기를 꺼냈더니
뒷 브레이크 캘리퍼를 좋은것으로 교체를 했기때문에 15만원 이라는 것입니다!!!!!!!!
교체를 하면 뭐 합니까 브레이크가 먹통인데..
(큰 이야기는 이정도 이고 사소한것도 얘기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이러한 안좋은 기억이 있었습니다.
화양사거리 2층짜리 대형 자전거샾 관계자 분계서 이글을 보신다면,
저같은 싼 자전거 구매자가 얼마남지 않는 자전거 부품을 구매한다 하더라도
하대하거나 천대하지 말아주세요
당신들이 진정으로 넓게 보고 샵을 운영하신다면 사소한것 하나하나 라도
성심성의껏 일처리를 해주셔야 할 것입니다.
다시는 광진구 화양사거리의 2층 짜리 대형 샾에 가지 않을 것입니다.
방금전 제 자전거(트렉6000)의 뒷 타이어에 못이 박혀 펑크나 나서
저녁 8시 30분경 집근처 큰 자전거 샾에 갔습니다.
서울광진구 화양사거리에 있는 2층의 꾀 큰 규모의 샾입니다
(이정도면 직접적인 공개는 아니겠죠?)
사장님은 안계시고 자전거 수리만 해주시는 분과 손님 2분이 계셨습니다.
저는 신속하게 캔다 프레스타 방식의 튜브를 5000원에 구입하여
자전거에 장착하지 않은채 집에 왔습니다.
지금까지는 별 일 없었습니다만. 사건은 지금부터입니다.
집에와서 튜브의 포장을 뜯어보니 튜브가 쪼글아 들어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타이어 안에서 꼬이지 않게 하기 위해 펌프로 공기를 약간 넣어 보았죠
그러나!!!!!!!!!!!!!!!!!!!
바람이 세는 것입니다.
즉시 저는 다시 자전거 샾으로 달려가 불량품이니 새것으로 바꾸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수리해주시는 아저씨 께서는 제가
"림속에 튜브를 집어 넣다가 너의 과실로 인한 튜브의 손상이다!"
라고 우기더군요, 튜브는 불량이 나올수가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참 어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짜고짜
"저는 림속에 튜브를 넣기 전에 미리 바람을 넣어서 확인한겁니다!!!"
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실랑이를 하다가 결국 다른 손님 두분이 새것으로 바꾸어 줘라 하여
새것으로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더 황당한것은
아저씨께서 새 튜브를 건네 주면서 하시는 말이
"우리 샾에 안와도 되니깐 더이상 이런식으로 곤란하게 하지마라"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사실 이 샵과 저는 안좋은 기억이 하나 더 있는데요
제가 자전거를 처음 탈 당시
중고자전거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때 이 자전거 방에서 중고 자전거를 하나 발견했는데
그것이 바로 "토스카노" 라는 붉은 색은 풀샥 생활 자전거 였습니다.
뒷 바퀴에 디스크 브레이크도 있고 해서 저는 비싼것인줄 알고
얼마냐 물었더니 15만원 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싼값에 맘에 들어 바로 구매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집에와서 인터넷으로 토스카노 라는 자전거를 검색해봤더니
몇일전 홈쇼핑에서 15만 8000원에 팔았던 것입니다~~~~~~~~~~~~~~`!!!!
제가 구매한 15만원은 중고 토스카노는 녹도 많이 있고 뒷 브레이크도 거의 먹통이였습니다.
다음날 다시 샾에가서 사장님께 조심스럽게 얘기를 꺼냈더니
뒷 브레이크 캘리퍼를 좋은것으로 교체를 했기때문에 15만원 이라는 것입니다!!!!!!!!
교체를 하면 뭐 합니까 브레이크가 먹통인데..
(큰 이야기는 이정도 이고 사소한것도 얘기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이러한 안좋은 기억이 있었습니다.
화양사거리 2층짜리 대형 자전거샾 관계자 분계서 이글을 보신다면,
저같은 싼 자전거 구매자가 얼마남지 않는 자전거 부품을 구매한다 하더라도
하대하거나 천대하지 말아주세요
당신들이 진정으로 넓게 보고 샵을 운영하신다면 사소한것 하나하나 라도
성심성의껏 일처리를 해주셔야 할 것입니다.
다시는 광진구 화양사거리의 2층 짜리 대형 샾에 가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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