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돈으로 목을 조여라"란 책이 판금조치 되었었지요.
이 책의 내용을 본다면 유태인들의 상술과 미국의 자본을 뿌리박아 미국의 대
선까지도 주도하고 세계경제 흐름을 미국인들을 이용 주도권을 움켜쥐며 자신
들은 배후 조정자들로서 위험감수는 하지 않으며 유태인임을 숨기기 위해 미국
식 이름으로 바꾸나 철자법의 일부를 바꿔 유태식 이름은 유지시키는 내용들
이 수록되었습니다.
또한 나폴레옹의 전쟁을 비롯 수많은 전쟁에서의 유태인들의 자본과 이를 바탕
으로한 종교전쟁의 선점 등이 수록되어 우리가 배운 세계 인물사에서의 영웅들
을 돈에 의해 침략하는 침략자로서도 생각에 따라 만들기도 한 책입니다.
그 책을 어렵게 구입해 반복하여 정독하길 수 없이 하며 나중엔 정말 유태인들
의 저력과 함께 파워는 돈이고 돈은 파워이며 세계사의 흐름이 유태인 손아귀
에 놀아난다는 생각이 우선 절 미치게 만들더군요.
더구나 미 대선의 뒷편엔 유태인들의 자본과 거대하며 파괴할 수 없는 조직으
로 절대 보이지 않는 힘의 논리를 펴고 있는 자들이 조종한다는 사실과 이집트
노예에서 핏박받던 유태인들의 중동국에 대한 증오와 복수로 이용당하는 세계
흐름이 참 열받게 만들었습니다.
아무튼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인 글임엔 틀림없으며 나완 상관없는 일이라기 보
단 내가 생각 못한 일들이란 것을 서로가 조금씩만 생각해 본다면 글쎄요..
우리 주체가 조금은 찾아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
>터모루란 영화를 보고나면 사람들은 그 장대한 스케일에
>압도되고 닥쳐올 지구의 위험에 걱정이 된 나머지 말을 잊는다.
>영화가 좋았다 나빴다를 비평하거나 감독과 배우에 대해서 시끌 벅적한 복도 통로의 분위기는 찾아 볼 수 없다.
>
>난 이영화를 통해 메트릭스1에 나온 염소수염의 변절자를 떠올렸다.
>
>식당에서 스테이크를 씹어 넘기며 했던 그말은...
>
>" 난 알아! 이 스테이크가 가짜라는 것을... 이것은 뇌의 화학적 반응일 뿐이라는 것을..."
>" 하지만 난 이게 좋아.. 내 육체에 기쁨을 난 물리칠 수 없어.."
>
>그래서, 변절했다고 이자는 죄의식 없이 이야기 한다.
>
>그러나, 난 이자가 너무 솔직해서 맘에 든다.
>모든 것을 알고있음에도 육체의 향연을 선택한 것이다.
>이자는 어떻게 욕해볼 건덕지가 없다.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므로 더 이상의 대화나 충고로 이자에게 죄의식을 심어 볼 수 없다.
>
>영화를 언급했듯이 지구의 환경은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다.
>한 예로, 우리 나라의 남해안 일대에 서식하고 있는 소나무들은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다.
>몇해전부터 갖은 해충으로 시달리고, 이유없이 고사하고있다.
>이 이유는 우리나라의 기후가 바뀌기 때문이다.
>아열대 기후로 변해가고 있는 환경에서 소나무는 북쪽으로 향할 발이 없다.
>
>소나무가 우리나라의 수종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유는 기후가 맞아서이다.
>기후가 맞지 않으면 소나무 자체 면역력이 떨어진다.
>나무의 기운이 쇠잔해진 가운데 벌레와 병충해에 노출된다.
>소나무는 기온이 낮은 북쪽으로 도망 갈 수 없다.
>이것이 소나무가 급격히 고사하는 이유이다.
>
>우리는 환경을 걱정하면서 한편으로 지금 벌어지고 있는 국가적 사안에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
>걱정이 되지만 자신의 능력으로 어찌할 수 없음에 그저 사태를 방관하고 있거나,
>파병찬성과 반대론에 표를 지지한다.
>
>그러나, 이것을 곰곰히 짚어봐야한다.
>얼마나 불안하길래 안주하고 싶어서 그러는지를...
>자신을 집단속에 소속시킴으로서 안정을 찾고자 하는 욕구를...
>개개인의 마음속에 파병찬성과 반대의 비율이 존재한다. 8:2 , 7:3, 6:4 등등
>아예 찬성에 100% 이거나 반대에 100% 의견이라면 이 사람은 저 북쪽
>공산당 당원이 되기에 적합할 것이다.
