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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내 마을을 알았을까?ㅋㅋㅋ

십자수2004.05.16 22:30조회 수 60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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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꼬맹이들과 근처 잔디밭에서 놀아 주던중 토끼풀 꽃으로 팔찌랑 반지랑 만들어 주며 놀았는데...이런~~~!
집에 도착하니... 소파 뒷쪽 벽이 허전해서리... 그러잖아도 뭔가 액자 같은거를 해 넣으려 했는데..
애 엄마 하는 말이   애들 정서에도 그렇고 푸른색이 좋겠다구...
토끼풀 사진 찍어서 하면 어떻겠냐구....

저번주 탄천 거쳐 모란 지날즈음 무수히 피어 있는 토끼풀 꽃을 보고 사진 몇장 찍은게 있는데....
다시 잘 찍어서 크게 출력해서 붙여야 겠습니다.

허접하지만..

근데 어쩜 똑같은 생각을 했을까? 이심전심일까?

병원 업무용 컴(PACS)에 까메디아 깔아 놓은걸 지워버렸네요...ㅠㅠ
전주에 확인한건데.. 사진 도 못올리구,,. 오늘 걍 확 다시 깔아버렸습니다..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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