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야 흔적을 남깁니다.
어제 급하게 출장 내려왔습니다. 구미에.. 이번이 마지막 출장이 될듯..
회사 그만둠!!
토요일에 만나서 넘 반가웠습니다. 좋은 분들과 동행,자연,땀,거친 호흡
매번가는 신월산이지만 항상 새로운 느낌을 전해주더군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이 처럼 새로운 느낌을 느낄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자전거의 매력은 충분 하다고 생각됩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되시겠죠???
어제 급하게 출장 내려왔습니다. 구미에.. 이번이 마지막 출장이 될듯..
회사 그만둠!!
토요일에 만나서 넘 반가웠습니다. 좋은 분들과 동행,자연,땀,거친 호흡
매번가는 신월산이지만 항상 새로운 느낌을 전해주더군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이 처럼 새로운 느낌을 느낄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자전거의 매력은 충분 하다고 생각됩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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