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의 대미를 이탈리아가 승부차기 끝에
아트싸커의 대명사 프랑스를 누르고 우승을 거머줬네요.
지단의
은퇴 마지막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지단은 경기중에 이탈리아의 선수를
공으로 착각했는지(?^^::) 헤딩을 해서
퇴장을 당하는 불명애를 당했군요.
그게 주 원인이 된 탓인지 프랑스는 경기내내 이탈리아에게
지배를 당하는 경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부폰 골키퍼 멋찐 마스크에 수문장 역활동 걸출하게 보여 줬습니다.
참으로 멋찐 골키퍼 입니다.

아시아권은 전부 다 탈락해서 아쉽고
유럽만이 초강세를 이룬 대회였으며,
주심들의 오심이 그 어느 대회보다도 많았던 대회 여서 아쉽습니다.

언제나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하는 월드컵에서
우리가 16강 이상의 성적을 거두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왈바님들 태풍이 온다는데 별 다른 피해 없으시고
활기차신 한 주를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이슬양 영접 하느라고 힘드셨을낀데 짜~수님 일욜 잘 쉬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