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 만들어 가야지요.....
한번에 모든걸 다 할 수 없습니다. 저도 먹고 사는짓이 엔지니어링이라 되도않는것
10만원이상 주고 살땐 가슴에 뭐가 뻥~하고 뚫리는 느낌 지울 수 없습니다. 철저한
사전조사와 테스트, 스펙시트작성.......이후 가격만이 상품으로서의 가치 그리고
한국의 기술로 보유할 수 있지요. 이미 모 업체에선 단 하나지만 올가을에 출시할
제품하나를 만들고 있습니다. 기능으로 스펙으로 이미 타사제품을 능가하는것이
나옵니다. 다른곳에선 또다른 것들을 준비하고 있구요. 천천히 그러나 철저히.....
다소 글이 두서 없습니다. 이해하시고....결론은 돈이 결부되는 문제라 좀 힘이
듭니다. 해서 처음 시작하는 업체는 "파이오니어"적인 길을 가야 할것 입니다.
그것이 돈이든, 소비자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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