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 없습니다. 불친절하고 아예 말하는걸 귀찮아 하더군요...얼마나 무안하고
불쾌했는지...며칠이 지난 지금도 기분 상하네요..
보통 공기 주입하면 얼마인가요? 2천원 받더군요~ 제가 직접 하고...
금호동에 좋은 샵 추천좀 부탁 드립니다.
불쾌했는지...며칠이 지난 지금도 기분 상하네요..
보통 공기 주입하면 얼마인가요? 2천원 받더군요~ 제가 직접 하고...
금호동에 좋은 샵 추천좀 부탁 드립니다.
공기 주입하는데 2천원 받았다구요??
제 사무실과 가까워 저도 가끔 들리는 샵이라서 사장 내외분을 기억하는데요
공기 주입하고 돈 내본적 없습니다. ^^;
한번은 아이 자전거 끌고 온 젊은 엄마에겐 공기를 직접 넣어 주기까지 하는걸 본적이 있는데요..
저의 경우엔 그렇게 불친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만 그럴까요?
소규모 점포 사장들 자기 컨디션 따라 천사도 됐다가 악마도 됐다가 합니다. 그냥 넘어가세요.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전 천원주고 넣었는데 ㅋㅋㅋㅋ
ㅎㅎㅎ 이상한 곳이군요.
그래도 미래를 봐야 하는데...
미래가 없는 곳이군요.
우리동네 카센타에서는 리프트로 올려서 타이어 빼고,수리해 주고 수리비 안 받는다고 하십니다.
정 주고싶으면 불우 이웃돕기 성금으로 1천원만 달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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