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폐차할려는 차 싸게사서 뒷좌석과 앞좌석 떼어내고
자전거 넣어놓고 잠그는 겁니다.
안에 넣어놓고도 안심이 안된다면
차내부의 시트와 쇠사슬로 묶을수도 있겠네요.
겨우 굴러가는 차가 가격이 얼마나 할런지는 모르지만
너무 돈이 많이드는 방법인가요?
출퇴근 장기간 하시는 걸로 보시면 차세금은
출퇴근 교통비로 뒤집어 쓰고도 남겠고,
건강은 확실히 지키는거 아닙니까?
이상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오늘 날씨도 안춥고 해서 잔차를 타고 출근 했습니다.
>
>근데 바로 벽에 부딪히더군요. 건물 진입하는 수위 아저씨 부터
>
>뭐라 합니다.
>
>지하 주차장에 놓으면 그 불안한 맘에 업무나 제대로 보겠습니까?
>
>지하주차장 도난 사건도 왈바를 통해 접해본적이 있구요.
>
>사무실로 끌고 올라 왔더니 과장이 뭐라 합니다. 지하에 놓으라고.
>
>내가 사무실에 잘보이는 곳에 두는것도 아니고 수리실 구석에 짱박는건데
>
>흐미 오늘이 잔차타고 출근 첫날인데 바로 내일부터 접어야 쓰겠네요
>
>괜히 화납니다.^^
자전거 넣어놓고 잠그는 겁니다.
안에 넣어놓고도 안심이 안된다면
차내부의 시트와 쇠사슬로 묶을수도 있겠네요.
겨우 굴러가는 차가 가격이 얼마나 할런지는 모르지만
너무 돈이 많이드는 방법인가요?
출퇴근 장기간 하시는 걸로 보시면 차세금은
출퇴근 교통비로 뒤집어 쓰고도 남겠고,
건강은 확실히 지키는거 아닙니까?
이상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오늘 날씨도 안춥고 해서 잔차를 타고 출근 했습니다.
>
>근데 바로 벽에 부딪히더군요. 건물 진입하는 수위 아저씨 부터
>
>뭐라 합니다.
>
>지하 주차장에 놓으면 그 불안한 맘에 업무나 제대로 보겠습니까?
>
>지하주차장 도난 사건도 왈바를 통해 접해본적이 있구요.
>
>사무실로 끌고 올라 왔더니 과장이 뭐라 합니다. 지하에 놓으라고.
>
>내가 사무실에 잘보이는 곳에 두는것도 아니고 수리실 구석에 짱박는건데
>
>흐미 오늘이 잔차타고 출근 첫날인데 바로 내일부터 접어야 쓰겠네요
>
>괜히 화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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