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땡땡이를 너무 많이 울리는 군요. >저도 잠수함을 하려고 애쓰지만 너무 조용히 하고 다니는 것도 야간에 주로 타서 안 좋은 것 같습니다. 20m전에서 살짝 한 번 정도 울려줍니다. 웬만하면 그냥 지나가고.. > > > 음 전, 핸들바 밑에 종을 달고 다닙니다. 조그만 종 인데, 보통은 소리안나고, 노면이 거칠면 소리가 납니다. 사람들 가까이 지나갈때 살짝 울리죠. 회사 사람들은 소에 매달아 놓은 종 같다고 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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