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즐감하시길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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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물속이 그립습니다.
무책님께 감사의 안주를 한 입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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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배가아프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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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라이딩에 참가못한게 아쉽습니다.
덕분에 집까지 3시간도 안걸려 도착했지만 아침가리골에 가볼 수 있는 기회를 놓쳤군요!
땀뻘뻘님! 나중에 날씨 선선해지면 한번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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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무슨 라이딩이여 물놀이지 ㅎㅎㅎ 근데 배는 왜 아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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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지...
대충님 꼭 같이 갑시다...
이번 가을을 벼르고 있는 중...
근데 카메라가 누구껀가요? 사진 볼때마다 빛바랜 80년대 사진 같아서....ㅋㅋ
아무래도 기계보다는 찍사 탓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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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님, 물속에서의 포즈,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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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님~
80년대풍 사진기술이 바로 제 작품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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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가리골가면 맨날 넘어지는 안좋은기역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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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거 다리 다 나으면 내년에 꼭 가고싶어집니다. 아오~ 넘 좋아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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