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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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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글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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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금액을 많이 내려서 말한 모양입니다 ㅎㅎ 물건을 파는것 자체가 장사라고도 할수있죠..
한가지를 팔든 여러가지를 팔든 말이죠....
그렇다고 금액 내려친다고 해서 나쁜사람은 아니죠?
그 속에 정말 뻔뻔한 분들도 있겠지만 미안해서 정말 작고 싶은데 그것밖에 안되서
그 정도면 줄거 같은데.....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문자를 넣거나 전화를 하는거 아닐까요?
다음부터 황당하게 금액을 말씀하시는분이 계시면요~ 답장을 꼭 달아주세요 ....
이게 네고라고 말하는겁니까? 완전 후려치기로 날로먹자는거지 ? ..하고 난다음 신경끊으세요 ^^
적절한 임자 안나타나겠습니까? -
퓨얼110 좋은 가격에 파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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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안 맞으시면 안 파시면 됩니다
사는 분 입장에서 너무 터무니 없는 가격이 아니라면 당연 찔러보기도 가능한게 아닐까요?
물론 그런 분들은 절실하게 필요하진 않으니 그러는 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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