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끔하진 않지만 황사도 잦아들고 해서 자전거를 끌고 밖에 나갔습니다.
한 시간쯤 시내를 돌아다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인도로 슬슬 타고 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걸 왠만한 오프로드보다 요철도 심하고 듬성듬성 파인것이
저의 아름다운 폭스 F100RLT의 샥을 바쁘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까.
아, 우리나라의 인도는 정말 산악자전거타는 사람들을 배려한것 같습니다. -_-
멀리 산에 가지 않아도 오프로드의 맛을 느낄 수 있으니..
우리나라도 빨리 자전거 도로가 쓸만하게 확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시간쯤 시내를 돌아다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인도로 슬슬 타고 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걸 왠만한 오프로드보다 요철도 심하고 듬성듬성 파인것이
저의 아름다운 폭스 F100RLT의 샥을 바쁘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까.
아, 우리나라의 인도는 정말 산악자전거타는 사람들을 배려한것 같습니다. -_-
멀리 산에 가지 않아도 오프로드의 맛을 느낄 수 있으니..
우리나라도 빨리 자전거 도로가 쓸만하게 확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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