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크랭크교체로 찻아가밧습니다 젊으신사장님인데
전크랭크교체가 그리힘든지몰랏습니다 땀을뻘뻘흘시며교체해주셧는데
항상 웃으시며~~친철하게대해주시더군요^^
제뒤로온 아이들이나 나이드신동네어르신들한테도 친절히 하나하나정검해주시고요
작은샾이지만 가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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