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시간의 일입니다.
동호회원으로부터 문자를 받고
문자를 확인하던 중이었습니다.
제가 나이가 좀 되었(연세 드신 분들께는 죄송)습니다.
그래서 문자를 확인 할려면 고개를 숙이고 눈으로 부터 가장 먼
몸의 중심부로 팔을 뻗어야합니다.
문자가 자주 오는 것은 아니지만
문자 보관함이 자주 차더군요.
저는 가까이에서 옷을 갈아 입던 다른 직원에게 중얼거렸습니다.
"이거 크게 좀 할 수 없어?"
이 말은 들은 다른 직원이 돌아 보니까
제가 몸의 중심부를 부여잡고
이상한 말을 하더라는 것입니다.
비디오를 보지 않고(가려진 상태에서 약간 만 본 것이지요)
오디오만 들을 때는
이상한 모습이 아닐 수 없었나 봅니다.
덕분에 한 번 크게 웃었는데
이런 오해 받는게
여러분이라면 어떠세요?
동호회원으로부터 문자를 받고
문자를 확인하던 중이었습니다.
제가 나이가 좀 되었(연세 드신 분들께는 죄송)습니다.
그래서 문자를 확인 할려면 고개를 숙이고 눈으로 부터 가장 먼
몸의 중심부로 팔을 뻗어야합니다.
문자가 자주 오는 것은 아니지만
문자 보관함이 자주 차더군요.
저는 가까이에서 옷을 갈아 입던 다른 직원에게 중얼거렸습니다.
"이거 크게 좀 할 수 없어?"
이 말은 들은 다른 직원이 돌아 보니까
제가 몸의 중심부를 부여잡고
이상한 말을 하더라는 것입니다.
비디오를 보지 않고(가려진 상태에서 약간 만 본 것이지요)
오디오만 들을 때는
이상한 모습이 아닐 수 없었나 봅니다.
덕분에 한 번 크게 웃었는데
이런 오해 받는게
여러분이라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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