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땃해지니 다시 작년 여름의 배불렀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한강에서 몇시간 타고나니 어느새 배가 벌레로 가득차더군요. 영양바가 따로 필요없죠.
버프종류를 쓰자니 덥고 숨쉬기 힘들어서 내키지않고 그냥 타기에는 짜증나고.. 참 마땅한 대안이 없네요
그냥 매트릭스에서처럼 샥샥 피해다녀야 하는걸까요?
한강에서 몇시간 타고나니 어느새 배가 벌레로 가득차더군요. 영양바가 따로 필요없죠.
버프종류를 쓰자니 덥고 숨쉬기 힘들어서 내키지않고 그냥 타기에는 짜증나고.. 참 마땅한 대안이 없네요
그냥 매트릭스에서처럼 샥샥 피해다녀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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