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허~

영무2004.03.11 10:09조회 수 205댓글 0

    • 글자 크기


포기는 안 하시니 다른 방법을 제시해 보겠습니다..
뭐 거창한 건 아니고요..

잔차가방을 가지고 댕기는겁니다..
출퇴근시 앞 뒤 바쿠를 분리하고 조립하는 것이 쪼까 거시기 하지만서도..
가방에 쏙~ 넣어서 룰루랄라 어깨에 매치고 건물로 유유히 들어가시면 경비아자씨도 미안한 마음 쏙~ 사라질 거 같습니다..ㅎㅎ


    • 글자 크기
^^* 잔차 출근의 고뇌로군요, 후~후후~~ (by 하루살이) 그냥 포기 할렵니다. --; (by makalu)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921
107763 그렇게..출퇴근 비용 절약되는가 싶더만.. 필스 2004.03.11 327
107762 말도 안되는 방법같지만... 손경식 2004.03.11 284
107761 설경기도 쪽 황사 심한가요? 바람 2004.03.11 226
107760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imcrazy 2004.03.11 291
107759 ㅋㅋㅋ 거 심하십니다. 지방간 2004.03.11 184
107758 아직 한번도 벽에 부딪쳐보지 못한 얘기들인데..... 검베 2004.03.11 281
107757 ^^* 잔차 출근의 고뇌로군요, 후~후후~~ 하루살이 2004.03.11 410
어허~ 영무 2004.03.11 205
107755 그냥 포기 할렵니다. --; makalu 2004.03.11 266
107754 요즘 왤케 생각이 나는건지... 에흠 눈먼바람 2004.03.11 255
107753 수위 아저씨들과 친해지세요. 잠든자유 2004.03.11 256
107752 괜히 자전거로 출근했습니다. beck 2004.03.11 212
107751 괜히 자전거로 출근했습니다. 잠든자유 2004.03.11 304
107750 설경기도 쪽 황사 심한가요? 날초~ 2004.03.11 221
107749 설경기도 쪽 황사 심한가요? BikeCraft 2004.03.11 275
107748 쬐꼬만 회사에요.. 날초~ 2004.03.11 399
107747 그냥 포기 할렵니다. --; indra78 2004.03.11 316
107746 일장춘몽으로 끝난 잔차 출퇴근 딜버트 2004.03.11 321
107745 일장춘몽으로 끝난 잔차 출퇴근 lcd5112 2004.03.11 292
107744 일장춘몽으로 끝난 잔차 출퇴근 indra78 2004.03.11 69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