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왈바를 5년간 잘 이용하고 있는 회원입니다.
가입하고 처음으로 샵 리뷰를 적게 되었네요.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하루 만에 릴렉스 컴다운 하고 글을 적습니다.
사건 경위
5월 3일
- 루디 프로젝트 고글의 코받이가 망가졌습니다.
하여 제품이 가장 많은 것 같이 홈페이지가 구성되어 있는 [송파 MTB]에 문의했습니다.
송파 MTB에서는 여직원이 전화를 받았고, 상기 상황을 설명하니 사모님이란 분께 전화를 넘겼습니다.
또 상황을 다시 설명을 했죠~ 그리고 전화 준다는 말을 믿고 전화를 놓았습니다.
5월 4일
- 연락 없음
5월 5일
- 다시 전화 시도.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아저씨가 받더군요. 다시 상황 설명을 세번쨰로 했습니다.
그리곤 사모님이 안와서 오면 연락 드린다는 말을 듣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 잠시 후 가족과의 바쁜 일정 중에 전화가 두번 울리더군요.
그리곤 안울리는 전화... 전화할 시간이 없었씁니다.
5월 6일
- 아침에 전화을 했습니다.
여직원분이 받으시더군요.
네번쨰로 솽황을 다시 설명 드렸습니다.
그리곤 바로 연락이 오셔서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왜 안되는지?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에 대하여 묻었고,
결국 안된다는 결론만 얻은체 전화를 끊었씁니다.
여기까지 였으면 제가 이렇게 글을쓰거나 하지 않을 겁니다.
-- 30분 정도 후,
사모님이란 사람에게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물론 그 사람인지도 몰랐구요.
전화를 받자 마자 들은 소리는
"전화했을 때는 안 받더니, 왜 그딴 말을 하냐?"
였씁니다.
"...." 뭘까요?
뭐가 그딴 말일까요?
최소한의 동방 예의 지국에서는 인사가 우선이 아니던가요?
제가 여직원에게 폭언을 한것도 아니고...
다짜고짜... 뭘까요?
그래서 다시 상황을 정리해서 이야기했습니다.
근데... 들으려는 자세가 아니고 싸움을 거는 사람이였씁니다.
저... 영업 사원입니다. 거래처 사람과 이야기 도중에 전화를 받고 쇼트를 먹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화를 내고 있었씁니다.
왜? 그 분이 먼저 화를 내기 시작했으니까요...
그리곤 거래처 연구원과 눈이 마추치곤 전화를 끊어 버렸습니다.
제가... 뭔가 화를 내고, 뭔가 문제를 제기시키고, 뭔가 성질을 부렸다면...
물론 제가 잘못한 것이 겠죠.
근데... 뭘까요? 전 뭐고, 그 싸움질거는 아줌마는 뭘까요?
딸랑 2~3만원짜리 코받이 때문에 거래처에 인상 안좋고, 하루 종일 기운이 안좋았습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겠죠. 저도 사람인데요...
하지만, 최소한의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그러면 안되죠...
그렇지 않습니까?
가입하고 처음으로 샵 리뷰를 적게 되었네요.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하루 만에 릴렉스 컴다운 하고 글을 적습니다.
사건 경위
5월 3일
- 루디 프로젝트 고글의 코받이가 망가졌습니다.
하여 제품이 가장 많은 것 같이 홈페이지가 구성되어 있는 [송파 MTB]에 문의했습니다.
송파 MTB에서는 여직원이 전화를 받았고, 상기 상황을 설명하니 사모님이란 분께 전화를 넘겼습니다.
또 상황을 다시 설명을 했죠~ 그리고 전화 준다는 말을 믿고 전화를 놓았습니다.
5월 4일
- 연락 없음
5월 5일
- 다시 전화 시도.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아저씨가 받더군요. 다시 상황 설명을 세번쨰로 했습니다.
그리곤 사모님이 안와서 오면 연락 드린다는 말을 듣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 잠시 후 가족과의 바쁜 일정 중에 전화가 두번 울리더군요.
그리곤 안울리는 전화... 전화할 시간이 없었씁니다.
5월 6일
- 아침에 전화을 했습니다.
여직원분이 받으시더군요.
네번쨰로 솽황을 다시 설명 드렸습니다.
그리곤 바로 연락이 오셔서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왜 안되는지?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에 대하여 묻었고,
결국 안된다는 결론만 얻은체 전화를 끊었씁니다.
여기까지 였으면 제가 이렇게 글을쓰거나 하지 않을 겁니다.
-- 30분 정도 후,
사모님이란 사람에게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물론 그 사람인지도 몰랐구요.
전화를 받자 마자 들은 소리는
"전화했을 때는 안 받더니, 왜 그딴 말을 하냐?"
였씁니다.
"...." 뭘까요?
뭐가 그딴 말일까요?
최소한의 동방 예의 지국에서는 인사가 우선이 아니던가요?
제가 여직원에게 폭언을 한것도 아니고...
다짜고짜... 뭘까요?
그래서 다시 상황을 정리해서 이야기했습니다.
근데... 들으려는 자세가 아니고 싸움을 거는 사람이였씁니다.
저... 영업 사원입니다. 거래처 사람과 이야기 도중에 전화를 받고 쇼트를 먹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화를 내고 있었씁니다.
왜? 그 분이 먼저 화를 내기 시작했으니까요...
그리곤 거래처 연구원과 눈이 마추치곤 전화를 끊어 버렸습니다.
제가... 뭔가 화를 내고, 뭔가 문제를 제기시키고, 뭔가 성질을 부렸다면...
물론 제가 잘못한 것이 겠죠.
근데... 뭘까요? 전 뭐고, 그 싸움질거는 아줌마는 뭘까요?
딸랑 2~3만원짜리 코받이 때문에 거래처에 인상 안좋고, 하루 종일 기운이 안좋았습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겠죠. 저도 사람인데요...
하지만, 최소한의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그러면 안되죠...
그렇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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