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Tambora trekking & caravaning
미츠비시 4WD 자동차 랠리로 시작하여
말타고 캬라반으로 오르다가
라이더의 몸무게 때문에 말이 주저앉아
결국은 트레킹으로 올랐던 땀보라 4100 m ...
벌써 6년 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하지만
다시 기회가 된다면 투어링바이크로 가보고 싶은 곳(한 때 적도의 남자였던 mtbiker...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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