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관절키 사러 그 샵에 에포카 타고갔는데 사장님이
제꺼 자전거 보더니 그자리에서 자전거 이쁘네요 하면서 들고는 거치대에 거치 시켜놓고
세정제로 이곳 저곳 딱아주시고 체인 청소도 해주시고 스포크도 이상했는데 맞춰주시고
피팅도 다시해주시고 그러면서 "저는 자전거만 보며는 딱고 싶어집니다" 한참 어린 저애
게 웃으면서 존댓말을 꼬박 해주시고 정말 감동 먹은건 제 자전거를 자기 자전거 처럼
대하는겁니다. 거기에 뻑가서 후미등도 하나샀네요.ㅋ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제 생각을 글로서 표현이 힘드네요..ㅋ
암튼 전남동부권 쪽에 거주하시는 분이라면 바이크매니아 꼭가보세요.
제꺼 자전거 보더니 그자리에서 자전거 이쁘네요 하면서 들고는 거치대에 거치 시켜놓고
세정제로 이곳 저곳 딱아주시고 체인 청소도 해주시고 스포크도 이상했는데 맞춰주시고
피팅도 다시해주시고 그러면서 "저는 자전거만 보며는 딱고 싶어집니다" 한참 어린 저애
게 웃으면서 존댓말을 꼬박 해주시고 정말 감동 먹은건 제 자전거를 자기 자전거 처럼
대하는겁니다. 거기에 뻑가서 후미등도 하나샀네요.ㅋ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제 생각을 글로서 표현이 힘드네요..ㅋ
암튼 전남동부권 쪽에 거주하시는 분이라면 바이크매니아 꼭가보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