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 러브님의 글을 읽고 참담한 심정입니다.
사과와 화해 이전에 결자해지의 방향이 너무나 틀리게 돌아갔습니다.
흡사 과거 본인을 짜를 때의 상황과 너무 비슷하군요.
1.모든 문제는 엠앤엠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런 글을 올리려면 먼저 엠앤엠 게시판에 올렸어야 했으며, 게시판을 열어 본인이 글을 올릴 수 있어야 했습니다. 본인은 엠티비 매니아 게시판에 접근 할 수가 없어 부득이 이 곳 왈바게시판에 글을 올릴 수 밖에 없지만 바이크 러브님은 왜 이곳에 이런 글을 올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바이크 러브님도 본인처럼 엠앤엠에서 짤렸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러브님이 몸담고 있고 사이트 관리권까지 주장하는 엠티비 매니아 게시판에 당당하게 올리는게 정상입니다. 그것이야 말로 결자해지의 옳은방향입니다. 엠앤엠 게시판에 이런 글을 올리면 감추어졌던 과거의 불미스러운 일이 되풀이 될까 두려웠습니까. 아니면 엠앤엠에는 이런 시끄러운 일을 가져가지 않겠다는 건지요?
2. 본인과 연관된 몇건의 사건이 무엇인지요? 구체적 실례를 들기 바랍니다. 왜 본인을 절차상이나 어디에도 근거가 없는 제명을 해야했는지 설명이 부족합니다. 회칙이라고 하지만 상위 법인 요강(발기문)엔 회칙이나 규정을 만들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무슨 회칙에 근거해서 본인을 제명했다고 공지까지 올린 것은 스스로 법과 규칙을 지키지 않는 개티비 운영진임을 스스로 공표했을 따름입니다. 따라서 본인의 제명은 효력이 없습니다. 이런 억울함에 왈바 게시판에 그 부당성을 누차에 걸쳐 지적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기울이자 엠앤엠의 추락하는 위상을 지키려고 몇분이 나서서 방어를 했지만 들어난 팩트는 어쩔수가 없어그냥 물러났습니다.
3. 그 팩트가 무엇인지 간단하게 다시 알려드립니다.
엠앤엠 3기 운영진은 절차와 이유도 없이 회원들의 컨센서스도 없이 본인을 제명하였습니다. 여기에 항의하는 회원들의 글을 이틀간이나 밤새워 실시간으로 삭제하고 경고쪽지를 남발하고 강퇴를 시켰습니다. 이것이 팩트입니다. 이것을 개티비라 부르지 않는다면 무엇을 개티비로 부를까요? 본인은 이 사실을 빗대어 엠티비 매니아는 개티비 매니아라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잔차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개티비 매니아 맞습니다.
4.바이크 러브님 본인이 괴롭다고 했는데 적반하장입니다. 누가 먼저 칼을 휘둘렀습니까? 칼 맞은 놈한테 주위가 시끄러우니까 조용히하자는게 말이 됩니까. 억울하게 불법으로 정신적 살인을 당했는데 참고 있을 성인군자는 없습니다. 무엇을 잊고 무엇을 용서하자는 말인지 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 제명에 대해서 반드시 따지고 넘어가야 합니다. 왜 제명을 했는지 그 이유를 어느 누구도 밝히지 않았습니다. 하다못해 티꺼워서 짤랐다라고 공식적으로 발표라도 했어야 했습니다. 뭔 갈등를 더 키웁니까. 본인을 짜른 이유와 여기에 항의하는 회원들의 글을 지운 3기 운영진(대표 산딸기)은 그 이유를 엠티비 매니아 게시판에 올려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회원들도 수긍을 할 것입니다.
5. 위에서 언급한 일이 선행되지 않고 엠앤엠의 명예를 지킨다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짓이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겁니다. 지금 자판을 두들기면서도 왜 왈바 게시판에 이글을 올려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이자체로서 이미 엠앤엠의 명예는 없습니다. 엠앤엠 회원들은 훌률한 분이 많고 개인 개인은 전부 존경하는 분들이지만 이미 과거의 잘못으로 인하여 엠앤엠이라는 동호회의 명예는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있지도 않은 명예를 어떻게 지킨다는 건지요?
한국 국민은 일본을 좋게 보지 않습니다. 글타고 일본인 개인개인을 전부 나쁜 쪽빠리로 여기는 사람은 없습니다. 한국을 침략한 일본이라는 나라가 나쁜거죠. 마찬가지로 엠티비 매니아도 동호회가 저지른 악행이 나쁘다는 거지 회원 개개인이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앰앤엠은 과거 악행이 있기에 본인은 당당히 개티비라고 부릅니다. 일본을 쪽바리로 부르듯이요. 여기에 뭔 문제가 있습니까?
