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언덕이 있겠지요.
1200투어는 마치 한계령을 넘기 위해, 그것도 쉬지 않고 넘기 위해 하는 투어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건강하게 열심히 한계령을 넘을 때를 생각하니 괜시리 멋졌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하루 남았네요...힘든 것 끝나셨으니 쉬엄쉬엄 쓰십시오^^
가온
1200투어는 마치 한계령을 넘기 위해, 그것도 쉬지 않고 넘기 위해 하는 투어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건강하게 열심히 한계령을 넘을 때를 생각하니 괜시리 멋졌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하루 남았네요...힘든 것 끝나셨으니 쉬엄쉬엄 쓰십시오^^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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