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더운데 오전부터 짜증나더군요. 제 잔거 뒷림이 휘어서 교정잡으러 갔는데
샵 앞에서 동호회 회원으로 보이는 요란한 져지입은 영감님 두분이 계시더군요. 한 영감님이 어느 아주머니 자전거 림 교정중이셨고 저는 사장님한테 림 좀 봐달라고 안으로 들어갔다가 나오는데 이 영감님이 아주머니가 물어보셨는지 제 자전거보고 "이거 막자전거에요"라고 대답하시더군요. 기분 더러워진 전 그 영감님께 " 아저씨 왜 남의 귀한 자전거를 막자전거라고 막말하시냐"고 따졌죠. 그러고 아저씨는 한 삼백짜리 타시나보죠? 물어보았죠 조금 가만히 계시더니 다른 영감님이 오셔선 이거 얼마줬냐고 학생때 4년전에 70만원정도 들었다고 답했더니 그 영감님도 맞장구 치면서 "그럼 막자전거맞네"라고 말하시더군요. 저 GT 아발란체 탑니다. 영감님들 논리대로라면 GT 타시는 분들은 죄다 막자전거군요.
ㅎㅎ 내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저도 라이딩 경력 6년정도 됐는데 단 한번도 이런 매너없는 행동해본적 없고 남이 싼자전거 탄다고 비방해본적도 없습니다. 이 요란한 져지입는 강씨네 mtb 동호회에 영감님들~ 당신들 때문에 자전거 타는사람들이 욕을 먹는겁니다.
제가 따져물었죠. "아저씨는 당췌 얼마 짜릴 타시는데 남의 자전거를 함부로 깔보냐고?
그 영감님 "나 삼백만원짜리 탄다!" 근데 영감님 주변에 보니 삼백정도의 물건은 없더군요. 클릿 달리고 xt계열의 구동계가 달린 프로코렉스만 보이던데....
강씨네 mtb동호회 분들은 삼백만원 이하대의 자전거는 죄다 막자전거로 취급하시나보죠? 그 동호회 두 영감님들 남의 자전거갖고 말 좀 함부로 하지 마십시오. 거기 사장님도 은근히 싼자전거 타고와서 수리(그리고 무조건 XTR추천합니다!) 맡기면 깔보는 경향이 심한걸로 아는데 이제까지 꾹 참고서 몇번 수리 맡겼는데 기분 더러워져서 다시는 안갑니다! 저도 부천 살지만 이런 매너없는 자전거영감님들 첨 봤습니다.
샵 앞에서 동호회 회원으로 보이는 요란한 져지입은 영감님 두분이 계시더군요. 한 영감님이 어느 아주머니 자전거 림 교정중이셨고 저는 사장님한테 림 좀 봐달라고 안으로 들어갔다가 나오는데 이 영감님이 아주머니가 물어보셨는지 제 자전거보고 "이거 막자전거에요"라고 대답하시더군요. 기분 더러워진 전 그 영감님께 " 아저씨 왜 남의 귀한 자전거를 막자전거라고 막말하시냐"고 따졌죠. 그러고 아저씨는 한 삼백짜리 타시나보죠? 물어보았죠 조금 가만히 계시더니 다른 영감님이 오셔선 이거 얼마줬냐고 학생때 4년전에 70만원정도 들었다고 답했더니 그 영감님도 맞장구 치면서 "그럼 막자전거맞네"라고 말하시더군요. 저 GT 아발란체 탑니다. 영감님들 논리대로라면 GT 타시는 분들은 죄다 막자전거군요.
ㅎㅎ 내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저도 라이딩 경력 6년정도 됐는데 단 한번도 이런 매너없는 행동해본적 없고 남이 싼자전거 탄다고 비방해본적도 없습니다. 이 요란한 져지입는 강씨네 mtb 동호회에 영감님들~ 당신들 때문에 자전거 타는사람들이 욕을 먹는겁니다.
제가 따져물었죠. "아저씨는 당췌 얼마 짜릴 타시는데 남의 자전거를 함부로 깔보냐고?
그 영감님 "나 삼백만원짜리 탄다!" 근데 영감님 주변에 보니 삼백정도의 물건은 없더군요. 클릿 달리고 xt계열의 구동계가 달린 프로코렉스만 보이던데....
강씨네 mtb동호회 분들은 삼백만원 이하대의 자전거는 죄다 막자전거로 취급하시나보죠? 그 동호회 두 영감님들 남의 자전거갖고 말 좀 함부로 하지 마십시오. 거기 사장님도 은근히 싼자전거 타고와서 수리(그리고 무조건 XTR추천합니다!) 맡기면 깔보는 경향이 심한걸로 아는데 이제까지 꾹 참고서 몇번 수리 맡겼는데 기분 더러워져서 다시는 안갑니다! 저도 부천 살지만 이런 매너없는 자전거영감님들 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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