엠앤엠 운영권을 바이크 러브님이 가지고 있습니다. 회원 삭제키도 누를수 있고 살릴 수도 있습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글을 엠앤엠 게시판에 다시 올리시고 본인 카리스에게 게시판을 열어 글을 올릴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동안 게시판에 들어가지 못해서 글을 올리지 못한게 아닙니다. 심지어 의로운 독수리형님께서 자기 아디와 비번을 주고 글을 올리라고 했습니다만 본인은 운영진이 허락을 하면 당당하게 들어가 왜 본인이 개티비로 칭했는지 회원제위께 그 이유를 밝히려고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운영진 결정에 의하여 본인 카리스에게 엠앤엠 게시판 문을 열어야 합니다.
그것만이 그동안 개티비로 전락한 엠앤엠의 위상을 다시 복원 할 수있는 길입니다. 남의 사이트에 와서 내가 잘했니 니가 잘했니 해 보았자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입니다.
엠앤엠의 일은 엠앤엠에서 풀어야 합니다. 비록 그것이 사과던 화해던 싸움박질이던 사이트가 깨지던 말입니다. 그것이 정도입니다. 그렇지 않고 자기네 게시판은 덮어두고 왜 우리가 개티비인가라고 자문한다면 그것은 스스로 개티비라고 자인하는 꼴 밖에 안됩니다. 문 여십시요. 본인 카리스가 들어가 그동안의 일을 밝히고 사과 받을 것은 사과받고 본인에게 문제가 있었던 일이 있으면 사과하겠습니다. 본인을 다시 엠앤엠으로 복귀 시킴은 물론이고 강퇴시킨 다른 회원들도 복귀시키고 나서 사과하는게 정상입니다.
개한테 물린후 일년이 지난 후에, 개털 한줌 짤라 야 개 한테 물린데는 이거 끄슬려서 붙이면 낫는다니 잘 붙여봐. 이게 말이 됩니까?
앰엠엠 게시판 문 여십시요.
바이크 러브님은 운영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바이크 러브님의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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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님 보세요..
한때는 형님 동생으로 정답게 지냈던 때가 기억남니다.
그러나 카리스님과 연관된 몇건의 사건과 결정적으로 카리스님의 제명으로 인하여 m&m과 카리스님과의 갈등이 극에 달한체 여기까지 왔습니다.
무리한 제명이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있고, 정당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기서 그 제명사건에 대해서 잘잘못을 따지는 일은 서로에게 더 많은 갈등만 키울뿐 아무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나는 와일드바이크 홈페이지에는 거의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지금까지 카리스님이 정확히 어떤 내용의 글을 썼는지 자세히 모름니다.
다만 다른 사람을 통해서 m&m 과 나에 대한 글을 올린다는 이야기만 들었을 뿐임니다.
1년전 나에 대한 카리스님의 독설을 떠올릴때면 카리스님이 죽도록 미워지고 다시는 이름조차 떠올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나또한 카리스님으로부터 마음의 깊은 상처를 받았기 때문임니다.
그러나 어찌되었던 나로 인하여 다른사람이 괴로워하고 힘들어 한다는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편치않았습니다.
"말과 행동은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글귀를 마음속에 한번, 두번, 세번... 몇번이고 되새겨 봄니다.
미움과 증오는 자기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일임니다.
사람이기에 미움과 증오를 일시적으로 가질 수 는 있겠지만, 그것을 마음속에 영원히 가지고있는 사람은 가장 어리석고 불행한 사람임니다.
내가 그동안 카리스님을 미워하고 증오한 것을 이자리를 빌어서 용서를 구함니다.
나는 카리스님과 나와 우리 m&m이 이제는 무조건 서로 용서하고 화해해서 더이상 불행을 이어가지 않기를 바랄뿐임니다.
또한 우리 m&m의 이름과 명예가 더이상 더럽혀지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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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하여 나는 카리스님의 제명에 대해서 공개사과하며, 이로써 서로에 대한 미움과 증오를 사랑과 용서로 감싸안기를 진심으로 바람니다.
(내가 카리스님 제명 당시 운영진이 아니어서 그때 운영진을 대표하여 글을 쓸순없지만, 제명에 찬성한 사람으로써 개인적 차원에서 사과의 글을 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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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만날 기회가 되면 술한잔으로 다시 형님/아우님으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나는 왈바에 거의 들어오기 않기 때문에 이글 이후에 진행사항은 모를 수도 있습니다.
