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실력이 좋을 뿐 아니라 친절하기가 그만입니다. 샵은 아직 작지만 기술과 꼼꼼함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샵을 몇군데 들려 봤지만 여기 만큼 잘 봐주는데 못 봤습니다.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분들이 꽤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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