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쓰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가지 마세요.. 한 마디로.. 좀 재수 없습니다..
댓글 10
-
스톡 본사(www.storck-bicycle.de)에서 판매하지도 않는 스톡 티타늄 스템, 핸들바를 이런 저런 경로를 통해 입수한 다음...조잡한 중국산에다 상표는 임의 부착한 듯... 천문학적인 가격에 판매를 하는 샵이더군요..ㅎㅎ "한국 소비자들은 무조껀 비싸야 열광한다" 이런 판매 마인드에 철저한 곳인 것 같에요. 소비자는 바보가 아니에요~ 참고로... 금방에는 송파 삼천리, 송파 코렉스, 송파MTB 비슷한 샵이 세 군데 있지요. 전 지방이 근거지라... 그 사실을 근래에 알았습니다. ㅋ
-
스톡 티탄...
인텐스 풀샥못지 않게 인텐스 하드테일이 많은 나라가 한국이죠.. -
아! 저도 친구랑 갔다가 손님이 물어봐도 시원찮고~ 가격 메리트가 있는것도 아니고 해서 걍 나왔습니다.
-
온라인으로는 알 수 없으니... ^^ 감사합니다..
-
매니아보다는 어린이용을 포함 생활잔차를 엄청 많이 판매하고 있는 샾입니다. 주말에 방문하면 직원들과 대화 나눌 시간조차 없더군요. 그래도 올림픽공원 주변 아파트단지 주민들이 폭발적으로 몰려와주니 매상에는 걱정이 없겠더군요.
-
자기네가 취급하는 주력품종이 아닌 타 회사의 엠티비를 들고가서, 수리를 받으면서-물론 돈 다 내고... 엠티비에 대해 이거저거 물으면, 자기네샾에서 판거 아니라고, 비하발언 서슴치않고 후지다는둥 싸구려 라는둥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자전거가 망가져서 샾이 거기밖에 없더라도 절대 않갑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못하면 낚일뻔..
-
초심을 잃은 곳... 손님 대접을 못받는 곳에서 물건을 살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
헐~ 송파 MTB에서 사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저 같은 초보에겐 좋은 정보네요.
-
저만 당한게 아니라서 위로를받고가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