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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니게 저도 대략 난감....

sh1ny2004.07.10 08:55조회 수 29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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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이를 너무 많이 울리는 군요.
저도 잠수함을 하려고 애쓰지만 너무 조용히 하고 다니는 것도 야간에 주로 타서 안 좋은 것 같습니다. 20m전에서 살짝 한 번 정도 울려줍니다. 웬만하면 그냥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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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의 자전거.. (by 심야잔차) 여기서도 가능해요. (by 불협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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