>
>그러면 이 비율에서 한쪽으로 표를 주는 과정이 중요하다.
>지금 찬성과 반대는 40% 정도로 양쪽으로 나뉘고, 관심 없다 10%
>잘 모르겠다 10%
>
>이 갈려진 찬반에서 극렬한 논쟁이 오간다.
>그 글렬함을 주도하는 사람들은 과연 찬반을 얼마나 깊이있게 통찰하고 있나?
>
>찬반에 논쟁하는 사람들은 이것을 고민해봐야한다.
>
>지금은 미국이란 나라의 그 안에 존재하는 소수의 프리메이슨이란 자들이 있다.
>이들은 세계의 경제를 손아귀에 움켜넣고, 자신들이 지구의 지배자가 되려함이다.
>이 프리메이슨이란 조직은 유태계의 씨앗으로 선민사상을 가지고 있다.
>선민사상이란 하늘에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것이다.
>
>유태인들은 지난 수천년간 몸 담을 곳 없이 떠돌았다.
>그들의 맺힌 한은 이스라엘이 본토이며 이것은 오프라인이다.
>프리메이슨은 보이지 않는 온라인 상에 존재한다.
>이들은 비정하여 같은 민족이라고 해서 편들어주는 따뜻함이 없다.
>오로지 극소수 만을 위해 존재하며 나머지는 이용의 대상이다.
>눈에 보이는 예가 이스라엘이란 나라이다.
>극소수는 이스라엘이란 나라를 통해서 중동의 위기감을 조성했고,
>그 것을 명분삼아 중동에 관여했고, 지금의 침략전쟁까지 유발시킨 것이다.
>이스라엘은 부시 정부의 노예처럼 움직여지고 있다.
>
>지금 이라크는 궁지에 몰린 쥐의 입장이다.
>그들의 종교는 기독교의 교리보다 우수하다.
>코란에 보면 모든 종교를 인정하고, 배운다고 써있다.
>기독교의 유일신 사상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다.
>지금 그들이 과격해지고 증오의 행동을 일삼는 것은 해결해 보거나 도망갈 곳이 없는 이유이다.
>이들의 죄라면 석유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과 우수한 교리위에 기독교를 올려놓기 위함이다.
>종교와, 돈이 결부된 전쟁인 것이다.
>
>파병을 반대함은 우리의 주권과 자존심을 회복하자는 것이다.
>그러나, 이 점을 고민해봐야한다.
>우리나라의 경제는 미국에 70% 귀속되어있다.
>만일 파병을 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우리나라를 어떻게 하겠는가?
>독립을 시켜주었고, 6.25를 도와줬고, 지금껏 먹여살려 주었더니 이것들이 말을 안듣네? 그러한 괴씸죄를 적용시켜
>우리가 감당하기 힘든 경제 제제를 가해올 수 있다.
>이것은 IMF 의 몇배가 될지 모른다.
>힘겹게 이겨내었던 그것의 몇배를 감당해 낼 자신이 있는가?
>당장에 며칠이라도 굶을 용기가 있는가?
>하루만 굶어도 이성을 잃을 판이다.
>한끼만 굶어도 배고프다고 아우성일 것이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찬성이하 60%의 나머지 사람들까지 먹여살릴 수 있는가?
>그들에게 쌀을 꾸어줄 배려심이 얼마나 있는가?
>
>또는, 그들의 최후의 방법으로 전쟁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지금은 명분이 없음이 다행이고, 중국이란 거대한 나라가 반대하며
>유럽연합이 지지하지 않음이 한시름 놓게 만든다.
>
>하지만 부시는 대선에 떨어질 위기에 쳐해져 있고,
>그 세력의 한계점을 눈 앞에 둔 상황에서 어떠한 구실을 만들어
>전쟁을 일으킬지는 아무도 모른다.
>
>파병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미국에 보답해야한다느니, 어쩔 수 없지 않는가?
>위에 설명한 글들의 예를 들어서 설명한다.
>그러면, 더 이상 저들에 굽신거리지 않고 우리의 주권회복과 세계 선진국의 반열에 들어설 계획을 세우고,
>얼마나 열심히 발바닥에 땀나게 뛰어다니고 있는지 보여줘야한다.
>우리는 그 모습에서 믿음을 가질 것이다.
>
>지구 정세와 환경은 우리가 감당해 낼 수 없는 과제임에 분명하다.
>대안이라면 노스트라 다무스나 남사고 등이 예언한 지구 종말이다.
>괴질이 돌거나, 지구의 축이 바로 서서 천지 개벽이 된다는 것이다.