카리스님이 나의 사과와 화해를 받아 줄것으로 믿고 조용히 글만 남기고 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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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와 화해 이전에 결자해지의 방향이 너무나 틀리게 돌아갔습니다.
흡사 과거 본인을 짜를 때의 상황과 너무 비슷하군요.
1.모든 문제는 엠앤엠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런 글을 올리려면 먼저 엠앤엠 게시판에 올렸어야 했으며, 게시판을 열어 본인이 글을 올릴 수 있어야 했습니다. 본인은 엠티비 매니아 게시판에 접근 할 수가 없어 부득이 이 곳 왈바게시판에 글을 올릴 수 밖에 없지만 바이크 러브님은 왜 이곳에 이런 글을 올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바이크 러브님도 본인처럼 엠앤엠에서 짤렸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러브님이 몸담고 있고 사이트 관리권까지 주장하는 엠티비 매니아 게시판에 당당하게 올리는게 정상입니다. 그것이야 말로 결자해지의 옳은방향입니다. 엠앤엠 게시판에 이런 글을 올리면 감추어졌던 과거의 불미스러운 일이 되풀이 될까 두려웠습니까. 아니면 엠앤엠에는 이런 시끄러운 일을 가져가지 않겠다는 건지요?
2. 본인과 연관된 몇건의 사건이 무엇인지요? 구체적 실례를 들기 바랍니다. 왜 본인을 절차상이나 어디에도 근거가 없는 제명을 해야했는지 설명이 부족합니다. 회칙이라고 하지만 상위 법인 요강(발기문)엔 회칙이나 규정을 만들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무슨 회칙에 근거해서 본인을 제명했다고 공지까지 올린 것은 스스로 법과 규칙을 지키지 않는 개티비 운영진임을 스스로 공표했을 따름입니다. 따라서 본인의 제명은 효력이 없습니다. 이런 억울함에 왈바 게시판에 그 부당성을 누차에 걸쳐 지적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기울이자 엠앤엠의 추락하는 위상을 지키려고 몇분이 나서서 방어를 했지만 들어난 팩트는 어쩔수가 없어그냥 물러났습니다.
3. 그 팩트가 무엇인지 간단하게 다시 알려드립니다.
엠앤엠 3기 운영진은 절차와 이유도 없이 회원들의 컨센서스도 없이 본인을 제명하였습니다. 여기에 항의하는 회원들의 글을 이틀간이나 밤새워 실시간으로 삭제하고 경고쪽지를 남발하고 강퇴를 시켰습니다. 이것이 팩트입니다. 이것을 개티비라 부르지 않는다면 무엇을 개티비로 부를까요? 본인은 이 사실을 빗대어 엠티비 매니아는 개티비 매니아라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잔차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개티비 매니아 맞습니다.
4.바이크 러브님 본인이 괴롭다고 했는데 적반하장입니다. 누가 먼저 칼을 휘둘렀습니까? 칼 맞은 놈한테 주위가 시끄러우니까 조용히하자는게 말이 됩니까. 억울하게 불법으로 정신적 살인을 당했는데 참고 있을 성인군자는 없습니다. 무엇을 잊고 무엇을 용서하자는 말인지 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 제명에 대해서 반드시 따지고 넘어가야 합니다. 왜 제명을 했는지 그 이유를 어느 누구도 밝히지 않았습니다. 하다못해 티꺼워서 짤랐다라고 공식적으로 발표라도 했어야 했습니다. 뭔 갈등를 더 키웁니까. 본인을 짜른 이유와 여기에 항의하는 회원들의 글을 지운 3기 운영진(대표 산딸기)은 그 이유를 엠티비 매니아 게시판에 올려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회원들도 수긍을 할 것입니다.
5. 위에서 언급한 일이 선행되지 않고 엠앤엠의 명예를 지킨다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짓이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겁니다. 지금 자판을 두들기면서도 왜 왈바 게시판에 이글을 올려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이자체로서 이미 엠앤엠의 명예는 없습니다. 엠앤엠 회원들은 훌률한 분이 많고 개인 개인은 전부 존경하는 분들이지만 이미 과거의 잘못으로 인하여 엠앤엠이라는 동호회의 명예는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있지도 않은 명예를 어떻게 지킨다는 건지요?
한국 국민은 일본을 좋게 보지 않습니다. 글타고 일본인 개인개인을 전부 나쁜 쪽빠리로 여기는 사람은 없습니다. 한국을 침략한 일본이라는 나라가 나쁜거죠. 마찬가지로 엠티비 매니아도 동호회가 저지른 악행이 나쁘다는 거지 회원 개개인이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앰앤엠은 과거 악행이 있기에 본인은 당당히 개티비라고 부릅니다. 일본을 쪽바리로 부르듯이요. 여기에 뭔 문제가 있습니까?
