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보입니다만 근래(6개월만에)에 왈바를 통해(근래에는 bikesell도 이용) 자전거7대를 조립, 구입하고, 판매하고 지금에는 마음에 꼭 드는(몸에 꼭 맞는, 스타일에 꼭 맞는) 자전거 두대 애마를(난 내 성격에 '애마'가 여러모로 안어울리지만 많은 분들의 이해를 돕기위해서 사용합니다) 가지고 매우 만족해 하는 사람입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부품을 구매 했고 많은 좋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참 세상... 너른 세상에서 좋은 사람들 많이 있구나 생각하곤 새삼 마음이 뿌듯했죠...^^;.
근데 요즘 왈바에 조금의 변화 가 있는것을 보면서..... 사실 왈바의 아이디어(idea)는 과히 획기 적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왈바를 통해 자신의 몸에 꼭 맞는 자전거 조립이라... 자전거에 대해 많이 아는사람은 아니지만... 조금만 자전거를 타고 조립해보면 그것이(자전거 조립이) 얼마나 획기적인 것이라는것을 곧 알게되죠..자신의 몸에 맞게...
그래서 왈바는 획기적인 곳이죠... 그것에 대한 credit은 우리 자전거 동호인 모두 인정해야 한다고봅니다...
근데 요즘 왈바의 시장이 조금 침체되고있어... 자전거에 대한 불타는 사랑이 조금 식어가지나 않는지 조금 염려스럽네요....
저에게는 자전거가 매우 중요한 물건입니다(운동, 재활 치료기계로써, 레크리에이션... 취미..친구...이제 자전거위에서의 나의 모습이 더욱 자연스럽고 어울리고... 행복합니다....)
거두절미하고,,,,
요즘 왈바의 변화는 조금 낙심이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숨을 죽이고있지만... 왈바는 과거 수많은 헝거리 라이더들과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여유있으신 분들의 지름신(이 표현도 저에게는 매우 안어울리는 표현임을 알려드리고요..) 또는 업글로 인해 베푸는 아량으로 인해 많은 고급 부품을 저렴하게 공급해서 자전거를 조립을 가능케했고 그리고 그분들이 신나게 타고 다닐수있는 가능성을 열어 놓았는데... 그리고 업글하실분들은 언제든지 부품을 처분하고 업글할수있는 가능성 또한....
사실 지금 왈바 시장은 buyer's market가 아니라 seller's market로 변한것 같습니다...
지금 체제라면(꼬집어 말하자면-- 리플이 금지되는 것/ 사실 1000원의 비용은 저에게는 아무 문제가 되지않는다고 봅니다... 그 값을 했으니까요) 파는 분들이 매우 유리하게됨으로 저렴하게 자전거를 조립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 실망이죠... 뭐 파는사람들은 조금 유리하겠지만... 시장 전체가 침체되면 파시는 분들도 결코 좋은 현상이 아니고... 또 많이 누리시는 분들은 다른 동호회분들과 어우러져가고... 그가운데 조금씩 베풀어가면서 거대한 mtb인구가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왈바에서 느낀 분위기 그런거였고... 그것이 참 좋았습니다... 삭막한 세상에서 사람 사는 냄새가 났었는데.... 지금은 조금 ...
아무튼 왈바는 아직도 막강한 정보와 전통이있습니다... 왈바가 건재한 모습을 보고 오래 오래 자전거를 타고싶은 바램에서 몇자 적어봅니다...
근데 요즘 왈바에 조금의 변화 가 있는것을 보면서..... 사실 왈바의 아이디어(idea)는 과히 획기 적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왈바를 통해 자신의 몸에 꼭 맞는 자전거 조립이라... 자전거에 대해 많이 아는사람은 아니지만... 조금만 자전거를 타고 조립해보면 그것이(자전거 조립이) 얼마나 획기적인 것이라는것을 곧 알게되죠..자신의 몸에 맞게...
그래서 왈바는 획기적인 곳이죠... 그것에 대한 credit은 우리 자전거 동호인 모두 인정해야 한다고봅니다...
근데 요즘 왈바의 시장이 조금 침체되고있어... 자전거에 대한 불타는 사랑이 조금 식어가지나 않는지 조금 염려스럽네요....
저에게는 자전거가 매우 중요한 물건입니다(운동, 재활 치료기계로써, 레크리에이션... 취미..친구...이제 자전거위에서의 나의 모습이 더욱 자연스럽고 어울리고... 행복합니다....)
거두절미하고,,,,
요즘 왈바의 변화는 조금 낙심이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숨을 죽이고있지만... 왈바는 과거 수많은 헝거리 라이더들과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여유있으신 분들의 지름신(이 표현도 저에게는 매우 안어울리는 표현임을 알려드리고요..) 또는 업글로 인해 베푸는 아량으로 인해 많은 고급 부품을 저렴하게 공급해서 자전거를 조립을 가능케했고 그리고 그분들이 신나게 타고 다닐수있는 가능성을 열어 놓았는데... 그리고 업글하실분들은 언제든지 부품을 처분하고 업글할수있는 가능성 또한....
사실 지금 왈바 시장은 buyer's market가 아니라 seller's market로 변한것 같습니다...
지금 체제라면(꼬집어 말하자면-- 리플이 금지되는 것/ 사실 1000원의 비용은 저에게는 아무 문제가 되지않는다고 봅니다... 그 값을 했으니까요) 파는 분들이 매우 유리하게됨으로 저렴하게 자전거를 조립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 실망이죠... 뭐 파는사람들은 조금 유리하겠지만... 시장 전체가 침체되면 파시는 분들도 결코 좋은 현상이 아니고... 또 많이 누리시는 분들은 다른 동호회분들과 어우러져가고... 그가운데 조금씩 베풀어가면서 거대한 mtb인구가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왈바에서 느낀 분위기 그런거였고... 그것이 참 좋았습니다... 삭막한 세상에서 사람 사는 냄새가 났었는데.... 지금은 조금 ...
아무튼 왈바는 아직도 막강한 정보와 전통이있습니다... 왈바가 건재한 모습을 보고 오래 오래 자전거를 타고싶은 바램에서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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