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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니게 저도 대략 난감....

beck2004.07.10 09:02조회 수 23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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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이를 너무 많이 울리는 군요.
>저도 잠수함을 하려고 애쓰지만 너무 조용히 하고 다니는 것도 야간에 주로 타서 안 좋은 것 같습니다. 20m전에서 살짝 한 번 정도 울려줍니다. 웬만하면 그냥 지나가고..
>
>
>

음 전, 핸들바 밑에 종을 달고 다닙니다.  조그만 종
인데, 보통은 소리안나고, 노면이 거칠면 소리가
납니다. 사람들 가까이 지나갈때 살짝 울리죠.

회사 사람들은 소에 매달아 놓은 종 같다고 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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