>
>지금의 인간은 과포화 상태이다.
>이것이 서로의 밥그릇을 빼앗는 이유이며, 서로 증오하고 전쟁하는 이유이다.
>지구의 인구가 절반 이하로 준다면, 10% 정도 된다면
>내 땅이 몇배로 불어나고, 만나는 사람들이 얼마나 반갑겠는가?
>그러나, 이 얼토당토 안한 천지개벽이니, 지구종말론에 정신이 뺏겨서
>정신 나간 사람처럼 현실의 문외한이 되어서는 안된다.
>산으로 도망가서는 해결될 일이 아니다.
>도를 딲아야 한다느니 사람들을 현혹시켜서는 안된다.
>
>우리는 이 사람들을 불쌍하게 생각할 줄 아는 힘과 현명함을 가져야한다.
>
>이것이 주권회복이고, 우리나라가 선진대열의 정상에 설 수 있는 길이다.
>
>우리나라는 홍익인간 이화세계라는 크나큰 이념에서 세워진 나라이다.
>단군할아버지가 조상이다.
>몇해전 전국의 학교에 세워진 단군할아버지를 페인트 칠하고,
>그것도 모자라 목을 베어버린 사건을 떠올려야한다.
>일부 광분한 기독교인들이 벌인 것이다.
>우리는 부시 일당이 소속한 프리메이슨이 만들어 놓은 기독교의 폐혜를 절참히 분노해야한다.
>그 분노로 개개인의 성장과 나라의 나아감에 불을 지펴야한다.
>
>지금 일어나는 일들에 이목을 집중하고, 정확히 통찰하며
>그동안 무지했던 우리의 모습을 반성해야한다.
>
>지금은 찬반에 편을 가르고 싸우는 일을 잠시 멈추고,
>침묵 할 줄 알고 깊이 명상에 들어야한다.
>최대한 시간을 벌면서 부시 정부가 대선에 참패하기를 기다려야한다.
>부시정부가 이끌어가는 세상의 결말은 파멸이다.
>
>세상은 그들의 경제논리를 흠모하고 있다.
>잘 살고 싶어 안달이다.
>그러나, 그 잘산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함을 이미 알고 있으므로...
>
>깊이 고민하길 바란다.
>
>---------------------------------------------------------------------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혹시 공감하시거든 이 내용을 다른 곳에 많이 퍼날라 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읽어주길 원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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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을 본다면 유태인들의 상술과 미국의 자본을 뿌리박아 미국의 대
선까지도 주도하고 세계경제 흐름을 미국인들을 이용 주도권을 움켜쥐며 자신
들은 배후 조정자들로서 위험감수는 하지 않으며 유태인임을 숨기기 위해 미국
식 이름으로 바꾸나 철자법의 일부를 바꿔 유태식 이름은 유지시키는 내용들
이 수록되었습니다.
또한 나폴레옹의 전쟁을 비롯 수많은 전쟁에서의 유태인들의 자본과 이를 바탕
으로한 종교전쟁의 선점 등이 수록되어 우리가 배운 세계 인물사에서의 영웅들
을 돈에 의해 침략하는 침략자로서도 생각에 따라 만들기도 한 책입니다.
그 책을 어렵게 구입해 반복하여 정독하길 수 없이 하며 나중엔 정말 유태인들
의 저력과 함께 파워는 돈이고 돈은 파워이며 세계사의 흐름이 유태인 손아귀
에 놀아난다는 생각이 우선 절 미치게 만들더군요.
더구나 미 대선의 뒷편엔 유태인들의 자본과 거대하며 파괴할 수 없는 조직으
로 절대 보이지 않는 힘의 논리를 펴고 있는 자들이 조종한다는 사실과 이집트
노예에서 핏박받던 유태인들의 중동국에 대한 증오와 복수로 이용당하는 세계
흐름이 참 열받게 만들었습니다.
아무튼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인 글임엔 틀림없으며 나완 상관없는 일이라기 보
단 내가 생각 못한 일들이란 것을 서로가 조금씩만 생각해 본다면 글쎄요..
우리 주체가 조금은 찾아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
>터모루란 영화를 보고나면 사람들은 그 장대한 스케일에
>압도되고 닥쳐올 지구의 위험에 걱정이 된 나머지 말을 잊는다.
>영화가 좋았다 나빴다를 비평하거나 감독과 배우에 대해서 시끌 벅적한 복도 통로의 분위기는 찾아 볼 수 없다.
>
>난 이영화를 통해 메트릭스1에 나온 염소수염의 변절자를 떠올렸다.
>
>식당에서 스테이크를 씹어 넘기며 했던 그말은...
