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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배낭 질렀습니다.

sejinc2005.03.31 23:55조회 수 67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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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고민하고 조사한 끝에 도이터 Hydro Exp 12로 질렀습니다.
처음엔 무조건 공중부양만 고집하다보니
제가 땀을 거의 안 흘린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더군요...^^
Hydro Exp 6으로 거의 마음을 정해가다가 지금 가지고 있는 어설픈 오케이 배낭을 포기하고 제대로 가기로 마음먹고 12로 바꿨습니다.
좀 비싼게 흠이긴 한데 한동안 배낭때문에 신경쓸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배송이 오면 사용기 한번 올려볼랍니다.

http://deuter.fam21.co.kr/images/goods/g30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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