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동영상 중 님이 만든 <용도에 맞게 타자>는 동영상을 삭제하거나 옮겨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잘 아시겠지만 그 동영상 전체는 고 용마님 사건과 관련된 일종의 해명서입니다. 님이 제작한 동영상은 고인의 잔차와 눈꼽 만큼도 연관이 없습니다. (이 사실은 님도 말씀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낑기는 이유가 뭔지 알 수가 없군요.
사고 내용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고인이 마치 동영상처럼 라이딩 했다고 인식하게끔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고인이 속한 동호회의 한 동호인에 포커스를 맞춰 자잘한 댓글까지 편집하여 올렸는데, 님이 주장한 용도에 맞게 타야한다는 걸 강조하기 위해서는 다른 좋은 자료도 많이 있음은 이미 지적을 했습니다. (예를 들면 후지 바이크 사이트에 좋은 자료가 많이 있더군요.)
의문점은 왜 고인과 요만큼도 관련이 없는 님의 동영상이 개 뭐에 뭐 낑기듯 사건과 관련된 동영상 시리즈에 떡 하니 자리 잡고 있느냐 입니다. 저 정도의 동영상은 전문가가 만들었다고 봅니다. 님이 직접 제작한 용도에 맞게 타자는 동영상을 봤을 때 위 아래의 영상물도 누가 만들었는지 미루어 짐작할 수가 있습니다.
공짜로 만들었는지 돈 받고 만들었는지 알 수가 없지만 굳이 관련이 없는 부산 라이더에 초점을 맞추어 그 많은 자료를 조사해 만든 동영상 제작을 무상으로 했다고 하기에는 석연치 않은 점이 많습니다. 그게 직업이라면 할 수 없지만 떠떳하게 내가 만들었다고 했고 그간의 댓글이나 올린 글을 보았을 때 고인과 연관된 의도적인 영상 제작이라고 밖에 할 수가 없습니다.
세상에나~ 고인과 관련이 없는 동영상이 사건과 결부된 내용 시리즈에 들어 있으니 후지 측에서는 분명히 님의 허락을 받고 올렸을 것이고요.(아니면 돈을 주고 샀거나요.)
그런데 말입니다. 직업으로 돈을 받고 영상을 제작했다 해도 쪽팔리고, 무상으로 줬다고 해도 쪽팔리는 일입니다. 그 동영상 자체는 문제가 없다 할지라도 사고내용 해명서에 낑길 영상물이 아닌데 낑긴 사실 자체, 이거 하나만 해도 참 쪽팔리는 일입니다. 그냥 가만히나 있던가 굳이 내가 만들었다고 광고까지 했으니... 쩝, 사정 참 딱하게 보입니다. 사회의 선한 일에 가진 재주를 사용함이 좋지만 혹이나 이일로 금전적 이익을 얻었다면.. 깝깝한 일입니다. 타인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라는 등식이 적용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요...
굳이 관계가 없는 동영상이 낑겨서 개 뭐에 뭐가 된 님이 만든 동영상, 사람들에 왜곡된 시각을 주게끔 만들었습니다. 거기에 낑겨 있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낑겨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속 시원히 설명좀 해주시겠습니까? 더군다나 중간에 뭐 박혀있듯 팍 박혀있는데, 이거 팍 잡아 빼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개 길거리에서 뭐하다가 뜨건물 뿌리면 팍 떨어지듯이요.
저도 장사를 해서 먹고 살지만 경제가 많이 어렵지요?
글타고 남 뒷다마까서 먹고 살지는 않습니다.
뭐 돈이 웬수라면 할 말이 없지만 말입니다.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밉보이는 며느리는 아닙니다만요...
속 시원히 답변한번 주시죠.^^
그런데 거기에 낑기는 이유가 뭔지 알 수가 없군요.
사고 내용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고인이 마치 동영상처럼 라이딩 했다고 인식하게끔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고인이 속한 동호회의 한 동호인에 포커스를 맞춰 자잘한 댓글까지 편집하여 올렸는데, 님이 주장한 용도에 맞게 타야한다는 걸 강조하기 위해서는 다른 좋은 자료도 많이 있음은 이미 지적을 했습니다. (예를 들면 후지 바이크 사이트에 좋은 자료가 많이 있더군요.)
의문점은 왜 고인과 요만큼도 관련이 없는 님의 동영상이 개 뭐에 뭐 낑기듯 사건과 관련된 동영상 시리즈에 떡 하니 자리 잡고 있느냐 입니다. 저 정도의 동영상은 전문가가 만들었다고 봅니다. 님이 직접 제작한 용도에 맞게 타자는 동영상을 봤을 때 위 아래의 영상물도 누가 만들었는지 미루어 짐작할 수가 있습니다.
공짜로 만들었는지 돈 받고 만들었는지 알 수가 없지만 굳이 관련이 없는 부산 라이더에 초점을 맞추어 그 많은 자료를 조사해 만든 동영상 제작을 무상으로 했다고 하기에는 석연치 않은 점이 많습니다. 그게 직업이라면 할 수 없지만 떠떳하게 내가 만들었다고 했고 그간의 댓글이나 올린 글을 보았을 때 고인과 연관된 의도적인 영상 제작이라고 밖에 할 수가 없습니다.
세상에나~ 고인과 관련이 없는 동영상이 사건과 결부된 내용 시리즈에 들어 있으니 후지 측에서는 분명히 님의 허락을 받고 올렸을 것이고요.(아니면 돈을 주고 샀거나요.)
그런데 말입니다. 직업으로 돈을 받고 영상을 제작했다 해도 쪽팔리고, 무상으로 줬다고 해도 쪽팔리는 일입니다. 그 동영상 자체는 문제가 없다 할지라도 사고내용 해명서에 낑길 영상물이 아닌데 낑긴 사실 자체, 이거 하나만 해도 참 쪽팔리는 일입니다. 그냥 가만히나 있던가 굳이 내가 만들었다고 광고까지 했으니... 쩝, 사정 참 딱하게 보입니다. 사회의 선한 일에 가진 재주를 사용함이 좋지만 혹이나 이일로 금전적 이익을 얻었다면.. 깝깝한 일입니다. 타인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라는 등식이 적용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요...
굳이 관계가 없는 동영상이 낑겨서 개 뭐에 뭐가 된 님이 만든 동영상, 사람들에 왜곡된 시각을 주게끔 만들었습니다. 거기에 낑겨 있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낑겨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속 시원히 설명좀 해주시겠습니까? 더군다나 중간에 뭐 박혀있듯 팍 박혀있는데, 이거 팍 잡아 빼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개 길거리에서 뭐하다가 뜨건물 뿌리면 팍 떨어지듯이요.
저도 장사를 해서 먹고 살지만 경제가 많이 어렵지요?
글타고 남 뒷다마까서 먹고 살지는 않습니다.
뭐 돈이 웬수라면 할 말이 없지만 말입니다.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밉보이는 며느리는 아닙니다만요...
속 시원히 답변한번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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