>
>" 난 알아! 이 스테이크가 가짜라는 것을... 이것은 뇌의 화학적 반응일 뿐이라는 것을..."
>" 하지만 난 이게 좋아.. 내 육체에 기쁨을 난 물리칠 수 없어.."
>
>그래서, 변절했다고 이자는 죄의식 없이 이야기 한다.
>
>그러나, 난 이자가 너무 솔직해서 맘에 든다.
>모든 것을 알고있음에도 육체의 향연을 선택한 것이다.
>이자는 어떻게 욕해볼 건덕지가 없다.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므로 더 이상의 대화나 충고로 이자에게 죄의식을 심어 볼 수 없다.
>
>영화를 언급했듯이 지구의 환경은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다.
>한 예로, 우리 나라의 남해안 일대에 서식하고 있는 소나무들은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다.
>몇해전부터 갖은 해충으로 시달리고, 이유없이 고사하고있다.
>이 이유는 우리나라의 기후가 바뀌기 때문이다.
>아열대 기후로 변해가고 있는 환경에서 소나무는 북쪽으로 향할 발이 없다.
>
>소나무가 우리나라의 수종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유는 기후가 맞아서이다.
>기후가 맞지 않으면 소나무 자체 면역력이 떨어진다.
>나무의 기운이 쇠잔해진 가운데 벌레와 병충해에 노출된다.
>소나무는 기온이 낮은 북쪽으로 도망 갈 수 없다.
>이것이 소나무가 급격히 고사하는 이유이다.
>
>우리는 환경을 걱정하면서 한편으로 지금 벌어지고 있는 국가적 사안에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
>걱정이 되지만 자신의 능력으로 어찌할 수 없음에 그저 사태를 방관하고 있거나,
>파병찬성과 반대론에 표를 지지한다.
>
>그러나, 이것을 곰곰히 짚어봐야한다.
>얼마나 불안하길래 안주하고 싶어서 그러는지를...
>자신을 집단속에 소속시킴으로서 안정을 찾고자 하는 욕구를...
>개개인의 마음속에 파병찬성과 반대의 비율이 존재한다. 8:2 , 7:3, 6:4 등등
>아예 찬성에 100% 이거나 반대에 100% 의견이라면 이 사람은 저 북쪽
>공산당 당원이 되기에 적합할 것이다.
>
>그러면 이 비율에서 한쪽으로 표를 주는 과정이 중요하다.
>지금 찬성과 반대는 40% 정도로 양쪽으로 나뉘고, 관심 없다 10%
>잘 모르겠다 10%
>
>이 갈려진 찬반에서 극렬한 논쟁이 오간다.
>그 글렬함을 주도하는 사람들은 과연 찬반을 얼마나 깊이있게 통찰하고 있나?
>
>찬반에 논쟁하는 사람들은 이것을 고민해봐야한다.
>
>지금은 미국이란 나라의 그 안에 존재하는 소수의 프리메이슨이란 자들이 있다.
>이들은 세계의 경제를 손아귀에 움켜넣고, 자신들이 지구의 지배자가 되려함이다.
>이 프리메이슨이란 조직은 유태계의 씨앗으로 선민사상을 가지고 있다.
>선민사상이란 하늘에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것이다.
>
>유태인들은 지난 수천년간 몸 담을 곳 없이 떠돌았다.
>그들의 맺힌 한은 이스라엘이 본토이며 이것은 오프라인이다.
>프리메이슨은 보이지 않는 온라인 상에 존재한다.
>이들은 비정하여 같은 민족이라고 해서 편들어주는 따뜻함이 없다.
>오로지 극소수 만을 위해 존재하며 나머지는 이용의 대상이다.
>눈에 보이는 예가 이스라엘이란 나라이다.
>극소수는 이스라엘이란 나라를 통해서 중동의 위기감을 조성했고,
>그 것을 명분삼아 중동에 관여했고, 지금의 침략전쟁까지 유발시킨 것이다.
>이스라엘은 부시 정부의 노예처럼 움직여지고 있다.
>
>지금 이라크는 궁지에 몰린 쥐의 입장이다.
>그들의 종교는 기독교의 교리보다 우수하다.
>코란에 보면 모든 종교를 인정하고, 배운다고 써있다.
>기독교의 유일신 사상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다.
>지금 그들이 과격해지고 증오의 행동을 일삼는 것은 해결해 보거나 도망갈 곳이 없는 이유이다.
>이들의 죄라면 석유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과 우수한 교리위에 기독교를 올려놓기 위함이다.
>종교와, 돈이 결부된 전쟁인 것이다.
