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벨과 호각, 좀 심하군요.

mystman2004.07.10 08:59조회 수 299댓글 0

    • 글자 크기



한강에서 벨과 호각이라...,좀 심하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가끔 한강에서 그런 분을 봅니다만 심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언젠가 쉴 새 없이 벨을 울리며, 인파를 헤쳐가는 그 장한 모습을 보며
뒤를 따라가자니, 제가 얼굴이 다 뜨겁더군요.
그 분이 다음에는 자동차 것과 다름이 없는 에어 혼을 달고 나오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 글자 크기
서늘한 가슴...! (by mystman) 내 마음속의 자전거.. (by 심야잔차)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11
120729 (운영자님 보세요)새로운 장터시스템에 대한 불만사항. sportia 2004.07.10 568
120728 히히 ^^;; 심야잔차 2004.07.10 166
120727 (광고)강북에 물좋은 날라댕겨 클럽이.... 무소의뿔 2004.07.10 939
120726 드디어 마눌님께서 mystman 2004.07.10 232
120725 좀전에... 그 아이 엄마한테서 전화 왔네요.... schwartz 2004.07.10 287
120724 본의 아니게 저도 대략 난감.... beck 2004.07.10 236
120723 서늘한 가슴...! mystman 2004.07.10 341
벨과 호각, 좀 심하군요. mystman 2004.07.10 299
120721 내 마음속의 자전거.. 심야잔차 2004.07.10 525
120720 본의 아니게 저도 대략 난감.... sh1ny 2004.07.10 290
120719 여기서도 가능해요. 불협화음 2004.07.10 351
120718 서울에서도 시속 70km가 가능합니다.^^ 하얀디커프 2004.07.10 276
120717 엿같은 지식인이로군요...(다음에서 퍼옴) mtbiker 2004.07.10 523
120716 서울에서도 시속 70km가 가능합니다.^^ eslly2049 2004.07.10 687
120715 좀전에... 그 아이 엄마한테서 전화 왔네요.... jara1975 2004.07.10 257
120714 ★ 보이지 않는 위험 ( 부시가 기독교를 만들었다. ) palms 2004.07.10 245
120713 맞는 말씀이십니다. palms 2004.07.10 258
120712 ★ 보이지 않는 위험 ( 부시가 기독교를 만들었다. ) opener 2004.07.10 446
120711 화이팅 오디세이아 2004.07.10 233
120710 충성!!! 엔진업글하고 오겠습니다 alfredo(탈퇴회원) 2004.07.10 16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