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어디라고 는 예기 안하겠습니다. 두곳다 친철하다고 소문난곳이라고 들었는데.. 3000원짜리 부품이 필요한데 큰 가게니깐 혹시 있지않을까?(구하기힘든거라) 하고 갔더만. XX 혹시 있어여? 라고 물어보았으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 두군데 다 사람 얼굴 쳐다보지도 않고 "없습니다~" 순간 무안~
댓글 7
-
정발산 역 근처 mtb 전문점 2곳이라면 omk 잼바이크 인데 ,,,음,,
-
역부터 가까운 거리는
omk 아름다운자전거(제일 크지요) 잼 바이크 죠 -
자전거두 백만원 이하룬없대요 ㅠㅠ 기죽어서...
-
글씨 호수공원 앞 샆도 별반 친절하지않은 느낌
-
친절한샆, 추천좀해주세요,, 일산지역
-
덕이동 이마트앞 XXX라인 사장님하고 미케닉 모두 친절하시더군요
-
feel0034님께
글쎄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예전에 일하던 젊은 점원의 말투가 상당히 불쾌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40만원대의 입문용잔차들을 보러갔었는데, 눈빛하며 말투가 일단 무시하는 경향, 또 그 가격대의 자전거는 아예 취급도 안하고 모델명 "코나-라나이" 알려줬더니 이게 있는지도 몰랐다 하며.. 암튼 주먹이 참았네요 이글보신다면 반성하세요 스포츠라인 사장이하 점원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