엠앤엠 운영권을 바이크 러브님이 가지고 있습니다. 회원 삭제키도 누를수 있고 살릴 수도 있습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글을 엠앤엠 게시판에 다시 올리시고 본인 카리스에게 게시판을 열어 글을 올릴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동안 게시판에 들어가지 못해서 글을 올리지 못한게 아닙니다. 심지어 의로운 독수리형님께서 자기 아디와 비번을 주고 글을 올리라고 했습니다만 본인은 운영진이 허락을 하면 당당하게 들어가 왜 본인이 개티비로 칭했는지 회원제위께 그 이유를 밝히려고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운영진 결정에 의하여 본인 카리스에게 엠앤엠 게시판 문을 열어야 합니다.
그것만이 그동안 개티비로 전락한 엠앤엠의 위상을 다시 복원 할 수있는 길입니다. 남의 사이트에 와서 내가 잘했니 니가 잘했니 해 보았자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입니다.
엠앤엠의 일은 엠앤엠에서 풀어야 합니다. 비록 그것이 사과던 화해던 싸움박질이던 사이트가 깨지던 말입니다. 그것이 정도입니다. 그렇지 않고 자기네 게시판은 덮어두고 왜 우리가 개티비인가라고 자문한다면 그것은 스스로 개티비라고 자인하는 꼴 밖에 안됩니다. 문 여십시요. 본인 카리스가 들어가 그동안의 일을 밝히고 사과 받을 것은 사과받고 본인에게 문제가 있었던 일이 있으면 사과하겠습니다. 본인을 다시 엠앤엠으로 복귀 시킴은 물론이고 강퇴시킨 다른 회원들도 복귀시키고 나서 사과하는게 정상입니다.
개한테 물린후 일년이 지난 후에, 개털 한줌 짤라 야 개 한테 물린데는 이거 끄슬려서 붙이면 낫는다니 잘 붙여봐. 이게 말이 됩니까?
앰엠엠 게시판 문 여십시요.
바이크 러브님은 운영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바이크 러브님의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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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님 보세요..
한때는 형님 동생으로 정답게 지냈던 때가 기억남니다.
그러나 카리스님과 연관된 몇건의 사건과 결정적으로 카리스님의 제명으로 인하여 m&m과 카리스님과의 갈등이 극에 달한체 여기까지 왔습니다.
무리한 제명이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있고, 정당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기서 그 제명사건에 대해서 잘잘못을 따지는 일은 서로에게 더 많은 갈등만 키울뿐 아무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나는 와일드바이크 홈페이지에는 거의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지금까지 카리스님이 정확히 어떤 내용의 글을 썼는지 자세히 모름니다.
다만 다른 사람을 통해서 m&m 과 나에 대한 글을 올린다는 이야기만 들었을 뿐임니다.
1년전 나에 대한 카리스님의 독설을 떠올릴때면 카리스님이 죽도록 미워지고 다시는 이름조차 떠올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나또한 카리스님으로부터 마음의 깊은 상처를 받았기 때문임니다.
그러나 어찌되었던 나로 인하여 다른사람이 괴로워하고 힘들어 한다는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편치않았습니다.
"말과 행동은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글귀를 마음속에 한번, 두번, 세번... 몇번이고 되새겨 봄니다.
미움과 증오는 자기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일임니다.
사람이기에 미움과 증오를 일시적으로 가질 수 는 있겠지만, 그것을 마음속에 영원히 가지고있는 사람은 가장 어리석고 불행한 사람임니다.
내가 그동안 카리스님을 미워하고 증오한 것을 이자리를 빌어서 용서를 구함니다.
나는 카리스님과 나와 우리 m&m이 이제는 무조건 서로 용서하고 화해해서 더이상 불행을 이어가지 않기를 바랄뿐임니다.
또한 우리 m&m의 이름과 명예가 더이상 더럽혀지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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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하여 나는 카리스님의 제명에 대해서 공개사과하며, 이로써 서로에 대한 미움과 증오를 사랑과 용서로 감싸안기를 진심으로 바람니다.
(내가 카리스님 제명 당시 운영진이 아니어서 그때 운영진을 대표하여 글을 쓸순없지만, 제명에 찬성한 사람으로써 개인적 차원에서 사과의 글을 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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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만날 기회가 되면 술한잔으로 다시 형님/아우님으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나는 왈바에 거의 들어오기 않기 때문에 이글 이후에 진행사항은 모를 수도 있습니다.
카리스님이 나의 사과와 화해를 받아 줄것으로 믿고 조용히 글만 남기고 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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