>
>파병을 반대함은 우리의 주권과 자존심을 회복하자는 것이다.
>그러나, 이 점을 고민해봐야한다.
>우리나라의 경제는 미국에 70% 귀속되어있다.
>만일 파병을 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우리나라를 어떻게 하겠는가?
>독립을 시켜주었고, 6.25를 도와줬고, 지금껏 먹여살려 주었더니 이것들이 말을 안듣네? 그러한 괴씸죄를 적용시켜
>우리가 감당하기 힘든 경제 제제를 가해올 수 있다.
>이것은 IMF 의 몇배가 될지 모른다.
>힘겹게 이겨내었던 그것의 몇배를 감당해 낼 자신이 있는가?
>당장에 며칠이라도 굶을 용기가 있는가?
>하루만 굶어도 이성을 잃을 판이다.
>한끼만 굶어도 배고프다고 아우성일 것이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찬성이하 60%의 나머지 사람들까지 먹여살릴 수 있는가?
>그들에게 쌀을 꾸어줄 배려심이 얼마나 있는가?
>
>또는, 그들의 최후의 방법으로 전쟁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지금은 명분이 없음이 다행이고, 중국이란 거대한 나라가 반대하며
>유럽연합이 지지하지 않음이 한시름 놓게 만든다.
>
>하지만 부시는 대선에 떨어질 위기에 쳐해져 있고,
>그 세력의 한계점을 눈 앞에 둔 상황에서 어떠한 구실을 만들어
>전쟁을 일으킬지는 아무도 모른다.
>
>파병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미국에 보답해야한다느니, 어쩔 수 없지 않는가?
>위에 설명한 글들의 예를 들어서 설명한다.
>그러면, 더 이상 저들에 굽신거리지 않고 우리의 주권회복과 세계 선진국의 반열에 들어설 계획을 세우고,
>얼마나 열심히 발바닥에 땀나게 뛰어다니고 있는지 보여줘야한다.
>우리는 그 모습에서 믿음을 가질 것이다.
>
>지구 정세와 환경은 우리가 감당해 낼 수 없는 과제임에 분명하다.
>대안이라면 노스트라 다무스나 남사고 등이 예언한 지구 종말이다.
>괴질이 돌거나, 지구의 축이 바로 서서 천지 개벽이 된다는 것이다.
>
>지금의 인간은 과포화 상태이다.
>이것이 서로의 밥그릇을 빼앗는 이유이며, 서로 증오하고 전쟁하는 이유이다.
>지구의 인구가 절반 이하로 준다면, 10% 정도 된다면
>내 땅이 몇배로 불어나고, 만나는 사람들이 얼마나 반갑겠는가?
>그러나, 이 얼토당토 안한 천지개벽이니, 지구종말론에 정신이 뺏겨서
>정신 나간 사람처럼 현실의 문외한이 되어서는 안된다.
>산으로 도망가서는 해결될 일이 아니다.
>도를 딲아야 한다느니 사람들을 현혹시켜서는 안된다.
>
>우리는 이 사람들을 불쌍하게 생각할 줄 아는 힘과 현명함을 가져야한다.
>
>이것이 주권회복이고, 우리나라가 선진대열의 정상에 설 수 있는 길이다.
>
>우리나라는 홍익인간 이화세계라는 크나큰 이념에서 세워진 나라이다.
>단군할아버지가 조상이다.
>몇해전 전국의 학교에 세워진 단군할아버지를 페인트 칠하고,
>그것도 모자라 목을 베어버린 사건을 떠올려야한다.
>일부 광분한 기독교인들이 벌인 것이다.
>우리는 부시 일당이 소속한 프리메이슨이 만들어 놓은 기독교의 폐혜를 절참히 분노해야한다.
>그 분노로 개개인의 성장과 나라의 나아감에 불을 지펴야한다.
>
>지금 일어나는 일들에 이목을 집중하고, 정확히 통찰하며
>그동안 무지했던 우리의 모습을 반성해야한다.
>
>지금은 찬반에 편을 가르고 싸우는 일을 잠시 멈추고,
>침묵 할 줄 알고 깊이 명상에 들어야한다.
>최대한 시간을 벌면서 부시 정부가 대선에 참패하기를 기다려야한다.
>부시정부가 이끌어가는 세상의 결말은 파멸이다.
>
>세상은 그들의 경제논리를 흠모하고 있다.
>잘 살고 싶어 안달이다.
>그러나, 그 잘산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함을 이미 알고 있으므로...
>
>깊이 고민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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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혹시 공감하시거든 이 내용을 다른 곳에 많이 퍼날라 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읽어주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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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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